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모모 카페는 4월 30일까지 Monday의 ‘Mon’과 Tuesday의 ‘Tues’를 따서 만든 ‘MonTues 몬투스’라는 이름의 월화특선 프로모션 메뉴를 준비했다.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의 공식 버거 메뉴인 메리어트 버거와 모모 카페의 인기메뉴인 모모버거 그리고 화덕구이 깔조네가 메인 메뉴로 준비된다. 깔조네를 이용하는 경우, 칠면조 햄 또는 야채, 해산물 깔조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이 프로모션 메뉴는 점심과 저녁에 모두 이용 가능하며 무제한 소다 음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가격 1만5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상큼한 무화과 향의 코레스 바디용품, 여행용 샘플, 파우치 등이 선물로 제공되고 와인, 모둠 치즈 등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어 둘만의 특별하고 오붓한 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카페 아미가에서의 2인 조식 뷔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된다. 패키지는 디럭스 룸, 코너 또는 복층 스위트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 디럭스 룸 선택 시 26만9000원, 코너 또는 복층 스위트 선택 시 38만5000원. 신혼여행을 앞둔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비행시간 등으로 조식 뷔페를 이용하지 못할 것을 대비해 조식 대신 플라이트 바이트를 제공하여 든든하게…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는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시간대에 모임이 많은 여성 고객을 위해 ‘피스트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중 낮 시간에 적당한 모임 장소를 찾는 여성 고객들에게 경제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단체 고객에게 주중 점심 뷔페 식사에 한해 식사 금액에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 음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라이브 스테이션, 한식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며 오픈 키친 구조로 주방장에게 음식에 대해 물어보거나 면요리, 파스타 등의 요리를 원하는 재료로 주문해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즉석요리를 맛 볼 수도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이 3월 한 달 간 7만8203대를 판매하며 전년동월比 1.8% 증가를 기록했다. 5만8574대 판매에 그친 전월보다 33.5% 대폭 증가한 수치다. 1일 한국지엠은 3월 한 달 동안 내수1만2,968대, 수출 6만5,235대(CKD 실적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76,823 대 대비 1.8%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월 내수판매는 총 1만2,968대를 기록했다. 전월 9,973대 대비 30.0% 증가한 것이며, 올해 1분기 동안 내수판매 3만2,972대를 기록, 전년동기比 3.5% 증가한 수치다. 쉐보레 2주년을 맞아 내수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는 것이다. 수출은 총 6만5,235대를 기록, 전년 동월 6만3,293대 대비 3.1%증가했다. 더불어 한국지엠은 3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13만3,284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등 최근 출시한 제품들에…
[KJtimes=유병철 기자]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이 2일 정오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이 호흡을 맞춘 신곡 ‘그 땐 그랬지’는 풋풋했던 시절의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불러올 미디엄 템포의 RB Hip-Hop 곡으로 발라드 보컬리스트와 아이돌 그룹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에 대해 “애절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알리의 발라드나 부드러우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씨클라운의 기존 곡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풋풋했던 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고 회상에 빠져들게 할 사랑스러운 곡이다”고 소개했다.또한 “알리는 또 다른 신곡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며 씨클라운은 ‘SOLO’, ‘멀어질까봐’를 이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18일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등 바쁜 일
