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아모레퍼시픽[090430]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1일 대신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 1분기에 주가가 신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이전의 48만원에서 54만원으로 높였다. 그러면서 높아진 기저효과에도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25%, 29% 씩 성장할 것이라며 높은 이익 성장성 및 중국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고려할 때 프리미엄은 타당하다고 분석했다.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7월 기점 주가의 2015회계연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0배 수준이었으나 이후 6개월간 횡보해 현 주가의 2016회계연도 기준 PER는 32배로 하락한 상황”이라며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평가했다.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
[KJtimes=이지훈 기자]MBC 시사매거진 2580이 스베누 관련 수백억원대 사기 피소 사태를 방송해 화제다. 10일 방송한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신발업체 스베누 황효진 대표의 사기 피소 사태를 보도했다. 스베누는 2012년 '신발팜'이라는 인터넷 쇼핑몰로 시작돼 2014년 이름을 스베누로 이름을 바꾸고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 업체다. 사업 초기에 신발을 만들기 시작해 최근에는 의류도 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 전국 100여개 가맹점을 운영했고 AOA, 아이유 등 아이돌을 모델로 내세울 만큼 사세를 확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스베누는 최근 자본잠식상태에서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가맹점주들에게 고소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서울 합정동 스베누 본사 앞에서 제조공장 관계자와 에이전시, 가맹점 관계자 등이 회사를 상대로 시위를…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포스코[005490]에 대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1일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17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기대치를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실적 모멘텀 약화를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2.5% 증가한 53조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7.5% 감소한 6조1000억원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며 이는 LCD 패널 가격 급락에 따른 디스플레이 실적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비수기 진입에 의한 IT 수
[KJtimes=이지훈 기자]오승환(33)이 134년 전통의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입단 합의했다. 메디컬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계약이 성사된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르면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 영입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11일 CBS 스포츠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승환이 11일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신체검사를 받고, 결과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계약을 맺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MLB닷컴도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셋업으로 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10일 미국으로 출국했고 세인트루이스에 도착하자마자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몸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새출발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오승환은 구대성, 이상훈, 임창용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한국과 일본을 거쳐 미국에 진출하는 선수가 된다. 지난달 18일 괌에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새 보급형 스마트폰 'K10'가 오는 14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출시된다. 출고가는 20만원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첫 보급형 스마트폰 'LG 볼트'를 4월 출시한 것에 비해 3개월여 빠른 시장 전략이다. 조약돌을 모티브로 삼은 K10은 LCD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를 둥글게 처리한 '2.5D 아크 글라스'로 입체감을 높였다. 테두리는 메탈 느낌으로 마감했다. 색상은 인디고 블랙과 화이트 2종이다. K10은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제스처 샷' 등 G시리즈의 대표 사용자 경험(UX)을 탑재했다. 2300밀리암페어아워(mAh)의 탈착형 배터리, 1.5GB 램, 16GB 저장 용량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는 '인셀 터치' 방식의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인셀 터치는 터치 센서를 LCD와 통합해 더 얇고 가벼운…
[KJtimes=김봄내 기자]미국에서 로또 광풍이 불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44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버진아일랜드 등 2개의 미국령 지역을 포함한 총 47개 지역에서 발행되는 다주간(multi-state) 로또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로또 사상 최고액인 9억 달러(1조796억 원)까지 치솟았다. 새해 두 번째 추첨일인 지난 6일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만 해도 9일 당첨금이 역대 미국 로또 사상 최고액인 6억7천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역대 사상 최고 당첨금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새 복권 구매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당첨 예정금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미국내 로또 당첨금 최고액은 2012년 3월 파워볼과 전국 복권의 쌍벽을 이루는 메가 밀리언스에서 작성된 6억5천600만 달러(7천873억 원)다. 이번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는…
[KJtimes=김봄내 기자]새누리당은 10일 오전 4·13 총선에 대비한 1차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영입 인사 6명 중 5명이 30∼40대 변호사로서 당의 취약 계층인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케이블TV 종합편성채널이나 보도전문채널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는 게 특징이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애국심이 높은 젊은 전문가그룹이 나라 위해 역할하겠다고 큰 결심을 함에 따라 젊은 층 지지가 미약한 새누리당으로서는 백만원군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전문가 그룹이 수혈돼서 국민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들은 자발적으로 입당하겠다고 밝혀 왔기 때문에 기존의 인재영입과는 개념이 다르다"고도 밝혔다. 영입된 인사들은 "정치권은 국회…
