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SM엔터테인먼트는 장기 프로젝트 '스테이션'(STATION)의 두 번째 주자로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과 그룹 엑소의 디오가 함께 부른 신곡 '텔 미'(Tell Me)를 오는 19일 0시에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텔 미'는 연인이 떠난 후에야 사랑을 깨닫는 남자의 독백을 그린 알앤비(RB) 곡이며, 엑소가 데뷔 전인 2012년에 공개한 노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의 후속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1990~2000년대 알앤비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SM의 작곡가로서 소속 가수의 히트곡을 다수 작곡한 유영진은 이 곡에서 2003년 이후 13년 만에 보컬을 선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새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인 '스테이션'을 통해 52주간 매주 금요일에 여러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가 협업한 새 음원을 선보인다. 첫 주자로 지난 3일 선보인 소녀시대 태연의 '레인'(Rain)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와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업계 최초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피부측정이 가능한 LTE 매직 미러(Magic Mirror)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작년 5월부터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양사는 LTE 매직 미러를 통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 검수와 200여 명의 임상시험을 통해 측정 결과의 신뢰성도 확보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LTE 매직미러는 고객이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측정하면 측정결과가 거울에 표시된다. 피부측정 결과에 따라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형 피부관리법은 물론 적절한 미용제품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고객이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을 터치하면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를 촬영
[kjtimes=견재수 기자] 닛산이 7인승 SUV 2016년형 패스파인터를 17일 국내 출시했다. 패스파인더의 국내 판매 가격은 529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혜택을 적용하면 50만원 할인된다. 패스파인더는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도 2열 좌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글라이드, EZ플렉스 시팅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장착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6 최고 패밀리카'에 선정돼 3년 연속 최고 패밀리카로 등극했다. 출시 기념으로 2월 구매 고객에게 최대 170만원 상당의 할부이자 지원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높은 공간 활용성과 첨단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가족단위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라며 "프리미엄 7인승 SUV로서의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한 2016년 패스파인
[KJtimes=김봄내 기자]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으로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2016년을 이끌어 갈 미디어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된 ‘엣지 스몰족’에 집중하고 나섰다. ‘엣지 스몰족’ (Edge SMALL族)이란 작은 소비로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며 현재에 만족하는 소비 트렌드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새로운 키워드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즐기고자 노력하는 현대인들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 이들은 고가의 명품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고자 한다.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비 욕구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기획해 출시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사회 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들은 출시되자 마자 소비 욕구를 자
[KJtimes=김봄내 기자]트랜디한 스파클링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코카-콜라사의 씨그램 브랜드에서 먹는 샘물 제품인 ‘씨그램 내추럴 미네랄 워터’를 출시했다. ‘씨그램 내추럴 미네랄 워터’는 청정지역인 강원도 철원의 천연 광천수로 만든 제품으로,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물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하늘색과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라벨을 부착해 씨그램 브랜드의 세련된 프리미엄 감성을 살렸으며, 용기 역시 은은한 하늘색이 감돌아 청량감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의 씨그램은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이 특징인 깨끗한 맛의 탄산수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과일향으로 탄산의 상쾌함을 더한 ‘씨그램’(천연 라임향 함유), ‘씨그램 리프레시’(천연 레몬향 함유) 등 3종의 스파클링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탄산수 시장을…
[kjtimes=최태우 기자] 푸조-시트로엥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롯데캐피탈을 전략적 제휴 금융사로 선정했다. 한불모터스는 다양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난해의 성장세를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푸조와 시트로엥, DS의 다양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푸조 대표 모델인 푸조 2008, 3008, 508 모델 대상 60개월 무이자 금융 상품을 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푸조 전시장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이라며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이 광명에 있는 한 대형 가구매장에서 나타나 다정하게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에 짬이 나 구경을 간 것으로,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소속사 매니저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산차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 가치가 크게 뛰어올랐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17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지난해 랜드가치 지수(BSTI:Brand Stock Top Index) 788점으로 연간 순위 8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던 ‘제네시스’는 지난 1월 BSTI 843.5점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국산차 부문 전체 3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부문별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를 매기는 평가 모델이다.