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설 연휴 기간의 글로벌 증시 급락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의 영향이 국내 증시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1일 IBK투자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가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동안 일본 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고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글로벌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다”며 “국내 증시도 이런 악재를 반영하며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국제유가의 하락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은 옵션만기일까지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다만 간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지연 시사 발언과 유럽 금융주…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KB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1일 KB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가 내수 침체 국면 속에서 영업이익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투자증권은 구조적 내수 침체로 지난 2011년 이후 백화점은 수익성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연결 기준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10.5%였는데 지난해에는 7.5%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판교점에 이어 올해 동대문 케레스타 및 위례 가든파이브,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신규 출점으로 외형 성장률은 높아지겠지만 매출 대비 이익…
돈에 목표를 둔 사람, 명예욕에 불타오르는 사람, 평범하게 굴곡 없이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 등 삶의 목표 지수에 따라 타인들에게 보여 지는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다. 돈에 목표를 두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 관계를 돈으로 보기도 한다 돈에 목표의식이 강한 사람 중에는 인맥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만을 골라 만나려 하거나 자신에게 이득이 안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과감히 정리하기도 한다. 그러다 자신에게 필요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살갑게 대해 상대를 황당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렇듯 자신에게 이득이 되게 하려 안간힘을 쓰는 듯 보이기도 해 스스로 거리감을 만드는 실수를 자주 범하게 된다. 자신을 이용하려 친한 척 하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포커
[KJtimes=김승훈 기자]올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어떤 종목일까.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044480]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더스의 주가는 이달 5일 현재 1만1850원(종가)이다. 새해 첫 거래일이던 지난달 4일 3295원(시가) 이후 무려 259.64% 상승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특히 유니더스는 지난 2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고서도 주가가 40% 이상 급등했다. 이 때문에 5일에는 결국 거래가 정지됐다.증권투자업계에선 유니더스의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해 중국에 콘돔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지카 바이러스가 성관계로도 감염된다는 전파사례 보고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증세가…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기아차가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4% 벽을 넘었다. 이에 따라 그 성적표도 좋다. 현지 판매순위 기아차가 9위, 현대차는 10위를 차지하며 동반 10위권에 진입했다. 9일 멕시코 자동차산업협회(AMI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월 멕시코 시장에서 총 5572대를 판매했다. 기아차가 3110대, 현대차는 2462대였다. 양사의 1월 시장점유율은 4.7%를 기록했다. 현대차만 멕시코에 진출했던 2014년 5월부터 2015년 6월 사이 시장점유율은 1∼2% 수준이었다. 이후 기아차가 가세하면서 지난해 말까지 양사의 점유율은 3%대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에 4% 벽을 넘어선 것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기아차의 경우 멕시코 진출 첫 달인 지난해 7월 단숨에 1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고 이번에 순위를 두 계단이나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기아차의 이 같은 선전은 현대차를 앞지르며 판매대수와 순위, 점유율에서 트리플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 일등공신은 RV이다. 지난해에 월간 1000대 정도 판매됐던 스포티지는 1월에 약 1500대로 늘었다. 400여대 수준이던 쏘렌토도 650대로 증가하는 등 RV 판매가 급증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최근 맥주와 라면가격의 인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제조업체들은 가격 인상 요인은 있어도 당장 맥주가격이나 라면가격을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르면 이달 중 가격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9일 증권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 음식료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음식료 기업이 2012년 2분기와 2013년 1분기 사이 가격을 올렸고 현 시점에서 약간의 가격 인상은 과거만큼 큰 규제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음식료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가격 인상 사이클에 돌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양 연구원은 “맥주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라면의 경우에도 2011년 11월 이후 일괄 가격 인상이 없었던 만큼 인상 가능성이 크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현장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설 연휴에도 그 행보는 멈추지 않고 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설 연휴에도 현장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모든 SK 구성원이 똘똘 뭉쳐 위기를 헤쳐 가자고 격려했다.실제 최 회장은 SK그룹 경영진과 함께 설 연휴에도 24시간 가동되는 사업장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일례로 설 당일인 8일 오전에 울산, 오후에는 청주를 각각 방문했다.최 회장은 정청길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부회장)와 함께 8일 오전 울산 콤플렉스를 찾아 석유제품 출하시설을 둘러본 뒤 울산아로마틱스(UAC) 공장을 방문했다. UAC는 SK가 일본 JX와 합작으로 만든 울산 지역의 대표적인 외자유치 공장이다. 이들 경영진은 UAC와 중질유분해공장(FCC)을 방문한…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와 연계해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위비톡 예적금’을 출시했다. 위비톡에 바로 가입하고 위비톡으로 친구를 초대하거나 상품아이디어 제안하면 예금이 최고 연 2.1%, 적금은 최고 연 2.4%의 금리를 우대해 준다.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1년제 상품으로 정기예금은 100만원~2000만원 이며 정기적금은 월 50만원 이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SNS의 채팅기능을 활용해 고객과 고객, 고객과 은행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따라 ▲위비톡의 ‘바로가입’ 메뉴를 통해 예적금 신규 시 연 0.2%p ▲위비톡으로 친구 초대 시 최대 연 0.2%p ▲위비톡의‘아이디어맨’에게 금융상품 아이디어 제안시 연 0.1%p 등 조건에 따라 적금 기준 최대 연 0.7%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위비톡에서 메시지를 보낸
