[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그룹에서 전자와 생명, 바이오(물산)만 남는다. 그러면 그 후는 어떻게 될까.삼성그룹의 사업·지배구조 재편작업의 연장선에서 전날인 18일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정보맨들 사이에서 퍼진 시나리오다. 일명 찌라시(사설정보지)처럼 메신저를 타고 나돈 ‘카더라’식 관측이지만 최근의 삼성그룹 분위기를 감안하면 아예 뜬금없는 것도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주도의 삼성그룹 재편작업은 미래의 먹거리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선택과 집중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무서울 정도로 강력하게 이루어지면서 삼성 내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는 모양새다. 주력사업이던 각종 사업을 떼어내 팔고 이제는 각 사별 인력 구조조정에도 ‘서슬’퍼런 메스를 들이대고 있다. 현재의 사업들이 10년…
[KJtimes=유병철 기자]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지난 18일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리엔케이 리스타터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리엔케이 사회공헌프로그램 ‘리스타터 뷰티 컬리지’의 일환으로 진행된 리스타터 강연회는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아름다움 및 사회 재친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해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약 700여 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행사장을 찾아 강연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코웨이 코스메틱사업 마케팅 부문장 양정선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마련한 자리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김정은(40) 측이 예비 신랑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김정은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예비신랑이 지난 2009년 이혼한 후 김정은과 3~4년이 지나 서로 힘든 시기에 만나 의지하며 사랑을 싹 틔우기 시작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2015년 연말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 시점에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결혼은 배우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존중해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은 측은 "아울러 공인이 아닌 예비신랑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김정은은 앞으로 한 가정의 아내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배우로써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김정은의 예비 신랑이 한 차례 이혼을 하고 초등학생 딸을 둔 한 살 연
[kjtimes=임수찬 기자]삼성화재[000810]는 1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원수보험료)이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17조7995억원을 기록했다.특히 자동차보험 종목에서 인터넷 다이렉트 보험의 성장에 힘입어 11.6% 매출이 증가했다.장기보험 역시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으로 1.5% 매출이 늘었다.반면에 일반 보험은 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7% 감소한 7827억원을 기록했다.저금리가 계속되면서 투자영업이익이 1조67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0.3% 감소하고, 투자영업이익률도 지난해보다 0.5%포인트 떨어진 3.3%를 기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법 "박지원 의원 유죄 부분 파기"…의원직 유지(속보)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지원하는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영그룹은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최근 대외 무상 공적개발원조(ODA)와 교육문화 사업 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기관 간 업무협조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두 기관은 ▲우리 정부의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구상에 맞는 협력 방안 모색 ▲개발도상국 교육문화 및 음악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ODA 관련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 등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부영그룹이 르완다 교육부에 디지털 피아노 2천 대, 칠판 2만 대를 기증하고 코이카가 이와 연계해 음악 교육 분야 봉사단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시가 삼청각에서 20여만원짜리 식사를 한 뒤 3만원만 지불한 세종문화회관 임원 A씨를 직위해제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1차 조사를 통해 삼청각에서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닷가재 요리가 포함된 식사를 하고도 3만원 가량만 지불한 게 맞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지난해에도 공무원 4명과 함께 15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하고도 밥값을 안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3급 공무원인 A씨는 지난 9일 지인 10명과 함께 삼청각을 찾아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닷가재 코스를 먹은 뒤 약 3마원만 지불했다. 총 200만원이 넘는 식사를 하고도 30여만원만 지불한 것. 이는 A씨가 삼청각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어 갑질 논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청각은 서울시 소유에 세종문화회관이 운영을 맡고 있다. 일단 서울시는 A씨…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는 배우 양금석(55·여)씨를 문자와 음성 메시지로 스토킹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62)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8월 충남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포털의 문자 전송 기능을 이용해 양씨 휴대전화로 사랑한다는 내용의 장문 문자를 보내는 등 2014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매달 문자·음성메시지 약 100건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문자에서 양씨를 '영원한 내사랑 곰탱'이라고 부르며 "우리들의 꿈과 사랑을 축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쁜 내 곰탱이를 낳으시고 기르신 내사랑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어머님 아버님 곧 찾아뵐게요)"라고 써 보냈다. 또 "빨리 전화 풀어라. 좋은 말 할 때 풀어라. 목소리만이라도 들려줘"라고
