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주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브 와인 패키지' 5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탈리아 대표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인 반피의 '반피 로사 리갈'(3만원대)은 스파클링 와인으로 은은한 장미향과 달콤한 과일맛이 특징이다. 화이트 와인 패키지로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인 조닌의 '조닌 카스텔로 델포지오 모스카토'(1만원대), '조닌 카스텔로 델포지오 파비아 모스카토'(1만원대)가 있다. 황금빛깔의 화이트 와인으로 모스카토 품종 특유의 달콤한 맛이 난다.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반피 티아라 모스카토 로쏘 패키지'(1만원대), '폰타나프레다 르 프롱드 모스카토 브라케토 패키지'(1만원대)가 있다. 반피 티아라 모스카토는 파인애플과 사과 등 과일향이 매력적이다. 반피 티아라 로쏘는 장밋빛의 은은한 레
[KJtimes=김봄내 기자]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세기 전 주장한 중력파의 존재를 과학자들이 확인했다. 미국 과학재단(NSF)과 고급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라이고·LIGO) 연구팀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간과 시간을 일그러뜨리는 것으로 믿어지는 중력파의 존재를 직접 측정 방식으로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중력파의 간접 증거가 발견된 적은 있었으나, 직접 검출이 이뤄진 것은 인류 과학역사상 처음이다. 아인슈타인이 꼭 100년 전인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예측한 바를 관측으로 입증한 이 발견은 우주 탄생을 이해하는 데 큰 구멍을 메워 줄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학 발견 중 하나로 꼽힐 전망이다. 이 중력파는 태양 질량의 36배와 29배인 블랙홀 두 개로 이뤄진 쌍성이 지구로부터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충돌해 합쳐지는 과
[KJtimes=김봄내 기자]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프러포즈 세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설렘 가득한 기념일을 맞아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연인을 위해 맛있는 커피를 선물할 수 있는 세트 상품을 선보였다.프러포즈 세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화이트리치 커피믹스와 깊고 풍부한 원두향을 느낄 수 있는 마노디베네 아프리카 마일드, 라틴아메리카 마일드 원두커피로 구성됐다. 여기에 핑크색과 민트색으로 사랑스럽게 디자인한 커플용 프러포즈 머그를 제공해 연인과 함께 부드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전국의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일부 매장 제외), 가격은 20,000원(VAT포함)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연인들의 기념일, 발
[KJtimes=김봄내 기자]원더걸스 출신 안소희(24)가 LG생활건강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12일 밝혔다. 소속사는 "LG생활건강은 안소희가 전 원더걸스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VDL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VDL 담당자는 "안소희의 성숙하고 시크한 이미지가 VDL이 추구하는 전문성과 여성성에 부합해 향후 안소희를 내세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 출연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은행은 북한이 개성공단의 남측 인원 전원을 추방하고 군사통제구역을 선포한 11일 무사히 개성지점 철수작업을 마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세 명의 개성지점 직원이 11일 밤 11시께 모두 무사 귀환했다"며 "영업점에 남아 있던 현금과 전산 자료도 모두 가져왔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한 개성공단 내 지점인 우리은행 개성지점에는 지점장과 부지점장, 과장 등 한국인 직원 3명과 현지인 직원 4명이 근무해 왔다. 설 연휴에는 1명만 당직근무 형태로 지점을 지켰다. 우리은행은 11일 나머지 두 명의 직원을 개성지점으로 보내 13일까지 지점 철수 작업을 완료하고, 15일부터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시 영업점을 운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북한이 추방으로 맞서면서 철수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지
[KJtimes=김봄내 기자]막바지 한파로 얼어붙었던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녹여 줄 달콤한 초콜릿 팝콘이 인기를 끌고 있다. 2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경기(죽전)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수제 고메이 팝콘으로 유명한 가렛팝콘샵의 팝업샵이 오픈해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가렛팝콘샵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2/4~14, 2/26~3/13) △경기(죽전)점(2/9~21) △부산 센텀시티점(2/9~3/14)에 팝업샵을 오픈해 일정기간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샵 오픈과 함께, 발렌타인을 맞아 출시한 수제 다크 초콜릿을 입힌 신메뉴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쿼트 사이즈로만 한정 판매된다. 크림 브륄렛 맛이 나는 이색적인 식감과 카카오가 76% 함유된 진한 다크초콜릿을 더해 고메 디저트를 선호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가렛코리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설 연휴 동안 가사노동에 시달린 주부들을 위로하기 위해 청소기 구매고객에게 캐시백 혜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9일(월)까지 전국 베스트샵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코드제로 청소기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KB국민카드(신용카드만 해당)를 이용해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행사모델은 코드제로 싸이킹 11종(컴팩트형 6종 포함), 로보킹 11종, 코드제로 핸디스틱 4종, 코드제로 침구킹 2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www.lg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전자는 최근 코드제로 전 제품에 스마트 인버터 모터 탑재 모델을 출시하여 흡입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탑재 제품에 한하여 모터 10년 무상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12일 SK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신작 게임 출시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48.09% 늘어난 749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370억원과 422억원으로 각각 21.11%와 37.85% 증가했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1을 비롯한 기존 게임의 매출 반등 효과로 작년 4분기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냈다”며 “올해도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남길 것”이라고 예상했다.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등