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가 결합돼 점수가 산정되며 만점은 1000점이다.제네시스의 브랜드 가치가 이처럼 급상승한 것은 지난해 11월 고급 브랜드로 새롭게 론칭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1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케어(PuriCare) 정수기와 디오스(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에 먼저 적용한 퓨리케어 브랜드를 올해부터 정수기에도 사용하기로 했다. 퓨리케어 정수기는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물탱크(저수조)가 없는 직수(直水) 타입을 적용해 위생적이다. 독자 개발한 인버터 컴프레서와 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활용한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을 탑재했다. IH는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물탱크가 없어도 원하는 온도의 온수를 바로 제공한다. 40도와 75도, 85도 등 3단계 온수 온도를 제공하는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 500ml, 1ℓ 등…
[KJtimes=김봄내 기자]‘무기 로비스트’로 유명세를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ㆍ63)이 빌린 돈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고소를 당했다. 한 매체는 16일 "린다김이 정모 씨에게 돈 5000만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이에 정씨는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정씨는 관광가이드 부업 중 린다김의 지인 A씨를 알게 됐고, A씨가 "유명한 언니가 있는데 5000만 원을 빌려주면 이틀 뒤 이자 500만 원과 주겠다"는 말에 호텔 객실에 있는 린다김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 자리에서 같을 달 17일까지 돈을 갚겠다는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줬다. 그러나 린다김은 다음날 정씨에게 카지노에서 돈을 날렸으니 다시 5000만 원을 빌려달라 요구받았고 정씨가 거절하자 린다김은 그를 밀치고 뺨을 때렸다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인 신차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 SIV-2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1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와 콘셉트카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로 향후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계획이다.SIV-2의 스타일은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c Motion)을 콘셉트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오랜 시간 자연의 힘으로 빚어낸 협곡의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디자인 전반에 녹여 내도록 했다.균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 공식 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내달 14일까지 ‘폭스바겐 러브 데이’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지역의 3개 전시장(남천전시장, 덕천전시장, 해운대전시장)과 경남지역의 창원전시장, 제주전시장 등 총 5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유카로오토모빌은 자사 전시장에서 행사 기간 내에 골프와 티구안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추첨해 1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시승행사의 모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페레로로쉐 초콜릿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2월 한 달 동안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종에 따라 최대 약 970만원까지 공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제타, CC, 티구안 등 인기모델을 대상으로 진…
[kjtimes=최태우 기자]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하기 위해 누워 있던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사선사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판사 김동현)은 MRI 촬영을 위해 누워 있던 정모(여·32)씨의 양 가슴을 만진 방사선사 조모(41)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해 2년,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을 명했다. 조씨는 2015년 1월 17일 정오께 대전 중구의 한 병원 MRI 촬영실에서 촬영을 위해 누워 있던 정모씨의 양 가슴을 만지고 신체를 손바닥으로 훑어 내리는 등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조씨에 대해 “동일 직업군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 측면이 있고 피해자가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어 처벌이 불가피 하다”면서도 “추행의 정도가 실형에 처할 만큼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증권사들이 ‘적신호’ 분석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17일 현대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27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도 코스맥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4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다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감안할 때 업종 평균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대비 할인 거래될 필요는 없어 보여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대신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로 당분간 부진한 주가 흐름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
[KJtimes=김승훈 기자]OCI[010060]에 대해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7일 키움증권은 OCI의 목표주가를 종전 10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 둔화, 유가 약세 장기화, 주요 사업 매각으로 인한 수익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가 771억원에 달했고 양대 사업부 실적이 둔화했다”며 “베이직 사업부는 폴리실리콘 가격 및 생산량 감소 때문에, 카본 케미칼 사업부는 유가에 비해 석탄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점 때문에 실적이 둔화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