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개그맨 양세찬이 친형인 양세형과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세찬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술 한 잔 했대요. 규현이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두 분 우정 영원하길”이라고 글을 적고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은 김희철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봤던 일화를 밝히며 규현으로부터 서운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규현의 ‘인성 논란’이 번져 화제가 됐다. 이어 지난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은 “제가 지난 방송에서 시청자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사과드린다. 제 모습이 부끄러웠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행동하고 말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사과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내려진다. 대법원은 18일 오전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성현아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을 연다. 지난해 2월 상고이유 등 법리검토를 개시한 이후 1년 만이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성현아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성현아가 (브로커로 알려진)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성매수자로 알려진) 증인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충남 천안과 공주의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5월22일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된 뒤 10개월 만이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날 충남 공주와 천안 돼지농장에서 신고한 구제역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전날 충남 공주시 탄천면과 천안시 풍세면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각각 접수,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전날 간이 키트 검사에서 두 농장 모두 구제역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도는 천안과 공주의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 천안 농가에서는 돼지 2천140여 마리를, 공주 농가에서는 돼지 950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다. 또 인근 양돈농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씨젠[09653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함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4000원에서 3만8000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디램(DRAM) 가격이 조기에 반등하거나 출하 증가 수준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을 기대하기는 아직 어렵다면서 올해 실적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했다.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동결에 합의하면서 원유시장 치킨게임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감산 합의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이런 변화는 산유국의 개인용컴퓨터(PC)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PC 수요가 드라마틱하게 개선되기 어렵더라도 산유국의 PC 수요가 개선된
[KJtimes=김승훈 기자]KB손해보험[002550]에 대해 IBK투자증권이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8일 IBK투자증권은 KB손해보험의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1% 증가했는데 이는 당사의 예상치를 7.9% 상회한 것”이라며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김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었던 미국 지점의 지급준비금 적립 강화 등 이슈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데다가 KB금융지주로의 인수 후 그룹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KB손해보험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지배구조 재편작업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면서 그 강도와 속도가 상당한 무게감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사업을 제외하고는 당장 돈이 되는 사업이라도 과감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신호음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서다. 재계 일각에선 현재까지의 그림을 놓고 보면 향후 삼성가 남매 간 계열분리 시나리오는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그룹의 사업·지배구조 재편작업의 연장선에서 제일기획의 매각설이 불거졌다. 제일기획은 삼성의 브랜드 최전선에 자리하면서 국내 광고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계열사다. 더구나 제일기획의 경영에는 이 부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
[KJtimes=유병철 기자] 꿀피부 여배우 조여정이 광고 현장 무보정 컷에서 수분 꽉 찬 무결점 CG피부를 뽐냈다. 발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이 공개한 S/S 광고 B컷에서 여배우 조여정의 무결점 꿀피부가 시선을 끈다. 무보정 상태에서도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순백색의 의상, 여배우다운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져 매력을 한 껏 드러냈다. 이번 광고 화보룩에 선보인 구달의 베스트 셀러 ‘수분 장벽 라인’은 수분 장벽 리퀴드, 아이크림, 크림 3종으로 피부에 탄탄한 수분 장벽을 형성하도록 돕는 겨우살이 복합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환절기에도 피부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트리플 보습 케어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광
[KJtimes=김봄내 기자] 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0)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는 17일 박 시장 낙선을 위해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9)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다른 피고인 6명도 모두 벌금 700만∼1천500만원을 받았다. 앞서 검찰은 양 박사 등 3명에게 벌금 500만원을, 나머지 4명에게 벌금 4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주신씨의 의학영상 촬영에 대리인의 개입은 없었고 공개검증 영상도 본인이 찍은 사실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촬영 영상의 신체적 특징이 주신씨와 다르다는 피고인들의 주장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당시 재선 의사를 밝힌 박 시장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이 있었다"
[kjtimes=임수찬 기자]보령제약[003850]은 17일 공시를 통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87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늘어난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매출액은 1016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1%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1억1500만원으로 36.40% 줄었다.
[kjtimes=임수찬 기자]코웨이[021240]는 17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4633억원으로 전년보다 27.1%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3152억과 3431억원으로 전년보다 7.2%, 37.4% 늘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tvN '치즈인더트랩'의 서강준이 21일 태국 방콕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17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서강준은 21일 태국 방콕의 스칼라극장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노래, 토크 및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강준은 태국 방문에 앞서 19일 '치즈인더트랩'의 프로모션 차 싱가포르를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는 "아시아 전역에서 서강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이 이어져 새로운 한류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한다"며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팬미팅이나 프로모션 섭외 요청이 쏟아지고 있으며 꾸준히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17일 오후 2시 5분께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의 한 자동차부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30여대와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인명피해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KJtimes=이지훈 기자]충남 공주시 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공주시 탄천면 한 돼지농가에서 "돼지 두 마리의 코 부분에서 수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도는 신고 접수 즉시 가축방역관을 해당 농가로 보내 증상을 확인했고, 간이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한 마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 농장은 돼지 950마리 사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농가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또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구제역이 주변 농가로 확산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최종 정밀검사 결과는 18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농가의 돼지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으면 살처분(약품 이용이나 매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사실 아냐"(속보)
[kjtimes=견재수 기자]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현직 국토부 과장이 자신의 사무실서 검찰에 체포됐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지난 16일 정부 세종청사 국토부 사무실에서 김해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A 과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A 과장은 김포지역 3곳에서 조성중인 산업단지 지정 및 조성과 관련된 업자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A 과장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검찰은 A 과장을 체포하기 전까지 인허가 명목으로 산업단지 시행사 대표들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수억대 규모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김해시청 고위공무원, 김해시장 측근 등을 기소했다. 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