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양금석씨에게 "당신은 나를 돕는 천사"라면서 문자와 음성 메시지로 스토킹을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작년 8월 한 달 동안 양씨에게 문자 메시지 74통과 음성 메시지 10통을 보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62)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하나님이 당신을 나를 돕는 천사로 지목했다", "하나님 계시다", "사랑한다", "전화를 받아달라"는 등의 내용으로 양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무직인 최씨는 양씨 팬클럽 회원은 아니며, 평소 종교에 심취한 편이고 우울증 병력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씨는 앞서 2012년부터 1년여간 양씨에게 문자 등을 보내며 스토킹을 하다 재작년 7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이후에도 문자 세례는 계
[KJtimes=이지훈 기자]‘그래, 그런 거야’에 출연하는 배우 서지혜가 화제다. 3일 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제작진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어강사 이지선 역을 맡은 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이지선은 유민호(노주현 분)의 며느리로 결혼 후 두 달 만에 남편을 비행기 사고로 잃고, 신의를 지키고자 5년째 시아버지를 모시며 살고 있는 입시학원 영어 선생이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 학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서지혜가 학원 복도에서 별다른 표정 연기나 과장된 몸짓 없이, 책과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문에 기대서 있는 모습으로 영어강사 이지선을 표현했다. 서지혜는 "첫 방송이 딱 열흘 남아서 부담도, 걱정도 되는 상황이지만 그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며 "내 연기 인생의 필모그래피로 '그래, 그런 거야'를 기
[KJtimes=김봄내 기자]지뢰 폭발사고 부상장병에게 5억원을 전달하는 등 우리 사회 의인들 돕기에 앞장서 온 LG그룹이 이번에도 발빠르게 나섰다. LG는 지난달 대구지하철 1호선 승강장에서 선로에 추락한 시각장애인의 생명을 구한 최형수(24) 해병대 병장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전달하고 졸업 후 채용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LG복지재단은 또 최 병장의 소속부대에도 투철한 사명감과 용감함을 지닌 장병을 양성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와 함께 격려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LG 관계자는 "의로운 일에 자신을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강한 책임감을 발휘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는 대구대 경찰행정학과에 재학 중 입대한 최 병장 본인에게 직접 의사를 물은 뒤 채용을 결정했다. LG는 그동안 '
[KJtimes=김봄내 기자]이태리 슈퍼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 나스트라즈로(Peroni Nastro Azzurro, 이하 페로니)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이탈리안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인 ‘이탈리(EATALY)’에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로니는 이탈리아 대표 프리미엄 맥주로서 남부 유럽 특유의 깨끗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또한 ‘이탈리안 스타일을 담은 맥주’란 슬로건 아래 이탈리아 스타일을 대변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페로니는 이탈리에서 정통 이탈리안 음식 우니코로티세리와 페로니 생맥주 2잔을 30,000원에 제공한다. 이는 기존 가격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통 이탈리아 음식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봄으로써 이탈리아 현지의 맛과 풍미를 즐
[KJtimes=김봄내 기자]매년 봄이면 대학신입생 대상 추천 컬러로 인기를 끌던 핑크가 올해 들어 더욱 다양한 톤의 컬러가 제안되면서 또 다시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그간 핑크는 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컬러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젠더리스 트렌드를 타고 성별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남성들 사이에서도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제 핑크 제품은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선호하는 제품이 됐다.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은 설 연휴 및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사랑스러운 핑크 제품을 소개한다. MCM의 대표적인 백팩 라인인 ‘베베 부’에는 ‘핫한 컬러’ 핑크가 제대로 적용됐다. MCM의 대표적인 백팩 ‘스타크’를 귀여운 미니사이즈로 만든 ‘베베 부’가 사토 로제, 스카이 블루 색상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탄생했다. 탈부착 가능한 어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다가온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쁘띠북 LOVE에디션’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쁘띠첼 디저트’ 2개에 쁘띠북1권이 랜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쁘띠북’은 세계 명작의 소설을 작은 사이즈에 담아낸 미니북으로 설득,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총 5권의 라인업을 갖췄다. ‘쁘띠북 에디션’은 쁘띠첼과 출판사 ‘문학동네’가 작년 말 디저트와 문학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한정판이다. ‘쁘띠북 한정판 에디션’에 담긴 쁘띠북은 세계 명작 소설 전체를 담았음에도 손바닥만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5종의 라인업 중 어떤 책이 들어있을지 몰라 랜덤 제품을 고르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한정수량만 판매해 구매에 성공한 소비자들의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KJtimes=김봄내 기자]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발렌타인 데이가 돌아왔다. 유통업계에서도 발렌타인 데이를 더욱 특별하고 달콤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연인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154년 전통의 프랑스 최고 마카롱 브랜드 라뒤레(La Durée)는 달콤한 마카롱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패키지 ‘아이러브유’를 선보인다. 라뒤레의 ‘아이러브유’ 패키지는 핑크색 박스에 베이비블루 하트를 가득 담아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의 로맨틱한 감성을 잘 담아냈다. 특히 박스를 열면 프랑스 여성의 목소리로 “아이러브유(I love you)”라는 음성이 지원돼 센스 넘치는 달콤한 사랑 고백에 안성맞춤이다. 이달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라뒤레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마카롱 6개입에 3만 9
