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정부가 올 1분기(1∼3월)에 재정 등의 자금 집행규모를 애초 계획보다 21조원 이상 늘려 민간소비와 투자를 촉진하는 등 경기 살리기에 나선다. 작년 말에 종료된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는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 또 한국전력 등 공기업의 올 1분기 에너지신산업 투자 규모를 5조원으로 늘리는 등 공공 부문의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기 보강 방안을 확정하고 바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부는 부진한 내수와 수출을 살려 일자리 여력을 최대한 확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과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1분기 중 재정·정책금융 등 정부가 풀 수 있는 돈의 조기집행 규모를 21조원 이상 늘리기로 했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증권사들의 호평가가 나오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3일 미래에셋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고 설명하며 롯데케미칼을 석유화학업총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089억원으로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각각 77%, 15% 상회했다”며 “정기보수로 인한 생산량 손실이 예상보다 작았고 저유가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가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권 연구원은 “올해도 에틸렌 계열 강세로 인한 수혜는 지속할 전망이고 신규 프로젝트들의 순차적인 완공으로 이익 펀더멘털(기초여건)을 강화해갈 것”이라면서 “대규모 투
[KJtimes=김승훈 기자]GS홈쇼핑[028150]이 지난해 4분기에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부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음을 유의해 목표주가 25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73억원을 넘어서는 393억원이었으나 영업환경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계절성 상품 둔화에 따라 TV 채널 취급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6%로 역성장했고 모바일의 경우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우려했다.남 연구원은 “소비경기 부진에 따라 캐시카우(수익 창출원) 역할을 해줘야 하는 TV 채널 성장이 어렵고 단기적으로 소셜커머스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영업환경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대신증권이 목표주가를 종전의 98만5000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일 대신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이처럼 상향조정하고 그 이유에 대해 기술 이전한 신약의 임상단계 진행으로 현재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임상 단계별 성공보수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유입될 것이고 임상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88억원, 7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 3.8% 늘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서 연구원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16’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LAPS-rhGH)와 2세대 RAF 저해제(항암제)의 연구개발(RD)에 대해 발표했다”면서 “이는 추가 기술 이전이 가능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2016년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농식품・유통인 신년 하례회를 지난달 2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년 하례회는 250여명의 농림축수산식품 유통인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창조경제 시대 정부의 농정 추진방향과 aT의 정책사업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이었다.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경쟁력 확보, 농가소득 증대,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농정 운영방향을, aT는 정부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농식품 유통・수급・수출・식품 관련 공사 주요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북카페, 스마트 스튜디오, 비전전시관 등 aT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수도권…
[kjtimes=견재수 기자] 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2016 포드·링컨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일 포드코리아는 컨퍼런스를 통해 각 부문에서 가장 훌륭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포상하고, 2016년 한 해의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포드·링컨 공식 판매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혜인모터스, 이한모터스 및 더파크모터스의 세일즈 컨설턴트 및 포드코리아 임직원 등 총 390여명이 참석했다. 신차, 기술 및 서비스 등 다방면에 걸쳐 심층적인 교육 기회를 모든 포드, 링컨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제공해 컨설턴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자리였다. 공식행사에서는 먼저 2015년 한 해 세일즈와 서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이 설을 맞아 지난 1일 전남 나주에 소재한 ‘해뜨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가 선정한 ‘제15회 서울대 AMP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최고경영자 관정 출신자 가운데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우리 사회 최고의 리더를 선정하는 이 상은 지난달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부터 1,2차 예비심사위와 본심사위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했으며, 서울대 AMP 총동창회 회장인 김종섭 회장, 서울대 AMP 명예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남익현 서울대 경영대 학장, 이유재 AMP 주임교수 등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지난 1994년 서희건설을 설립한 이래 학교, 병원, 교회 건축 등 남이 어려워하는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사회봉사에 앞장선 점이…
[kjtimes=정소영 기자] 서희건설이 남양주 진접에 6년 만에 처음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를 시공할 예정이다. 2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남양주 부평지구 서희스타힐스’를 시공한다. 지하 2층에 지상 30층, 총 13개동 1220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59∙74∙84제곱미터(㎡)로 구성된다. ‘남양주 부평지구 서희스타힐스’는 4Bay 설계,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은 물론 통풍 또한 극대화시켰으며, 조합원들이 토지를 직접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인 만큼 3.3㎡ 당 690만원부터 분양가를 책정하는 등 인근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시행사의 이윤, 각종 분양 광고비 등 부대비용이 줄어들어 일반 아파트보다 10~30% 저렴한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관
[KJtimes=이지훈 기자]5년 시한부. 지난해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두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승자와 패자 모두 불만을 토로했던 현행 면세점 특허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급기야 정치권과 학계, 업계가 나서 이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냈다. 이대로 놔뒀다가는 우리나라의 면세산업 경쟁력 저하는 물론 5년마다 신규 면세점과 폐점하는 면세점이 속출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신규특허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하하고 특허 갱신제도 재도입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내 면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에선 이 같은 문제점의 지적과 다양한 조언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5년 시한부 논란을 잠재울 방안이 중점으로 논의됐다. 이날 김승욱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발제자로 나서 “면세사업은…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 오너일가의 폐쇄적 지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의 이른바 형제의 난 발발에 따라 롯데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6개월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오너일가가 극히 적은 지분율로 다단계 출자와 순환출자를 활용해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롯데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황제경영을 가능하게 만들고 이에 따른 형제간 경영권 갈등을 촉발시킨 것으로도 해석된다. 공정위가 공개한 ‘기업집단 롯데 해외계열사 소유 등 현황’에 따르면 롯데의 내부 지분율은 85.6%에 달한다. 이는 총수가 존재하는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롯데를 제외한 9개 그룹의 평균 내부 지분율은 53% 수준으로 롯데보다 38%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 지분율은 전체 계열회사 자본금 가운데 동일인(
[KJtimes=김승훈 기자]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삼성증권이 목표주가를 종전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삼성증권은 웅진씽크빅의 목표주가를 이처럼 ‘상향조정’하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100.7%나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55억원과 12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2%, 138.4%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북클럽 전집의 기존 회원 포인트 소진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성장과 단행본 사업부의 적자폭 축소”라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각각 5.9%, 71.3%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전집 사업본부의 영업이익률은 9∼10% 수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이 새해 첫 달부터 3건의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2016년 한 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2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670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강릉차량기지 공사를 시작으로 양산물금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1068억원) 수주에 성공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방글라데시 카나풀리 정수장(686억원)은 LOA를 접수해 계약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무엇보다 금번 3건의 수주는 토목, 주택, 해외환경 부문에서 골고루 이뤄낸 실적이어서 올 한해 회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연초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전해지고 있는 수주 낭보는 작년 2조 목표를 초과 달성한데 이어 올해 2조 5천억 수주 목표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라며 계속해서 양질의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위메이드[112040]에 대해 SK증권과 KB투자증권이 다른 전망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2일 SK증권은 위메이드가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7억원으로 전년보다 62.7% 줄었다고 밝혔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늘었고올해는 신규 모바일게임이 출시되는 등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부분의 리스크가 반영된 현 주가에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고 향후 신작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최 연구원은 “올해 5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이 상용화될 예정으로 예년보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이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2일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이 단기간에 실적 회복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내리고 ‘보유’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7배에서 0.6배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실적 안정세를 찾았으나 저수익의 해양플랜트 공사 매출로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유 연구원은 “세계 경기둔화와 저유가 장기화로 수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드릴십의 수요 부진은 내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