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매월 1,190만이 사용하는 국민 내비 T맵(T map)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이용자들의 야외활동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7월 T맵 이용자들의 여행/레저 카테고리 길안내 요청건수는 1,652만여 건으로, 지난해의 동기 대비 13.84%가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지난 7월의 평균 기온(24.8도)이 역대급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해 동기 대비 1.9도 낮아진 것이 야외활동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수영장 길안내 요청은 각각 5.34%와 4.82%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체 여행/레저 목적지에 대한 길안내 요청 증가율에 비해 물놀이 장소 길안내 요청의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올해 여름철 휴가지가 다양한 장소로 분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예당호 출렁다리, 삼락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새롭게 생겼거나 특정 계절과 상관없이 갈 수 있는 장소들과 부여서동연꽃축제, 봉화은어축제 등 행사들이 과거 대비 인기를 끌며 길안내 요청건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경기/수도권 및 전국 인기 여름 휴
[KJtimes=이지훈 기자]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긴급 안내문을 배포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일 전국 9천700여개 점포에 '코리아세븐은 대한민국 기업입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안내문을 발송했다. 최근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세븐일레븐은 일본 브랜드'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가맹점주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자 취한 조치였다. 코리아세븐은 이 안내문에서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브랜드이며, 코리아세븐은 대한민국 기업"이라며 "당사는 미국 세븐일레븐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세븐의 대주주는 79.66%의 지분을 보유한 롯데지주다. 코리아세븐은 안내문 발송의 취지에 대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선량한 경영주님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경영주님의 정당한 영업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세븐일레븐 브랜드의 국적, 정체성 등에 대해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일본에서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사이타마(埼玉)현 거주 70대 여성이 38도 이상의 열이 나는 등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도쿄도(都) 내의 한 의료기관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여성에게서 채취한 혈액은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武蔵村山)시에 있는 국립감염증연구소 무라야마 청사에서 분석 중이다. 이르면 이날 오후 중 판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7월 31일 귀국했다. 이 여성의 체온은 지난 3일 아침 38.2도를 기록한 뒤 같은 날 저녁에는 39.2도까지 올랐다. 민주콩고 체류 중에 에볼라 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힌 이 여성은 인플루엔자 검사에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행성출혈열 증세를 일으키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 뒤 1주일 이내의 치사율이 50~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달 일본계 브랜드 차 판매가 급감했다. 카이즈유에 따르면 렉서스, 도요타,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5개 일본차 브랜드의 7월 신차등록대수가 한달 전에 비해 32.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차 시장에서 이들 5개 일본 브랜드의 점유율은 20.0%에서 13.6%로 6.4%포인트 내려갔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은 1만9691대로 전월 보다 0.1%, 작년 동월 보다 5.0% 줄었다. 렉서스와 도요타는 지난달 판매량 982대와 869대로 수입차 브랜드 중 점유율 3위(5.0%)와 5위(4.4%)를 차지했다. 1위 벤츠, 2위 BMW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장에서 철거될 위기에 봉착했다. 2일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작가에 따르면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가 열리는 나고야(名古屋) 소재 아이치(愛知)현 미술관 소속 큐레이터들은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회의를 열어 '평화의 소녀상' 문제를 결정할 계획이다. 쓰다 다이스케(津田大介) 예술감독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소녀상을 향한 공격으로 직원들이 많은 협박을 받고 스트레스가 크다"며 "소녀상 철거를 포함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해결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실행위원(큐레이터)들이 오늘 회의를 해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이를 따르겠다"라고 전했다. 쓰다 예술감독 회견은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시 시장이 이날 전시장을 방문한 직후 진행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와무라 시장은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지를 오무라 히데아키(大村秀章) 아이치(愛知)현 지사에게 요구하겠다는 생각을 언론에 전했다. 교도통신은 "가와무라 시장이 위안부가 사실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가 등 공적 자금을 사용한 곳에서 (소녀상을) 전시해야 하는 것은 아니
[KJtimes=김현수 기자]NHN이 일본 게임 업체 'NHN 한게임'을 현지 IT 콘텐츠 업체 코코네에 매각한다. 2일 NHN은 한게임을 코코네에 매각한다고 말했다.NHN한게임은 NHN 손자회사로, 지난 2000년부터 일본에서 다양한 자르의 PC온라임게임을 서비스해왔다.이번 매각으로 NHN은 일본내 모바일 게임 배급과 웹투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코네를 이끄는 천양현 회장은 NHN 한게임 전신인 한게임 재팬 설립 멤버로, NHN한게임 지분 전량을 인수키로 했다. 천 회장은 지난 2008년 일본에서 IT서비스 기업 코코네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대주주가 바뀌면서 NHN 한게임의 이름도 '코코네 후쿠오카'로 바뀐다.
