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은 11일 신인 보이그룹 '갓세븐(GOT7)'을 신규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팝은 이 달부터 새로운 모델로 갓세븐을 기용해 보다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갓세븐은 일곱 멤버의 톡톡튀는 매력과 함께 댄스에 무술을 접목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도 갓세븐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나뚜루팝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즐겼다는 후문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깔끔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갓세븐과 젊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나뚜루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