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9일간의 명절이 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명절 내내 음식 장만과 손님맞이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여성들이다. 주부를 위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속 공간에서 명절 증후군을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명절 후에는 무리한 집안일이나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근육통을 호소하거나, 혹은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등으로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강남에 위치한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전문의들은 명절 이후 내원하는 환자들의 연령과 회복기간을 고려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권장한다. 연휴 이후 바로 출근해야 하는 20~30대 젊은 여성에게는 따로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은 반영구 필러 ‘아테콜’을 추천한다. 40대 이상의 깊은 주름을 가진 환자에게는 ‘탄력실 맥스리프팅’이 적합하다. 빠른 회
[KJtimes=김봄내 기자]리복이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라인의 헤리티지 러닝화 아즈텍(Aztec)을 리뉴얼 출시하며 엠버서더 유아인과 함께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이번 리복 아즈텍 광고 영상에서 1980년대의 과거와 2016년의 현재를 오가는 연출 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특유의 농익은 눈빛연기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THE 1979 VINTAGE’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촬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지는 빈티지 와인과 같이 1979년에 발매된 혁신적 러닝화 아즈텍의 고급스러운 헤리티지와 배우 유아인의 현재 전성기를 토대로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과거 영화에서 봄직한 클래식 바이크와 엔티크한 바버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아즈텍이 처음 발매된 1979년으로 돌아간 듯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모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유아인의 열
[KJtimes=김봄내 기자]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www.haagendazs.co.kr)가 깊고 진한 아이스크림 속 상큼한 생블루베리가 조화를 이룬 신제품 ‘블루베리크림’ 출시를 기념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발렌타인데이 기간 동안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뜨리움 광장에서 오픈하는 하겐다즈의 대형 팝업스토어에서는 ‘Once in a Blueberry – 하겐다즈가 선사하는 전에 없던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블루베리크림 시식, 3D 시뮬레이션을 통한 발렌타인데이룩 스타일링 체험, 데이트에 어울리는 블루베리 포인트 메이크업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방문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하겐다즈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여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한 팝업 스토어 초대장 공유 이벤트를 보여주면, 신제품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2016년 봄시즌 신메뉴로 ‘Mr. New York(미스터 뉴욕)’ 피자를 5일 출시한다. ‘Mr. New York’은 미스터피자가 해외 유명 셰프, 레스토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마스터스 에디션(Master’s Edition)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유명 요리학교인 C.I.A. 출신으로, ‘BEST PIZZA’의 창업자이자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다수의 피자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행했던 정통 뉴욕 피자 전문가 프랭크 피넬로(Frank Pinelo) 셰프가 참여했다. ‘Mr. New York’은 토핑으로 이탈리안 소시지와 페퍼로니를 듬뿍 담아 짭쪼름하면서 감칠맛을 내었고, 여기에 아삭아삭한 파프리카와 매콤한 레드페퍼를 곁들였다. 그 위에 담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려…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지난 2015년 4월까지 서울 가로수길에서 진행했던 복합 문화 전시 공간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Superstar Hall of fame)’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이벤트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이 대회는 국제 디자인 포럼에서 주관하며 1953년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매년 우수 디자인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부분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레드닷과 iF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사업부 이영숙 부장은 “2015년 슈퍼스
[KJtimes=김봄내 기자]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달콤한 사랑을 표현하는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올인 원원'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올인 원원' 이벤트는 랩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 구입 시 동일한 제품을 추가로 하나 더 증정하는 행사다.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뿐 아니라 오빠, 남동생, 아빠 등 고마운 가족에게도 함께 선물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는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주름 개선, 피지 조절 등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휴대성과 편의성이 높은 튜브 타입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랩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아이
[KJtimes=김봄내 기자]종합 외식 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오므토 토마토 다이닝’에서 2016년 신규 가맹 개설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2016년 아모제푸드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므토 토마토 다이닝의 가맹 개설 확대를 위해 신규 가맹점주에게 선착순으로 가맹비 면제(교육비 별도)의 혜택을 제공한다. 2016년 1월에서 12월 한 해 동안 신규 가맹점주가 본사와 직접 계약 시 선착순 20명까지 가맹비 면제(오므토 토마토 다이닝 기준 3,0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기존 가맹점주에게도 추가 매장 오픈 시 1년간 운영관리비 2% 면제, 지인 소개 시 6개월간 운영관리비 2%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아모제푸드는 국내 최초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와 자연과 건강을 표방하며 더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캐