[KJtimes=김봄내 기자]'회장님 갑질'로 물의를 빚은 몽고식품 김만식 전 명예회장에게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전 직원의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김 전 회장 운전기사와 관리부장, 최근 추가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비서실장 이외에 김 전 회장 운전기사를 3년간 했다는 A씨가 자신이 당한 폭행 피해를 폭로했다. 2009년 8월부터 처음 폭행피해를 주장한 운전기사가 일하기 직전까지 김만식 전 회장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A씨는 10일 "김 전 회장으로부터 상식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조련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몽고식품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3∼4번 정도 사직과 복직을 반복하며 김 전 회장 운전을 총 3년 정도 했다"며 "누구보다 김 회장의 만행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폭로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운전기사와 마찬가지
[KJtimes=이지훈 기자]복면가왕의 '여전사 캣츠걸'이 20대 복면가왕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정체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노리는 '여전사 캣츠걸'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천하무적 방패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여전사 캣츠걸'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여전사 캣츠걸'은 막강한 라이벌 '천하무적 방패연'마저 꺾으며 4연승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그를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추측하고 있다. 마이크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과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 등이 평소 차지연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는 옴니채널 전략과 차별화된 상품 및 브랜드 사업자로의 진화를 통해 2020년까지 세계적인 미디어 쇼핑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CJ오쇼핑이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천명하고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CJ오쇼핑은 이날 공개한 '2016년 경영전략'을 통해 신규 브랜드 개발 및 육성에 주력하면서 회사 차원의 상품력 강화를 위해 MA도 적극 검토하는 등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상품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CJ오쇼핑이 제시한 올해 계획은 크게 네 가지로 집약된다. 예컨대 사업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 단독상품을 통한 상품경쟁력 확보, 플랫폼 다각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구축 등이 그것이다. CJ오쇼핑이 세우고 있는 또 다른 계획은 글로벌 상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증권가 등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4분기(2015년 10월~12월) 실적을 내놨다. 이미 성장 정체가 확인된 스마트폰 부진은 그렇다치더라도 믿었던 반도체마저 하락하며 기대치를 밑돌았다. 숫자로는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시장을 실망시킨 이번 실적이 일회성인지, 아니면 정말 위기의 시작인 것인지 여러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지난 8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에 6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4분기보다는 15.3% 늘어난 수치다.하지만 직전 분기(7조3900억원)보다는 17.5% 쪼그라든 것이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근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2014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6조1000억원 영업이익 숫자는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이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8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각 16억8881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1, 11, 15, 17, 25, 39’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40’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62명으로 각각4085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968명으로 각각 128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9만8607명과 162만3161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국내 최대 농자재전문기업 동부팜한농이 LG화학 품에 안겼다. LG화학은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부팜한농 주식 100%를 5152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승인하고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부팜한농은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점유율 1위(27%), 종자/비료 시장 2위(19%) 등 국내 최대 농자재 기업이다. LG화학은 지난 해 9월 예비입찰 참여 후 정밀 실사를 진행해 왔으며, 11월 본입찰 참여를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인수계약 체결로 LG화학은 채권단이 보유한 50.1%의 지분과 동부그룹 측의 지분 49.9%를 모두 인수하게 되며, 확정 실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올해 3월까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석유화학 등) ▲정보전자소재 ▲전지에 이어 향후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는 작물보호제, 종자 등 ▲…
[kjtimes=정소영 기자] 평창송어축제의 송어얼름낚시터가 7일부터 완전 개방됐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수일간 지속된 추위에 힘입어 얼름 두께 20cm 이상을 기록했고 새벽시간 대 최저 영하 11도, 낮 기온 영하 온도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보고 7일부터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정연휴 이후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송어얼름낚시터의 출입이 단계적으로 제한돼 왔다. 얼음이 얇아지면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에 인원수 제한 및 부분 개방을 한 것. 올 겨울 들어 겨울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지난해 가뭄에 이어 올해도 따듯한 날씨 탓에 전면 취소됐고, 홍천강 꽁꽁축제와 가평군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 등도 모두 취소 결정됐다. 송어축제가 열리는 평창군 진부면 일대는 일반 고도가 최고 700m에…
[kjtimes=견재수 기자] KT의 음원서비스 자회사 KT뮤직 ‘지니’가 지난해 10월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이 연초부터 회자되고 있다. 당시 전직 대통령 비하와 지역감정 조성이라는 지적이 일자 KT뮤직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관련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시켰다.지난해 10월 KT뮤직은 지니 앱 ‘오늘의 선곡’이라는 카테고리 내 음원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거슨 그냥 딱! 가을의 어쿠스틱-이 여가수들 목소리가 중력을 가졌나. 왜일케 끌리노.]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 문구 중 ‘이거슨’, ‘중력’, ‘끌리노’ 등 세 부분은 전직 대통령을 비하하고 지역감정을 조성할 때 일베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SNS 상에서 뜨거운 논란을 초래했다. 일베 인증으로 몰기에 다소 무리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당시 지니 이용자 일부는 KT뮤직 게시판에 해당 문구를 올린 것을 비난하고 탈퇴 인증과 같은 강경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KT뮤직은 논란이 확산되자 문제의 문구를 삭제하고 공지사항을 통해 ‘지니 회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KT뮤직이 게재한 사과문에는 “[오늘의 선곡] 소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