[KJtimes=이지훈 기자]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대남 테러를 위한 역량 결집을 지시했으며, 대남·해외공작 총괄기구인 정찰총국이 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북한은 우리 정부 인사나 탈북자 등을 상대로 독극물 공격이나 납치 등의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 정보당국도 관련 첩보를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정부 당국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안보상황 점검 당정 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북한 동향을 보고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전했다. 이 의원은 당정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김정은이 테러, 사이버테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결집하라는 지시를 해서 정찰총국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국정원 등 우리 당국도 관련 정
[KJtimes=이지훈 기자]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배우 ‘안소희’와 진행한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안소희는 무결점 반사판 피부로 관능, 순수, 엣지의 3가지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안소희는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세 가지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VDL 관계자는 "이번 뷰티 화보를 통해 그동안 배우 안소희에게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소희가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과 함께 제품의 컨셉과 효능을 더욱 정확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강하늘의 미담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김신영-김동현-한재영이 출연해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강하늘과 관련한 미담이 끝없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강하늘에게 "매니저들을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미생'이 끝난 후 돈 봉투를 선물했다고 들었다"라며 강하늘을 칭찬했다. 강하늘은 이에 매우 당황하며 "별 거 아니었다.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얼마 안 넣었었다"라고 마지못해 말을 했다. 또 MC들은 "강하늘 씨는 정말 바른 분 같다. 평소 화를 안 내서 이준익 감독이 일부러 강하늘 화내기 게임도 했다고 들었다"라며 평소 라스MC들과는 사뭇 다른 훈훈한 미담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국진은 "이 정도면 유재석을 이기지 않냐"고 말했고,…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감사원으로부터 징계요구를 받은 인건비 비리 연루 직원들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 조치를 내리겠다고 18일 밝혔다. 비리에 연루된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앞서 감사원이 농어촌공사 본사와 7개 지역본부, 기술안전품질원을 대상을 벌인 일용직 인건비 집행 실태 감사를 통해 적발된 26명(총 27건)이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허위로 일용직 인부를 등록한 뒤 인건비를 가로채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위행위’를 일상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들 가운데 파면 9명, 해임 1명, 정직 2명, 경징계 이상 3명 등 총 1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해 파면·해임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며 “강도 높은 청렴 혁신으로 현장 비리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제도개선 대책을
[kjtimes=견재수 기자] 농식품부와 aT가 청년 일자리 창출대책에 부응하고 식품산업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우수대학들가 전략적 협업을 본격 전개한다. 지난 15일 서강대에서는 “Good Job, Good people(좋은 일자리, 우수한 인재)”협약이 이뤄졌다. 성균관대, 한국외대와의 협약은 식품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aT와 주요 대학 간의 산학연계 추진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신호탄이다. 주요 내용은 “aT는 식품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측은 aT의 정규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장려를 위해 학점교류 실시와 같은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는 것이다.식품공공기관과 국내 우수대학과 이뤄진 이번 협약은 젊고 우수한 인재에 목말라있는 식품…
[kjtimes=정소영 기자] 종합주류회사 무학이 알제리 대사관으로부터 굿데이뮤지엄에 전시해달라며 알제리 와인을 기증받았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해 과수농사에 적합하며 건조하고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 요건을 갖춰 포도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와인의 풍미가 깊다. 무학이 지난해 7월 경남 창원에 개관한 굿데이뮤지엄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3000여 종류의 주류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무학은 이번에 기증받은 와인을 굿데이뮤지엄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굿데이뮤지엄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현재까지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톨리브(Tolib Jakhangirov)씨는 굿데이뮤지엄을 견학한 뒤 자국 우즈베키스탄의 술을 알리기 위해 우즈벡 보드카 ‘사마르칸트(Samarqand)’를 기증하는 등 방문객들의 기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평택 국제대학교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 연구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17일 국제대학교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쌍용차는 코란도C 1대를 연구 실습용으로 기증하고 향후 ▲공동연구 과제 선정 및 실습 ▲교수진 및 현업종사자 연수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쌍용차와 국제대학교는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우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한편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