[KJtimes=유병철 기자] ‘최지우 도플갱어’ 톱모델 양미리내의 명품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명문패션학교 세꼴리, 아카데미아 이탈리아나와 국내 유일 독점 라이선스 및 파트너를 체결한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은 1일 오는 27일 개최하는 ‘FASHION FEVER’ 모다랩 패션쇼의 메인 모델 양미리내의 화보를 공개했다.아시아 모델시상식 유럽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 오프닝쇼에서 메인 모델로 서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보 속 양미리내는 톱 모델다운 8등신 황금비율의 섹시한 바디라인을 앞세워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최지우 도플갱어’의 청초한 마스크의 시크한 표정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그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양미리내의 화보를 공
[kjtime=견재수 기자]쌍용차가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대형세단 「체어맨 W Summit」 탄생을 기념해 4월 출고 고객에게 출고 기념품 지급, 각종 타깃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뉴체어맨 W」 전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7년/15만km(구동 계통 및 차체/일반 포함)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Summit 7 Years Promise’를 실시하며, 출고 고객에게 최고급 와인 세트를 증정한다. V8 5000 모델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 상담 직원이 방문하여 차량 인수 및 수리 후 차량을 인도하는 ‘Free Pick up Delivery Service(7년 7회)’ 및 7년(15만km이내) 동안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 W Prestige Membership 서비스(골프 4인 그린피, 특급호텔, 종합 건강검진, 뷰티 케어 무료 이용권 중 택일)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뉴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코란도 패밀리의 판매증가로 1월에 이어 다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1일 쌍용차는 3월 한 달 동안 내수(4,924대)와 수출(5,837대)을 합해 총 1만76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1만대 고지를 넘긴 것이다. 이는 코란도 C, 코란도스포」, 코란도 투리스모 등 코란도 Family Brand가 Outdoor Life Brand로 입지를 다지며 판매가 증가한 효과를 본 것으로 전년 동월대비로는 15.2%, 누계로는 18.2% 증가한 실적이다.특히 코란도 시리즈의 판매 증가로 지난해 월평균 판매(약 4000대)를 이미 넘어선 내수판매는 3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4,92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0.1%, 누계로는 37%나 증가 했다. 차종별로는 「코란도 C」와 「코란도스포츠」가 각각 1,585대, 1,53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로 각각 21.8%, 6.8% 증가한 가운데 「코란도 투리스모
【ソウル=加藤達也】北朝鮮は1日、国会に当たる最高人民会議を平壌で開催する。3月31日に行った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総会では、経済建設と核開発の両立を進める一方、軍事費を抑制する新しい活動方針が示されており、会議では方針具体化のための人事や組織改編、予算措置などが焦点となる。 31日の中央委総会では、「法的、行政的、実務的措置は最高人民会議常任委員会と内閣に委任する」と決定。「人民生活の安定、向上」にも言及し、国民への配慮も強調した。 国家の指導権限を党と政府に一層、集約し、経済向上への改革姿勢を制度的にも強化したものとみられ、北朝鮮が軍部の不満を吸収しつつ、金正恩体制の安定に不可欠な経済改革にどこまで踏み込むか注目される。 北朝鮮は昨年4月の最高人民会議で憲法を改正し「核保有国」と明記した。このため「核保有を法的に定着させる」とした31日の総会での決定についても、具体的な方針を示す可能性がある。 最高人民会議は毎年この時期に実施。予算・決算の審議や法令採択、内閣・国防委員会の人事などが扱われる。 産経新聞4月1日(月)12時1分配信 ================================================= 북한에서 최고 인민 회의 개최 "새로운 노선" 구체화 하나【서울 = 카토 타츠야】 북한은 1일,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 인민회의를 평
[kjtimes=정소영 기자] 대기업집단 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4대 그룹의 순이익이 30대 그룹 순이익의 80%를 차지할 정도인데다 재무건전성도 훨씬 더 나았다. 1일 공정위가 2009~2013년까지 5년 동안 30대 대기업집단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삼성‧현대차‧SK‧LG 등 이른바 4대 상위 그룹으로의 경제력 집중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분석한 대기업집단 내 그룹 분리는 1~4위가 상위, 5~10위가 중위, 11~30위를 하위로 나눈 것이다. 이런 가운데 상위그룹의 평균 자산총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19.8%로 중위그룹 10.6%, 하위그룹 11.9%, 보다 크게 높았다. 이 같은 경제력 편중은 자산과 부채비율, 매출, 순이익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것으로, 30대 기업집단의 자산총액 중 상위그룹의 비중은 2009년 49.6%에서 2013년 55.3%로 상승했다. 중
