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8일 12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가이드북 'Story M 푸켓 편'을 지난 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푸켓은 태국에서 자유여행뿐만 아니라 허니무너들도 선호하는 지역으로 여행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간된 'Story M 푸켓 편'은 2014년 최신 데이터를 업데이트 했으며, 자유여행 선호 지역 Top 10 관광지, 쇼핑 리스트, Best 호텔 등의 컨텐츠와 지역별 상세지도 등 개별 여행 시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담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푸켓은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자유여행과 허니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푸켓을 여행하는 많은 여행객에게 이번 가이드북은 효과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에서 발간하는 여행가이드북 시리즈 'Story M'은 지난 2010년 상해 편을 시작으로 사이판, 푸켓, 발리, 동경, 대만, 오사카, 산동반도 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다양한 지역에 대해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