[KJtimes=김봄내 기자]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특별한 머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전체 커피 머신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할인 프로모션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가지 커피 머신을 선별하여 보다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 인기가 검증된 제품들을 집중 할인함으로써, 선물 고민이 넘쳐나는 설 연휴 구매자의 고민은 줄여주고 받는 사람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 포함되는 2가지 머신은 ‘이니시아(Inissia)’와 ‘픽시(Pixie)’다.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프로모션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니시아 머신은 네스프레소의 커피 머신들 중 초경량, 초소형의 커피 머신으로 톡톡 튀는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픽시 또한…
[KJtimes=김봄내 기자]민족 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은 대체휴일과 주말 포함 총 5일의 연휴로 그만큼 고향을 찾는 인파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즐거운 명절이지만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은 매년 큰 걱정거리이다. 이럴 때는 차 안에 지루함을 달래줄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앞 좌석에서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운전자 남편과, 명절 스트레스 압박을 느끼는 아내, 뒤에서 칭얼거리는 자녀들까지 각 좌석 별 맞춤형 간식을 소개한다. 귀성길 장 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간중간 휴게소나 쉼터에 정차 후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주거나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졸음을 예방하는 카페인 음료는 물론, 견과류나 껌 등 씹으면서 입을 움직이는 간식들도…
[KJtimes=김봄내 기자]지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3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사례로 신고돼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경우는 7건으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카 바이러스 의심 사례는 전날 오전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때만 해도 5명이었으나 이후 2명이 추가됐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유전자 검사(PCR)나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진단한다. 현재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검사하고 있다. 검사 시에는 지카 바이러스뿐 아니라 증상이 비슷한 뎅기 바이러스, 치쿤구니아 바이러스 등도 함께 확인한다. 3가지 검사를 동시에 할 경우 최대 24시간까지 걸린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9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
[KJtimes=이지훈 기자]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연간 프로젝트로 제시한 '스테이션'(STATION)의 첫 주자 태연의 신곡 '레인'(Rain)이 3일 0시 공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날 각 음원사이트에 따르면 태연의 '레인'은 오전 9시 현재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태연이 동시에 공개한 또 다른 신곡 '비밀'(Secret) 역시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등에서 2위에 올랐다. '레인'은 재즈풍을 살린 중간 박자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의 추억을 비에 빗대 아름다웠던 사랑을 회상하는 이야기가 담긴 노래라고 SM은 설명했다. SM의 창업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달 27일 공개한 '스테이션'은 SM 소속가수들이 1년 52주 동안 특정 요일에 디지털 음원을 출시하는 하나의 브랜드다. SM은 "오
[KJtimes=이지훈 기자]글로벌 경기 불황에 실적 악화까지 겹치면서 재계 총수들은 올해 설 연휴에 대부분 자택에서 경영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설 연휴 기간에 주로 자택에 머물며 올해 경영 구상을 다듬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1월 1일 양력 설을 쇠기 때문에 집안 모임 대신 시시각각 변모하는 경영 환경의 대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 뿐만 아니라 신흥국 시장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데다 저유가 지속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변수가 커지고 있어 올해 전 세계 목표 813만대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삼성그룹의 총수인 이건희 회장은 장기 입원 중인 만큼 이번 설 명절도 병원에서 맞을 예정이다. 지난 2014년 5월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이 회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박해진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훈훈한 설 인사를 전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미니시리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유정 역으로 갖고 싶은 남자에 등극, 만인의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단아하고 깔끔한 한복 자태로 특별한 설 인사를 남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남다른 한복 맵시를 뽐내고 있는 박해진은 다소곳하게 두 손을 모으고 인사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치인트’ 속에서 캠퍼스룩, 교복, 오피스룩 등 다양한 박해진표 유정 패션을 선보여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한복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박해진은 “모두 안전한 귀경길, 귀성길 되시기 바라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2016년 한 해도 바라는 모
[KJtimes=김봄내 기자]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의 미국 내 첫 감염 전파 사례가 나왔다고 미국 언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카운티 보건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산 국가인 베네수엘라를 다녀온 방문객과 성관계한 한 환자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감염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댈러스 카운티 보건국의 요청으로 역학 조사를 벌여 확진 판정을 내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가 아닌 성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그동안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보고됐으나,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들이 현지에서 감염된 게 대부분이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 파동이 전 세계로 퍼진 뒤 미국 내 전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재커리 톰
[KJtimes=김봄내 기자]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80대 여성이 스크린도어에 끼어 숨졌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께 설모(81·여)씨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스크린도어와 지하철 사이에 끼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설씨가 지하철에서 내릴 때 메고 있던 가방이 지하철 문에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