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6일 기념일이 많은 2,3월에 맞춰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이텀블러'러브에디션'을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조이텀블러'러브에디션'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제작된 '레드에디션'에 이은 두번째 리미티드 제품으로, 하얀 바탕에 핫핑크 색상의 'LOVE'레터링이 더해진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그립감을 높여 휴대하기 편리하고, 거름망을 장착해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으며, 물기 등으로 인한 미끄럼 방지패드(Non-Slip Pad)를 부착해 실용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판매하며, 용량은 350ml, 가격은 2만 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