[KJtimes=김현수 기자]중국 항공모함이 일본 오키나와 인근 미야코해협을 또 통과했다. 최근 중국 항공모함은 잇따라 이 해협에 진입하고 있다. 2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한국의 합참에 해당)는 지난 1일 중국 군함 052D형 구축함 2척을 비롯한 중국함정 6척이 미야코 해협을 지나 북쪽으로 항행, 동중국해 해역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측은 1일 오전 9시경(현지시간) 구메섬 남쪽 120km 해역에서 이들을 발견했으며, 중국 군함은 052D형 구축함 2척, 054A형 호위함 3척, 901형 대형 보급함 1척 등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052D형 구축함 1척, 054A형 호위함 2척, 901형 대형 보급선 1척이, 이틀 뒤인 27일 또 다른 052D형 구축함 1척과 054A형 호위함 1척이 미야코 해협을 지나 남쪽으로 항행, 태평양으로 진입한 바 있다고 일본 측은 밝혔다. 일본은 정찰기 1대와 함정 2척이 이들을 따라가며 촬영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환구시보는 "일본이 중국 해군의 미야코 해협 통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 국방부 대변인이 앞서…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23일 청주에서 가족 등과 등산을 하러 갔다가 실종된 조은누리(14)양으로 추정되는 소녀가 실종신고 10일만에 발견됐다. 경찰과 함께 조양을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던 군부대는 2일 오후 2시 40분께 청주시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조양으로 추정되는 소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 소녀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0분께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조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양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경찰은 실종 다음 날인 지난달 24일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은 청주 모 중학교 2학년으로 특수교육을 받고 있었다. 조양 어머니는 당시 경찰에서 "함께 산길을 오르던 중 벌레가 많아지자 딸이 '먼저 내려가 있겠다'고 한 뒤 사라졌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군부대 등은 그동안 연인원 5천700여명과 구조견, 드론 등을 투입해 실종 추정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KJtimes=이지훈 기자]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가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에서 6년 연속 관찰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일 오전 광릉숲에서 장수하늘소 수컷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몸 길이 98㎜로 배와 뒷다리 등이 사라진 상태였다. 국립수목원은 "이른 아침에 활동하는 조류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광릉숲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장수하늘소가 1∼3마리씩 발견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복원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장수하늘소를 방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지난달 29일에도 암컷 3마리를 방사했다.…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공산당이 한국을 수출 관리상 우대혜택을 주는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키로 한 데 대해 일본 정부를 향해 철회를 촉구했다. 2일 공산당은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위원장 명의의 담화에서 "매우 유감"이라며 일본 정부에 이번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일본 공산당은 중의원(전체 465석)에서 12석, 참의원(전체 245석)에서 13석을 보유한 야권의 주요 정당이다. 공산당은 "징용공 문제라고 하는 정치적 분쟁의 해결 수단으로 무역문제를 활용하는 것은 정경분리 원칙에 반하는 도리 없는 일"이라며 "한국 정부와의 냉정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강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재일 한국인으로 구성된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경제보복으로, 지극히 침략적인 목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 명백하다"며 "부당한 조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의 손형근 의장은 교도통신에 "한국에선 내년도 도쿄올림픽 불참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며 "(일본 정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한국 국민의 반일 감정이 억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KJtimes=r권찬숙 기자]일본 증시가 2일 한·일, 미·중간 대립이 겹악재로 작용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2일 도쿄 증시의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453.83포인트(2.11%) 급락한 2만108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의 종가 하락 폭은 올해 들어 2번째로 컸다. 지난 밤 미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큰 폭(-329.93포인트)의 갭 하락세로 출발한 닛케이225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키로 일본 정부가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한때 580.90포인트(2.69%)까지 밀리면서 2만1000선이 붕괴됐다 장 막판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낙폭을 줄일 수 있었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이날 33.89포인트(2.16%) 빠진 1만533.46를 기록했다. 교도통신은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공작기계 등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종목의 매도 주문이 많았다"며 "일본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이 전 세계 반도체 공급 체계의 정체 우려를 낳는 등 시장 불안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심원환)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주요 피서지인 낙산해수욕장과 경포대에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는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이동버스를 고객이 있는 곳으로 파견해 휴대폰을 점검해주는 제도다. 주로 수해 등 재난 발생지역, 낙도·오지, 비영리 복지단체 등에 이동버스를 파견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휴대폰 침수가 많이 발생하는 주요 피서지에 이동버스를 파견해 피서객들의 휴대폰 점검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행사기간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면 침수 휴대폰 세척 및 건조, 휴대폰 고장 점검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레저활동 현장 내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해양경찰청, 강원도, 춘천시, 가평군 등 8개 관계기관과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3주간 ‘내수면 수상레저 기동 지도‧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련기관이 협업을 통해 편성된 이번 수상레저 단속반은 내수면내 위법행위 다발지역 이동경로 등에 대한 면밀한 정보 분석을 통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음주운항 ▲안전장구 미착용 ▲보험 미가입 영업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시설 및 비상 구조대응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 휴가철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모처럼만에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위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가 오는 8월 3일 잠실 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스의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 시구자로 나서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LG트윈스와 신한카드 미니언즈 캐릭터 카드가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된 ‘LG트윈스X미니언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카드 미니언즈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NBC유니버설과 손잡고 선보인 캐릭터 카드 시리즈다.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해 25만 매가 넘게 발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LG트윈스 선수로부터 투구 자세 교정을 받는 장면은 ‘신한카드 유튜브(YouTube)’ 계정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6년 ‘바벨250’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예능•교양 프로그램•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중인 러시아 출신의 모델이다. 5개 국어에 능통하고 패션•음악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뉴에라 캡 코리아(대표:강유석, 이하 뉴에라)가 오는 8월 5일 월요일 2017 그래미 어워드 3관왕으로 유명한 인기 힙합 뮤지션 Chance the Rapper와의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Chance the Rapper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총 8가지 컬러의 9Fifty 실루엣으로 출시된다. 모자 전면에 Chance the Rapper의 상징인 숫자 3이, 뒷면에는 CHANCE로 자수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000원. Chance the Rapper는 지난 2016년부터 숫자 3이 들어간 뉴에라 모자를 착용해왔으며 미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기도 했다.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8가지 컬러 제품을 모두 합쳐 200개 내외의 소량만 입고될 예정이라 Chance the Rapper의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시간 8월 5일 월요일 오전 11시 뉴에라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을 통해 단독 판매하며 1인당 1개 제품만 한정 구매할 수 있다. 뉴에라 코리아 강유석 지사장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만 보고 듣고 즐기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