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자사의 페이스북 팬 수 3만 돌파와 블로그 방문자 수 400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SNS 친구 추천 이벤트를 연다.효성은 B2B 기업으로는 드물게 지난 2010년 5월 기업 블로그를, 2014년 9월 기업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활발한 소통을 펼쳐온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SNS를 통해 효성에 꾸준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 준 네티즌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이벤트는 효성의 기업 페이스북(www.fb.com/myfriendhyosung)과 블로그(blog.hyosung.com)인 ‘마이프렌드 효성’을 통해 각각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은 효성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친구를 태그해 이벤트 소식을 알리거나 블로그에 축하 댓글을 남기고 링크주소를 공유해 효성 SNS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된다.효성은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페이스북…
[KJtimes=이지훈 기자]'어남택'의 주인공 박보검(23)의 첫 팬미팅에 3천500명이 몰려들어 환호했다. 박보검이 지난 16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공식팬카페 '보검복지부'(http://cafe.daum.net/BOGUMMY)와 함께 '우리들의 첫 만남, 설렘'이라는 주제로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3천500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었다. 객석을 돌며 노래를 부르고, 손수 디자인한 엽서 세트와 구급함을 팬들에게 선물한 박보검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갖게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바른 생활 사나이'의 이미지가 강한 그는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한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좋다. 한 번도 날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깜짝 고백도 했다. 또 팬들에게는 "선물이 아닌 마음으로 응원해주셔도 정말…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창원사업장의 인버터 모터 생산라인이 연초부터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모터는 '가전의 심장'으로 제품의 에너지 효율, 성능, 소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버터 모터는 기존의 정속형 일반 모터보다 에너지를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회전하는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강력한 힘이 필요하거나 섬세한 동작이 필요한 경우에도 필요한 만큼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가전 제품에서 나오는 소음도 낮출 수 있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정수기,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에 차별화된 인버터 모터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적용 모델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창원사업장 인버터 모터 라인을 연초부터 풀가동하는 것도 적용 모델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LG전자 CM(컴프레서모터)사업부장 김광호 상무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향후 네이버 지도 등 공간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공간 공유 서비스인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예약·결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2014년 9월 첫선을 보였다. 현재 회의실, 스터디룸, 파티룸, 레저시설, 월드컵경기장까지 800개 이상의 다양한 비즈니스 및 생활 문화 공간을 이용자들과 이어주고 있다. 이 회사의 정수현 대표는 오프라인 공유 공간인 '스페이스노아', '오픈콘텐츠랩' 등을 운영해오다 유휴 공간 때문에 고
[KJtimes=이지훈 기자]MBC TV '일밤-복면가왕'이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17∼20대 가왕 '캣츠걸'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불렀고, 결국 가왕 방어에 성공해 5연승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앞서 4연승을 했던 김연우, 거미의 기록을 뛰어넘은 것. 신기록에 힘입어 '복면가왕'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15.9%의 시청률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15.7%),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14.1%)를 제쳤다 이미 누리꾼은 '캣츠걸'의 정체를 추리해 후보를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압축해놓은 상황으로 이 인물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끌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트와이스'의 대만 멤버 쯔위(17)가 중국 내 반발 등으로 한국 방송에서 대만국기를 든 것을 사과한 사건에 대한 반발이 대만에서 확산하고 있다. 대만 누리꾼들은 쯔위의 국기 사건을 처음 폭로한 중국 가수 황안(黃安)을 규탄하는 시위를 오는 24일 열기로 하고 페이스북에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들은 24일 오전 타이베이(臺北) 시청에 모여 황안 반대와 쯔위 지지를 위한 거리 행진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까지 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반(反)황안 시위 참석 의사를 밝힌 누리꾼은 1만 명에 육박하며 관심이 있다고 표한 이는 5만3천명에 달하고 있다. 대만 태생이면서도 중국 국적을 갖고 중국에서 활동 중인 황안은 쯔위가 한국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사실을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알리며 '대만독립 분자'로 의심된다는 글을 올린 적…
[KJtimes=이지훈 기자]티웨이항공이 올해 첫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얼리버드 항공권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의 모든 노선과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여행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연휴기간 및 일부 제외 날짜가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주중 1만7000원부터이며, 주말은 2만30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 사가 5만3000원, 후쿠오카 5만8000원, 오이타 6만3000원, 오사카 7만3000원, 오키나와 8만8000원, 삿포로 9만8000원이 편도 최저금액이다. 마카오는 9만8000원, 방콕 11만9200원, 괌 12만14
[KJtimes=이지훈 기자]민원24가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맞춤형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오픈과 함께 행정자치부(행자부)가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민원24 홈체이지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개설했다. 민원24는 국민 누구나 행정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과 사무실 등 어디든 365일 24시간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안내 받고 신청, 발급, 열람 할 수 있는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창구다. 민원24에서는 주민등록표 등본과 초본은 물론이고 장애인 증명서와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대부분의 증빙서류를 무료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민원24에서 지원하는 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용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들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수수료
