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새서울그룹 산하 제이제이모터스가 그랜드모터스를 인수하면서 BMW의 새로운 딜러사로 선정됐다. 5일 BMW그룹 코리아는 작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12월 BMW 딜러로 최종 선정된 제이제이모터스가 올해 1월부터 기존 BMW 청주,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이제이모터스는 충청권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투자를 통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제이제이모터스의 모그룹인 새서울그룹은 한국GM 쉐보레와 인피니티, 닛산 등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딜러로 10여년간 활동하며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은 은행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계좌개설이 가능한 비대면실명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비대면실명확인 서비스는 우리은행 위비모바일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위비모바일통장 신규개설 업무를 제공한다. 비대면실명 확인을 위해서는 ▲타금융기관 기존계좌 확인 및 이체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및 전송의 절차를 거쳐 서비스가 제공되며, 고객정보 세부 확인을 위해 상담원 유선 연결이 필요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상담원 접수기준 오후 4시까지다. 특히, 1개월간의 금융보안원의 보안성테스트와 내부 안정성 테스트를 거쳐 대포통장 등 명의도용 계좌개설에 대한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먼저 위비모바일대출 고객을 대상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증권사들은 어떤 전망을 하고 있을까. 5일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내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에 따른 것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를 하회하는 6조21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시장 수요 부진과 삼성전자의 가격 안정 정책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출하량 증가율이 애초 목표치를 하향했다”고 분석했다.송 연구원은 “이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애초 전망치보다 3000억원 가량 준 3조26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디스플레이 부문도 액정표시장치(LCD) 재고 조정 영향으로 기존 전망치를 2000억원 정도 하회하는 3800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동부지검은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6)가 수십억원대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수사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 동료 여가수 신모씨로부터 "내가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수십억원을 벌게 해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20억원을 투자했다. 같은 해 8월에는 부동산 투자 법인의 출자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5천만원을 신씨에게 더 건넸다. 그러나 부동산 개발 법인이 만들어지지 않는 등 사업이 진척되지 않자 이씨는 지난달 29일 신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2003년에 데뷔해 앨범 2장을 낸 신씨는 이씨에게 투자 제의를 할 당시는 연예기획사를 운영했으나 지금은 폐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승리가 개인적인 일로 고소를 진행했지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소속
[KJtimes=김승훈 기자]제일기획[030000]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을 내놨다.5일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늘어난 40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447억원에 못 미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짝수해인 올해 스포츠 이벤트 효과와 추가 인수·합병(MA)을 통한 유기적인 성장도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광고 성수기인 4분기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낸 것은 프랑스 테러 등 유럽 지역 부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안 연구원은 “그러나 제일기획은 올해 성장을 지속할 것이고 중국 시장 내 제일기획(펑타이)의 성장세가 전체 매출총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제일기획
[KJtimes=이지훈 기자]오늘 오전 10시부터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2016학년도 중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5일 경기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강원도 교육청, 제주시교육청 등을 통해 중등 임용고시 1차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날 오전 10시 각 시도 교육청은 2016학년도 중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하며, 응시자 합격 여부 및 성적조회는 각 시도 교육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용고시 1차 합격자들은 2차 심층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2차 심층 면접은 10분으로 출제 범위는 교사로서의 적성, 교직관, 인격…
[KJtimes=이지훈 기자]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4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총 조회수 11억회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제작 과정 내내 웹툰 속 주인공과 배우들의 '싱크로율'부터 이 웹툰 특유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화면으로 옮길지까지 우려 섞인 기대를 받았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은 평균시청률 3.6%(이하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두 주인공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극중 유정은 외모, 학벌, 집안 빼놓을 것 하나 없는 '완벽 스펙남'. 주변에선 모두 유정을 선망하지만 예민하기가 둘째 가라면 서러운 홍설은 개강파티에서 그를 처음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와 한국타이어[16139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5일 KTB증권은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려잡고 ‘매수’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남준 KTB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별도 기준 지난해 11월 총 매출액은 신규점 출점으로 전년 대비 0.5% 늘어난 1조12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같은 기간 기존점의 신장률은 -4.7%로 부진할 것”이라며 “12월 역시 소셜 커머스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생필품 품목 판매 부진 및 아웃도어 상품 매출 감소로 기존점이 역신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다만 4분기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은 각각 전년 대비 18%와 25%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이마트 기존점의 실적 부진을 일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K시리즈'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K시리즈는 조약돌을 모티브로 삼은 현대적인 디자인에 고성능 카메라와 사용자 경험(UX)을 채택했다. K10은 최고 800만 화소, K7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각각 탑재했다. 