[kjtimes=정소영 기자]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www.cass.co.kr)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전과 모험을 주제로 스토리 응모 이벤트를 벌인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이 시대 고단한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도전을 말해줘’라는 타이틀 아래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사이트(www.jinsoobeer.co.kr)를 통해 ‘도전 스토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3월말까지 용기 내어 도전한 사연을 올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로 전화번호 ‘010-9640-0980’로 전화를 걸면 사연을 보낼 수 있는 URL 주소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추후 선정된 사연 응모자를 초청해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너의 도전을 말해줘’ 이벤트를 독려하기 위해 젊은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취업면접, 오디션, 연애, 오지탐험, 진로변경 등 도전하고 부딪치고 응원을 받고 싶
[KJtimes=김봄내 기자] 삼성전자는 5일부터 15일까지 윈도 운영체제(OS)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를 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이마트 등 전국 50개 매장에서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프로 S'는 분리형 키보드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휴대 편의성에 콘텐츠 생산성을 더한 제품이다. 윈도10을 탑재했으며 MS 오피스 워드, 엑셀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 학업이나 업무에 유용하다. 또한 멀티터치 패드가 탑재된 키보드 커버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동영상 시청, 인터넷 서핑은 물론 다양한 문서와 이미지 작업 등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 303.7mm의 대화면이지만 두께는 6.3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여성 고객의 가방에도 부담 없이 넣고 다닐 수 있다. 와이파이(WiFi)와 광대역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고속충전 기능이 적용돼 160분 만에 완충해…
[KJtimes=이지훈 기자]싱어송라이터 윤현상과 가수 겸 배우 슬옹이 만났다. 4일 자정(5일 0시) 윤현상과 슬옹의 공식 SNS를 통해 "슬옹X윤현상 뭔가 될 것 같은 날, 2016. 02. 16. 12PM Release"라는 깜짝 고백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현상과 슬옹의 첫 콜라보레이션 곡 '뭔가 될 것 같은 날'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두 남자의 두 가지 매력을 담은 달콤한 러브송으로, 대한민국 대표 꿀 보이스 윤현상과 슬옹의 이색 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감케 한다. 두 남자의 달콤한 러브송 '뭔가 될 것 같은 날'은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시중에는 다양한 초콜릿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년에 단 한번 마음을 고백하는 날인 만큼, 취향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최근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평범한 초콜릿보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초콜릿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보다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원한다면 초콜릿도 아닌, 초콜릿 베이킹에 직접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100년의 레시피 개발 노하우가 담긴 '베티크로커'의 믹스는 복잡한 계량이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유명 베이커리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맛과 모양을 낼 수 있어 발렌타인데이, 손수 만든 초콜릿 베이킹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촉촉함 속에 다크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케이크, 머핀 등으로도 응용할 수 있는 ‘슈퍼 모이스트 다크…
[KJtimes=김봄내 기자]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제(handmade) 초콜릿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수제 초콜릿은 달콤 쌉싸름한 생초콜릿 기본 맛인 ‘다크 초콜릿’, 바닐라향이 가볍게 감도는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은은한 홍차향이 가득한 ‘홍차 초콜릿’, 딸기의 새콤달콤함이 녹아 있는 달콤한 ‘딸기 초콜릿’, 녹차의 고소함과 초코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녹차 초콜릿’ 등이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 "부담 없이 퀄리티 있는 수제 초콜릿을 고객들이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제 초콜릿을 선보였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정성이 가득한 수제 초콜릿과 수제 초콜릿 케익으로 친구와 연인에게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다
[kjtimes=견재수 기자] 수저계급론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소위 ‘금수저’가 취업도 잘된다고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대학생과 취준생을 대상으로 수저계급론이 취업에 얼마나 지배적인지 알아보는 ‘학교에 금수저 꼭 있다?’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금수저가 취업도 잘된다고 본다’는 응답이 압도덕(84.3%)으로 많았다. 이처럼 생각하는 이유로는 ‘인맥이 좋아서(35.6%)’가 1위로 집계됐다. 이어 ‘부모님이 고위직이어서(27.2%)’, ‘취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집안의 지원을 받아서(18.7%)’가 2위와 3위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의 대상인 대학생과 취준생들은 부모의 인맥과 경제적 지원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실제 금수저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5.1%로 매우 높았다. 상대적으로…
[KJtimes=이지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누리과정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을 거듭 촉구하며 사흘 전 국무회의에서 자신이 한 누리예산 관련 발언을 정부 인사들이 비판한 데에 쓴소리를 했다. 박 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부모, 아이, 교사들이 불안해하니 대통령 또는 총리께서 교육감과 시도지사를 소집해 토론하고 본질적으로 해결하시는 게 어떠냐고 (국무회의에서) 세 차례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누리과정 문제가 극단으로 치달은 데 대해선 "(중앙정부와 각 교육청의) 주장이 완전히 다르다. 그만큼 머리를 많이 맞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몇 시간만 서로 경청하고 토론하다 보면…(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국무회의 발언을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이준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