[KJtimes=서민규 기자]기아차[000270]의 신형 K7 초반 흥행 돌풍이 출시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다. 영업일 기준 5일 만에 세 달 치에 해당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신형 K7는 누적계약 500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선 신형 K7이 판매 볼륨이 그리 크지 않은 고급 준대형 세단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 같은 계약 추이는 이례적이라는 게 평가를 내놓고 있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중 누적 계약대수는 5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 1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K7의 누적 계약대수는 나흘 만인 지난 15일까지 4500대를 넘어선 상태다. 신형 K7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12일 첫날에만 이미 2000대를 넘어서는 계약 대수를 기록, 하루 만에 K7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대수 1700여대를 넘겼다. 신형 K7은 삼성 새내기 임원들의 법인 차량 선택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등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도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아차 한 관계자는 “신형 K7의 초반 흥행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면서 “3.3 모델은 특히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배기량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이…
[KJtimes=김승훈 기자]‘이란 제재 해제’가 건설업에 큰 호재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건설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란 제재 해제로 국내 건설사의 신규 수주가 해갈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부과한 경제·금융 제재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김형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이란의 건설시장은 정유 및 가스시설 개·보수 공사에 대한 첫 발주가 시작될 것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규 발주가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5년간 이란의 건설 발주 규모는 1800억∼2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사실상 대부분 경제 제재가 해제돼 제3국가들과 빠르게 교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림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중공업[010140]과 롯데하이마트[07184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대신증권은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낮췄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는 낮은 실적과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의 배럴당 30달러 내외의 저유가가 지속된다면 상반기 해양플랜트 발주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해양플랜트 인도 시기가 일부 늦어지며 빨라도 올해 3분기 말은 돼야 실적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전 연구원은 “유가 약세로 올해 상반기 수주 기대감은 약하고 선박 수주는 액화천연가스(LNG)선 위주이고 여타 선종의 기대감은 미미하다”면서 “그러나 올해 4분기 이후 해양실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선박 수주가 일부 회복된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과 CJ CGV[07916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8일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이 회사가 추가 기술 수출 계약에 성공하면 시장의 실적 눈높이가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올해 임상 1상 3건과 임상 3상 5건 등 모두 13건의 임상을 개시할 계획”이라며 “이미 확정된 계약금외에 임상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 가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올해 시장의 한미약품 실적 컨센서스(전망치의 평균)는 매출액 1조2217억원, 영업이익 2133억원, 순이익 1786억원 등으로 집계되나 대폭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같은 날, 현대증권은 CJ CGV의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KJtimes=김봄내 기자]“신라 초기 왕을 칭한 이사금(尼師今)처럼 20∼40대 기업 임원으로 활동하는 젊은 오너 기업가는 ‘신 이사금(新 二四金)’이라 불릴 만하다.”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의 일성이다. 오 소장은 18일 ‘240개 그룹의 20~40대 임원급 오너 기업가 현황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240개 그룹의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오너 기업가들은 10명 중 6명꼴로 해외 유학을 다녀왔다. 단일 출생연도 중에는 올해 48세인 1968년생이 가장 많았다. 또 국내 대학 중에는 가장 많이 나온 곳이 연세대다. 한국CXO연구소는 1967년생을 포함해 그 이후 출생자로 올해 1월 현재 계열사 임원 직함을 지닌 오너 기업가를 조사대상했으며 출신대학과 전공은 정기보고서 내용 등을 토대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20∼40대로 비교적 젊고…
[KJtimes=이지훈 LG전자의 ‘울트라북 전쟁’이 치열한 양상을 띨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업계에선 격전지는 국내에 한정됐지만 박빙 싸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신학기 성수기를 앞두고 새해 벽두부터 노트북 시장 쟁탈전에 나선 까닭이다. 업계에선 울트라 슬림 노트북의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삼성과 LG가 경쟁력을 갖춘 만큼 가격 전략을 짠다면 글로벌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들고 나온 무기는 ‘울트라북’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노트북9’를 LG전자는 2016년형 ‘그램 15’를 선보였다. 일반 노트북 가운데서도 얇고 가벼운 ‘울트라 슬림(두께 21㎜ 이하)’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한발 앞서 프리미엄 모델인 ‘노트
[KJtimes=이지훈 기자]새누리당 지도부로부터 '험지 출마'를 요구받아온 안대희 전 대법관이 4·13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하겠다고 17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대법관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회견을 통해 "국민의 신뢰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면서 "신뢰를 철칙으로 삼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법관은 "그동안 공정한 법 적용을 위해 용기 있게 선봉에 섰다"면서 "사회적 권력의 남용을 바로잡기 위해 중재자의 역할을 한 32년의 경험을 펼쳐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새로운 변화와 질서를 만들어 내 흘린 땀의 무게와 지갑의 두께가 같아지도록 하겠다"면서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전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