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추가 부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4000원에서 1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미청구공사 감소 과정에서 최소 6000억원의 추가 손실이 인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소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6031억원, 영업손실은 290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2개 분기 연속 기록한 대규모 손실보다는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여전히 경쟁사 대비 높은 미청구 공사가 실적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올해 역시 적자 추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
[KJtimes=김승훈 기자]CJ그룹 관련주 중 증권사들이 주목하는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25일 동부증권은 CJ CGV[079160]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15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올해 국내 영화 관람객 수도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연인원 2억20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중국 영화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흥행 수익)는 전년보다 49.2% 증가한 439억 위안을 기록하며 폭발적 성장을 이어갔다”며 “극장 증가가 박스오피스 증가로 이어지고 CJ CGV는 올해도 30개 안팎의 신규 극장을 열며 중국 영화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성장이 둔화하는 국내 영화 시장과 달리 CJ CGV가 진출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영화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CJ CGV는 아시아 신흥국 영화 시장에 투자하는 가장 확실한 답”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E&M[130960]의 목표주가를 종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KJtimes=김봄내 기자]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인 홍걸씨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더민주와 함께 아버지의 정신인 통합과 단결을 지키기 위해 보잘 것 없고 궂은 일이라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특히 "더민주는 아무리 당명이 바뀌더라도 DJ정신과 노무현 정신이 합쳐진 60년 야당의 정통 본류"라 "더이상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을 나눠선 안되며 아버님과 호남을 분열과 갈등의 수단으로 삼아선 안된다. 분열의 이름으로 아버님을 말한다면 그분이 하늘에서 눈물 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이상 갈라지고 증오하면 정권교체는 멀어진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통합과 단결을 위한 어떤 요청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DJ·노무현의 사람들이 손잡고 전국을 돌며 정권교체를 역설하라면 그렇게 하겠다. 자신을 버리고 희생해 정권교체를 위해 힘 모으는 게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홍걸씨는 "출마선언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게 아니다"고 했지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분명하게 밝히겠다"며 가능성
[KJtimes=김봄내 기자]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고 평균 지급 액수는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102만9천원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의 올해 설 연휴 일수는 평균 4.6일로 작년보다 0.3일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인 이상 3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연휴와 상여금 등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경총에 따르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73.8%로 지난해 78.1%보다 4.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78.3%, 중소기업이 72.7%로 대기업이 더 높았으며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의 비율은 대기업이 전년 대비 1.2%포인트 줄었고 중소기업은 4.9%포인트 감소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102만9천원으로 지난해 100만2천원보다 2만7천원(2.7%)
[KJtimes=이지훈 기자]2016년 '무한도전' 달력이 1월 중순까지 약 40만부 가량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MBC TShop과 지마켓을 통해 판매됐는데 지마켓에 따르면 이 사이트를 통해 1월 중순까지 판매된 '무한도전' 달력의 판매량은 약 40만부다. 달력 가격은 4천원으로, 지마켓에서만 16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무한도전' 뿐 아니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복면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달력이 출시되면서 방송사들이 판매량 공개에 예민하다"며 자세한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다. '무한도전'은 2008년부터 달력을 제작, 판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 2011년 판매량이 86만부를 넘어섰던 것을 고려하면 '2016 무한도전 달력'의 판매량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지난해 출시된 '복면가왕'(MBC), '추사
[KJtimes=이지훈 기자]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은 24일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4·13 총선에서 노원병은 국민의당(가칭)을 이끄는 안철수 의원과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 그리고 이 전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위원은 출마선언문에서 "당에서 꽃가마를 태워주겠다는 말씀 감사했지만 마음으로만 받겠다"면서 "당이 정한 공천 원칙을 따르고 어떤 특혜나 개입도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요르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대회 8강전에서 전반 23분 터진 문창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 개최국 카타르와 준결승을 치러 대망의 결승 진출을 노린다. 초반부터 두텁게 수비라인을 구축한 요르단을 상대로 한국은 전반 5분 이슬찬의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공세를 펼쳤다. 기다리던 선제골은 전반 23분에 터졌다. 주인공은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혼자서 2골을 넣은 문창진이었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요르단의 공세가 시작되자 한국 선수들은 급작스럽게 조직력이 흔들리며 위기에 빠졌다. 