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대표 문영주)은 10일 신학기를 맞아 이날부터 12일까지 3일간 와퍼주니어 단품을 40% 할인된 21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퍼주니어'할인 판매는 지출이 많은 신학기 소비자들의 가벼워진 지갑을 고려해 마련한 이벤트로 버거킹의 대표메뉴인 '와퍼주니어'를 행사 기간 동안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와퍼주니어는 100% 순쇠고기로 만든 패티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해 깊은 직화향이 일품이며, 기름기가 없고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풍성한 맛이 특징인 버거킹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이다.
버거킹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지출이 많은 3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버거킹을 즐기고 기분 좋은 신학기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와퍼주니어 할인 행사는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단, 일부 매장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