특히 K10 LTE 버전은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드문 1천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K시리즈는 LCD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를 둥글게 처리한 '2.5D 아크 글라스'로 입체감을 높였다. 후면 커버에는 격자무늬 패턴을 넣어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했다. LG전자는 K시리즈를 LTE와 3G용으로 출시한다. 올해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미국, 아시아에서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K시리즈는 프
[KJtimes=김봄내 기자]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3호로 입당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관계, 통일정책 등을 아우르는 외교·안보 전문가다. 그는 1997년 주미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남북한 간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개설, 같은 해 제네바 4자회담을 성사시키는데 기여했다.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으로 발탁됐으며 2003년 6월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 2005년 주독일대사와 2007년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이날 입당 인사말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높은 민족의 이상을 가슴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아이스링크 셰블랑에서 오는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5개 지역 포장마차 대표 메뉴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딧세이 Ⅳ(Taste Odyssey Ⅳ)’를 진행한다. 테이스트 오딧세이는 매 달 한 번씩 반얀트리 서울의 각 레스토랑이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미식 프로모션이다. 메뉴는 주문진 종합시장 포장마차의 도루묵 조림, 갓 김치와 김을 곁들여 먹는 여수 교동시장 포장마차 삼치회, 포항 죽도시장 포장마차 고래고기 수육과 참기름 마늘장, 부추 김치, 부산 자갈치시장 포장마차 붕장어 양념 구이, 제주 민속 5일장 포장마차 돔베고기와 몸국을 반얀트리 스타일로 재해석해 준비했다. 주류는 와인, 사케, 프리미엄 보리 증류주가 제공된다. 강레오 이사는 “전국 5개 지역의 단골 포장마차에서 직접 맛 본 메뉴와…
[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 몽키 뉴 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식만 포함된 옵션과 조식과 저녁 식사가 모두 포함된 옵션으로 준비되어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객실에서의 1박과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객실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해 호텔에서 디자인한 원숭이 인형을 증정하며 호텔 직원과 함께 ‘원숭이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이기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키즈 빌리지의 몽키 에코백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해 나만의 에코백도 만들 수 있다. 가격 16만6000원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달콤한 딸기를 이용한 ‘리츠 티저트 - 베리 모어(Ritz Teassert - Berry More)’를 선보인다. 신선한 딸기를 이용한 트리플, 판나코타, 밀푀유, 타르트 이외에도 딸기의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쫀득하고 달콤한 딸기 모찌, 상큼한 딸기 피자, 딸기 치아바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츠 티저트는 디저트 이외에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멘보샤, 키슈 로렌, 굴라시, 비프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 메뉴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저트와 함께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루는 독일 명품 로네펠트 홍차 5종도 구성돼 티 전문가로부터 직접 추천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츠 티저트는 매주 토, 일요일 진행된다. 가격 성인 5만3000원, 어린이 3만5000원.
[KJtimes=서민규 기자]“이재현 회장의 건강이 매우 위중하고 절박한 상황이라 임직원 여러분들의 심려가 클 것으로 염려되며 저 역시 안타깝기 그지없다. 한 치의 흔들림이 없이 그룹 성장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손경식 CJ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손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과 이재현 회장의 장기 부재로 인해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임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룹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만의 조직문화를 더욱 확고히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로벌 사업 성과 창출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손경식 회장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글로벌 성과 창출이 필수적이며 각 사는 주력사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1등 브랜드를 육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KJtimes=서민규 기자]“지금은 숲보다 나무에 집중해야 할 때다. 작은 구멍 하나에 거대한 배도 침몰할 수 있다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김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세계경제는 불안이 가중되며 어렵고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모두 긴장감을 높이고 환율, 금리, 유가와 같은 대외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올해 한화그룹을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의 해’로 삼아 ‘일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시키겠다.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끊임없이 격상시켜 나가야 한다.”김 회장은 시스템 경쟁력도 선진화해야 하며 핵심인재 선발과 육성, 공정한 평가와 보상체계, 그룹 내 불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