후반 5분 골키퍼 구성윤이 골킥을 하는 순간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볼이 상대 공격수에게 연결돼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고, 후반 10분에는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지고 김현(제주)이 대신 투입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는 24일 오전 6시까지로 예정됐던 공항 폐쇄조치를 25일 오전 9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4일 제주도의 기상 악화가 지속되고 항공기가 안전운항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당초 6시로 계획된 공항폐쇄조치를 낮 12시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추가로 연장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86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19억3753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7, 12, 15, 24, 25, 43’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13’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6명으로 각각 7176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863명으로 각각 138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9만1027명과 148만3730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일본항공(JAL)이 22년 계류장 내 무사고 달성으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일본항공은 지난 1994년 1월 16일 이후 올해 1월 15일까지 22년간 부산 김해국제공항 계류장에서의 입출항 및 지상 조업 시 무사고로 안전운항을 지속했다. 이번 ‘22년간 계류장(RAMP) 내 무사고 달성’은 일본항공 전 해외지점에서도 최장기록이며, 김해국제공항의 계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사고나 장애 없이 안전운항을 이루어냈다는 것을 의미다. 일본항공은 1967년 9월 2일 부산수영공항에서 외국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개설했으며, 1976년 현 김해국제공항으로 이전, 2016년 현재 부산-나리타 노선을 매일 2왕복/주14왕복편을 운항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GM이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총 984만78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역대 최대 글로벌 판매 실적이다. 전년도에 비해서는 0.2% 증가했다. GM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361만2453대를 판매해 2014년 대비 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0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한 중국에서도 5%의 신장률을 달성한 361만2636대를 판매했다. 144%나 급증한 SUV 판매가 눈에 띈다. 한편, 국내시장에서는 15만8404대를 판매해,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댄 암만(Dan Ammann) GM 사장은 “지난 한 해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상황에도 불구, GM의 고객을 최우선시 하는 비즈니스 전략 및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인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견실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에 위치한 은행사박물관에서 초등학생 약 30명을 대상을 어린이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체험으로 배워보는 은행의 역사’로, 전문 학예사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인 우리은행을 소개하는 ‘역사 속 우리은행의 역할’, 박물관의 주요 유물과 퀴즈를 통해 배워가는 ‘전시실 미션’, 1909년 완공돼 현재 우리은행 종로지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광통관을 직접 입체퍼즐로 만들어 보는 ‘우리은행 광통관 만들기’등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04년부터 시작한 금융경제 교육과 은행사박물관 체험교실을 12년째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다른 박물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우리나라 금융의 역사와 은행의 역할을 다양한 유물과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
[kjtimes=정소영 기자] 수제 도넛카페 미스터도넛(www.misterdonut.co.kr)이 오는 2월 4일 개봉예정인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는 전 세계 11억 4천만 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하며 가족 영화계의 블록버스터로 거듭난 애니메이션 영화로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편에서는 천방지축 악동 칩멍크 3형제가 아빠 ‘데이브’의 청혼을 막기 위해 LA에서 마이애미로 모험을 떠나는 좌충우돌 대륙횡단 어드벤처를 그렸다. 미스터도넛은 이번 마케팅 제휴를 통해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악동 칩멍크 3인방의 캐릭터가 들어간 포장 박스를 제작해 도넛 포장 시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영화홍보와 브랜드홍보를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또 25일부터는 미도박스와 영화예매권을 고객들에게 경품으로 나눠주는 행
[kjtimes=견재수 기자] 분양시장 비수기를 돌파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판촉 움직임이 화제다.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무상확장 등 금융혜택은 기본이고 명품가방과 설 떡국, 라면 등 신년회식비 지원까지 각양각색이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들어서는 GS건설의 ‘천안시티자이’는 분양을 앞두고 직장인 회식비 지원이벤트와 신년 다이어리 및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젊은 수요자들이 몰려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천안 아산권,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해당 지역에서 젊은 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이벤트에 당첨된 천안지역 직장인들에게 세 차례나 회식비를 지원한 것은 화제가 되고 있다. 단지명 맞추기 이벤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뭃산은 레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분양을 맞아 단지 이름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이며 가격대는 8000~1만4000원대로 고급스런 포장재를 사용해 명절 선물로서 부담 없는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넉넉한 1L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를 포함,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L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