[KJtimes=김봄내 기자]키즈 산업이 성장하면서 키즈 제품이 진화하고 있다. 저출산과 핵가족화, 맞벌이 부부 증가 등의 사회 현상 속에서 아이에게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부모가 늘면서 생긴 현상.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키우는 외동아이를 가리키는 ‘골드키즈’, 아이 한 명을 위해 부모부터 삼촌까지 8명의 친척이 지갑을 연다는 ‘에잇포켓’ 등 신조어도 생기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맞춤형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부모 도움 없이 아이들 혼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성장기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 IT 기술을 접목해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제품, 아동 전용 가전제품 등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어필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패션 업계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해 부모 고민을 해결해주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 국내 폰트 전문 업체 산돌커뮤니케이션(이하 산돌)과 손잡고 ‘미생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미생체는 저작권 사용료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체로, 산돌구름 및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미생체는 윤태호 작가의 손글씨를 그대로 살리되,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보편성을 담았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카카오는 “기존 저작권 프리 서체가 대부분 활자체로, 완성도 높은 손글씨체는 많지 않았던 만큼 미생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와 윤태호 작가, 산돌이 프리랜서나 아마추어 작가, 디자이너 등 영세 창작자들이 저작권 걱정없이 마음껏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무료 서체를 개
[KJtimes=이지훈 기자]황정민·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첫날 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면서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개봉일인 지난 3일 전국 1천266개 스크린에서 6천778회 상영되면서 52만5천698만명(매출액 점유율 83.9%)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하던 '쿵푸팬더3'(6만3천660명·10.2%)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검사외전'의 개봉일 관객 수는 지난해 여름 극장가를 달군 '암살'(47만7천541명), '베테랑'(41만4천219명) 뿐만 아니라 2012년 개봉해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한 '도둑들'(43만6천596명)마저 제쳤다. 앞서 '검사외전'은 개봉 전날인 지난 2일 8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국내에서 역대 최고 흥행작인 '명량'(2013)의 예매율을 뛰어넘기도 했다. 당시 '명
[KJtimes=이지훈 기자]24절기 중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자 목요일인 4일 전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에도 박무나 연무가 남아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일부, 전라남도 여수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3도, 수원 -3.4도, 인천 -0.5도, 속초 -0.7도, 강릉 0도, 대전 -5.0도, 전주 -3.9도, 광주 -3.6도, 목포 -1.9도, 제주 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다.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KJtimes=이지훈 기자]‘라디오스타’ 양세형과 규현의 일화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김)희철이 형에게 부탁을 받고 규현이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본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 그런데 규현이가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원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고 기분이 상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들 모두 규현을 탓하자 규현은 "5만원짜리 4장이 아니고 20장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봉투에 담지 않은 것도 "봉투를 찾으려고 했는데, 형이 가려고 차를 탔다. 급해서 그냥 줬다. 그때 형이 '뭘 줘, 나중에 술이나 사줘'라고 했는데 그 뒤로 형을 보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결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산업[01263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4일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산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금흐름 개선을 통해 최근 주택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력을 확보한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하고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 1479억원”이라며 “영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가 800억원까지 낮춰진 것을 고려하면 두 배 가까운 실적”이라고 설명했다.채 연구원은 “세전이익은 709억원으로 매도가능증권 감액손 273억원,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과 LG상사[001120]에 대해 증권사가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4일 미래에셋증권은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실적 부진에도 본업인 편의점의 상품력은 계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신규 출점과 더불어 차별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500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27.7% 밑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임 연구원은 “슈퍼마켓(SSM) 부문의 마진 감소와 부동산 임대 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실적 부진의 주요…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NAVER[035420])에 대해 실적에 대한 지나친 눈높이나 과도한 우려를 지양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4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기본적으로 중장기 투자 종목인만큼 웹툰·웹소설, 동영상·TV캐스터 등 네이버 본사 콘텐츠 부문의 서비스 지표 변화를 살피면서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새해 들어 시장이 미국 금리 인상, 중국 시장 침체, 유가 하락 등의 여파로 부진함에도 네이버의 주가는 60만원대를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며 “그러나 지난달 28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일 6.4% 급락한 이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고 평가했다.성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