【ソウル=中川孝之】北朝鮮の国会に当たる最高人民会議が1日、平壌で開かれる。 31日に2年半ぶりに開催された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総会で、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1書記は核ミサイル開発と経済建設を「並行して進める」との方針を示しており、同会議では、これに沿った法律の改正や予算の報告が行われる可能性がある。 また、朝鮮中央通信は、31日の中央委総会で、「最高人民会議に提出する幹部の問題が討議、決定された」と伝えている。内容は不明だが、新たな幹部人事が発表される公算が大きい。 最高人民会議は例年4月に開かれ、昨年4月は、正恩氏が新設の国防委員会第1委員長に就任した。 読売新聞4月1日(月)11時5分配信 ================================================= 북한, 오늘 최고 인민 회의 ... 간부 인사 발표 하나【서울 = 나카가와 타카유키】 북한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 인민 회의가 1일 평양에서 열린다.31일에 2년 반 만에 개최된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김정은 제 1 서기는 핵 미사일 개발과 경제 건설을 "병행 추진" 한다는 방침을 설명하고, 동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법률의 개정 및 예산보고가 될 수있다.또한 조선 중앙통신은 31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최고 인민 회의에
韓国統一省は1日、韓国企業が操業する北朝鮮・開城(ケソン)工業団地への通行が平常通り行われ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同日朝、北朝鮮側から通常の事務連絡があり、韓国人職員352人が北朝鮮側に入ったという。 北朝鮮は3月30日、韓国メディアが工業団地について「外貨獲得なので(北朝鮮も)手をつけられない」と報じたことに反発して、「閉鎖」もありうると警告していた。 毎日新聞4月1日(月)11時9分配信 ================================================= <북한> 개성 공단지 통행 평상시대로한국 통일부는 1일 한국 기업이 조업하는 북한 개성 공단으로의 통행이 평상시대로 진행되고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북한측에서 일반 사무 연락이 있었고,한국인 직원 352명이 북한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3월 30일, 한국 미디어가 공단에 "외화 획득이므로 (북한도) 손을 댈 수 없다" 고 보도 한 것에 반발 해, "폐쇄" 도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니치신문4월1일(월)11시9분 배신
[kjtimes=견재수 기자] 정부가 공공주택 물량을 줄여 민간주택 거래를 정상화 시키는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근로자와 서민이 주택을 구입하면 대출금리를 낮춰주고 신혼부부들도 싼 이자에 전셋집을 구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부처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민들의 주택 구입 여력을 높이고 전세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편적 주거복지 달성과 주택거래 정상화를 위한 세제 완화 등 강도 높은 수준의 대책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서민들이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을 빌릴 경우 기존보다 최대 1%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또 신규 계약에만 적용하고 있는 서민 전세자금 대출은 재계약을 할 경우에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
[kjtimes=이지훈 기자]장진호(61) 전 진로그룹 회장이 기업 회생을 위해 마련했던 거액의 자금을 횡령했다며 옛 임원을 검찰에 고소했다.1일 검찰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2000년대 초 회사 정상화를 위한 자금으로 쓰기 위해 차명으로 사들인 약 4000억원어치의 진로 부실채권을 빼돌린 혐의로 전직 진로그룹 재무담당 이사 오모(54)씨에 대해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장 전 회장은 고소장에서 진로의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던 2002년 오씨를 통해 고려양주 주식을 담보로 조달한 자금 등 약 900억원을 동원, 채권 5800억원 상당을 액면가의 10∼20% 가격에 차명으로 매집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2003년 장 전 회장이 검찰 수사로 구속되자 오씨가 이중 4000억원에 상당하는 채권을 빼돌렸다는 것이다.중앙지검은 사건을 조사부(이헌상 부장검사)에 배당했으
[KJtimes=유병철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청정섬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체험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를 오픈했다.지난 3월 29일 진행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그랜드 오픈식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녹차나무 물주기, 이니스프리 에코 손수건 매듭 풀기 등 자연주의 브랜드만의 특징을 살린 이색적인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오픈식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 등 주요 임원과 함께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제주테크노파크 한영섭 원장, 제주발전연구원 양영오 원장, 곶자왈 공유화재단 김태성 상임이사 등 이니스프리와 인연을 함께 해 온 제주도내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소비자들에게 제주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