[KJtimes=이지훈 기자]요즘 대세인 청순돌 여자친구가 웬만한 음원 강자들도 하기 힘든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으로도 상위권에서 계속 롱런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2월 1주차(2월 1일 ~ 2월 7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녀들만의 개성 있는 컨셉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뒤이어 2위로는 태연의 ‘Rain’이 랭크되었고 해당앨범의 또 다른곡 ‘비밀(Secret)’도 20위에 랭크되었다. 두 곡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며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버벌진트가 피쳐링에 참여한 백지영의 ‘약도 없대요’가 새롭게 차트에 진입하며 3위에 안착했다. 애절한 보이스의 소유자 백지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멸치 육수로 담백한 맛을 살린 우동 '심야 우동'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심야 우동은 멸치를 기본으로 어묵, 다시마, 홍합을 함께 우려내 국물이 감칠맛 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김 가루와 대파 건더기 스프가 함께 들어 있어 ‘포장마차 우동’처럼 즐길 수 있다.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야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로부터의 인기가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심야 우동 출시에 앞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고, 야식으로 먹는 우동은 깊은 맛의 국물보다 담백한 국물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밤에 포장마차에서 먹는 우동을 콘셉트로 해 멸치 육수로 만든 담백한 우동을 선보인 것이다. 심야 우동은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480원(442g, 2인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심야 우동 출시를…
[KJtimes=김승훈 기자]하이트진로[00008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2일 삼성증권은 하이트진로의 목표주가를 종전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맥주 값 인상 기대감 등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37%나 상회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52억원과 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 121.3% 늘었다”며 “양호한 실적은 매출이 예상보다 늘고 전년의 일회성 인건비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양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초 소주 가격 인상에 따른 일부 가수요와 수익성 개선도 소주 부문 영업이익률을 높였을 것”이라면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001800]에 대해 증권사간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2일 NH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올해도 두자릿수의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예상치를 충족한 실적을 올렸으며 우려와 달리 중국시장에서의 매출과 이익이 각각 12%와 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오리온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43억원과 6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32.7% 증가했다.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오리온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4.6%, 18.0% 늘어난 2조4933억원과 354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익 기여도가 70% 수준인 중국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성장 동력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KJtimes=김봄내 기자]돌·흙침대 제조업체인 장수돌침대(주 장수산업)의 최창환 회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광고모델의 17년간 출연료로 25만원만 지급했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은 일파만파 확산되는 모양새다.업계 일각에선 이처럼 파문이 확산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동안 ‘별 다섯개’로 잘 알려진 장수돌침대와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최 회장의 명성에 오명이 흠집이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장수돌침대가 TV 광고를 통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얻었다는 이유에서다. 최 회장이 광고 출연료 논란에 휩싸인 것은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한 장수돌침대 광고모델 17년간 출연료가 25만원?에 기인한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모(42)씨는 지난 1999년 우연히 돌·흙침대 제조업체인 장수돌침대 방송 광고 제의를 받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발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의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해 구달 톤 업 크림은 꿀피부 여배우 조여정의 애정템으로 알려지며 국내 여성 소비자들은 물론 깐깐한 뷰티 파워 블로거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파워 웨이보리안이자 유명 쇼핑몰 CEO인 텅위쨔가 해당 제품을 ‘원조 생얼 크림’, ‘여배우 미백 아이템’으로 극찬하면서 국내 요우커들의 쇼핑 아이템 1순위로 떠올라 단 숨에 100만개 판매 돌파의 쾌거를 이뤘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환한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구달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은 미백과 항산화에 효과적인 백삼 성분과 깨끗한 국내산 황금 달팽이의 뮤신 성분을 듬뿍 담아 피부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중공업이 연초부터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분위기다. 수백억원을 들여 개발한 엔진 기술이 유출된 사건을 계기로 안팎에서는 현대중공업의 여러 악재를 거론하며 세계 1위 조선사의 위기를 한목소리로 걱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제 사령탑인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권’을 향한 행보를 딛고 있는 정 이사장에게 현대중공업이 발목을 잡는 사태가 빚어질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례로 지난해 수억달러 규모의 해양 플랜드 발주 계약을 해지한 메이저 발주사들과 고부가가치 선박에 대한 중국 조선사들의 선전, 그리고 지속되고 있는 비조선사업부의 실적 하락은 현대중공업과 정 이사장의 행보를 더욱 우려스럽게 하는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