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2일부터 3차례에 걸쳐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광명 고객교육장에서 사이보스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12일에는 HTS 기본사용법 및 주문화면, 종합화면 사용법을, 13일은 관심종목화면과 차트화면 사용법을, 20일은 HTS의 투자포커스 화면 활용법에 대해 강의한다.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50명이다.한편 이번 강의에 참가하려면 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KJtimes=이기범 기자] 세명전기는 7일 한국전력공사와 10억원 규모의 경완철용아이쇄클(ES-1)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2012년 기준)의 5.5%에 해당한다.
[KJtimes=이기범 기자] 에스앤더블류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억원으로 전년대비 29.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원으로 94.9%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디오텍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1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90억원으로 57.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대유신소재는 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영화금속은 보통주 1주당 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 9억4389만원, 시가배당율 2.27%다.
[KJtimes=이기범 기자] 경동제약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0억원,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으로 각각 6.7%, 128.1%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경동제약은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배당금총액 59억원, 시가배당율은 3.7%다.
[KJtimes=이기범 기자] 영화금속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1.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5억원,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각각 3.8%, 4.1%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영신금속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6.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8억원으로 0.0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386.83%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영신금속은 보통주 1주당 3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배당금총액은 1억8428만원, 시가배당율은 1.7%다.
[KJtimes=이기범 기자] 코스맥스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 34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790억원,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으로 각각 21.3%, 9% 증가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원익머트리얼즈는 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억원,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각각 22.9%, 19.7% 증가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파라다이스는 7일 1월 카지노 매출액 57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케이엠은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4억 4824만원, 시가배당율은 1.7%다.
[KJtimes=이기범 기자] KCI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억원,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각각 10.7%, 22.4% 증가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KT의 자회사인 KT ENS 직원이 은행으로부터 허위 매출채권을 담보로 2800억원의 사기 대출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른 금융사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이 KT ENS의 직원 A씨와 협력업체 대표 등이 허위 매출채권을 담보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으로부터 수천억원의 대출 받은 점과 관련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운영 실태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금융당국은 이번에 피해를 본 하나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 외에도 나머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매출채권 실태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에 대한 지급보증을 해준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와 저축은행에 대한 점검도 포함돼 있다.금감원이 추산한 이번 대출 사기 혐의 금액은 2800여억원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