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9.9℃
  • 흐림대구 12.0℃
  • 울산 12.0℃
  • 흐림광주 12.9℃
  • 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9.1℃
  • 제주 11.1℃
  • 맑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4℃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뮤지컬 ‘카페인’, 2년 만에 돌아온다!


[KJtimes=유병철 기자]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현실적이고도 로맨틱하게 표현한 뮤지컬 카페인2년 만에 한국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는 627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뮤지컬 카페인은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정확히 묘사한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달콤한 연기 등으로 2008년 초연된 이후 국내와 일본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뮤지컬 카페인은 한 카페 공간에서 다른 시간대에 일하던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이 칠판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달콤한 내용으로,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의 전체 공연을 이끌어 나감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 스토리 라인과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2014 ‘카페인에 조성모, 현우, 김형준, 서하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들이 전격 캐스팅되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낮에는 유학준비를 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소믈리에로 일을 하는 지민 역에는 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변신한 조성모, 꽃미남 배우 현우, 김형준(SS501)과 서하준, 김기범이 캐스팅 됐다.

 

가수로 데뷔한 이후 절대 미성의 감성보이스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뮤지컬 광화문 연가’, ‘요셉 어메이징을 통해 뮤지컬배우로의 변신에 성공한 조성모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조금 닭살스럽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카페인은 공연을 보는 내내 지루할 시간이 단 5초도 없을 만큼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사랑을 하고 싶고, 사랑을 찾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고 지금의 사랑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력을 요구하는 작품이라,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보였다.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파스타등을 통해 상큼한 꽃미소와 깊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핫한 배우 현우는 보통 뮤지컬이라고 하면 큰 무대와 수많은 소품 등이 떠오르지만, <카페인>은 단 두 명이 극을 이끌어 가고 남자 주인공이 12역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색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1년 뮤지컬 카페인에서 지민을 연기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고,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통해 배우로 굳건한 입지를 다진 김형준(SS501)극 중 캐릭터와 제 성격이 비슷한 점이 많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공연을 본다면 더 좋을 작품이고, 같이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 김형준이 연기했던 강지민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관객 여러분이 카페인을 통해 웃음과 사랑, 재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다시 한 번 공연에 참여하는 의지를 밝혔다.

 

드라마 오로라 공주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뮤지컬 풀하우스에서 뮤지컬배우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서하준은 뮤지컬 첫 도전작이었던 풀하우스에서의 좋았던 추억과 그 힘으로 다시 한 번 카페인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연습기간 동안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작업이 더 기대된다.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이지만, 세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민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관객 분들이 공연을 보시는 동안 사랑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이자 솔로곡을 내며 홀로서기 중인 김기범은 소믈리에 역할을 맡으면서 와인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형준)카페인공연을 할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형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매일 아침 카페에 출근해 사랑에 관한 정의를 칠판에 적으며 항상 사랑에 대해 고민을 하는 바리스타 세진 역에는 이미 지난 카페인을 통해 세진역을 소화했던 김지현, 우금지, 신의정이 다시 한 번 맡아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풍월주’, ‘번지점프를 하다등에서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2012카페인에 이어 다시 한 번 세진으로 돌아오는 배우 김지현은 남녀 주인공의 찰떡호흡을 통해 즐겁고 사랑스러운 공연을 보게 될 것이다. 처음 하는 카페인에서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작품을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즐겁고 조화롭게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며 두근거리는 소감을 전했다.

 

2010, 2011카페인에서 세진 역으로 열연하고 뮤지컬 풀 하우스’, ‘싱글즈등의 작품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배우 우금지는 아무래도 두 번째 하는 작품이다 보니, 차별성을 두려고 하고 파트너가 많아서 다양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와인과 커피 등 소재 자체가 아기자기한 작품이라, 공연을 보는 내내 무대 곳곳에 깨알 같은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스팸어랏’, ‘지킬앤하이드등을 비롯해 2011카페인에서 밝고 명랑한 세진을 연기했던 뮤지컬배우 신의정은 “3년 전에 공연했을 때보다 더 여성관객들이 보기에 정말 자신이라고 느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 그 때보다 성숙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소소한 이야기를 얼마나 예쁘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카페인은 뮤지컬 풀하우스’, ‘스트릿 라이프’, ‘뮤직박스’, ‘싱글즈’, ‘뮤직인마이하트및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등을 통해 센스 있는 작가이자 위트 넘치는 연출가로 알려진 성재준과 한국과 뉴욕을 동시에 섭렵하고 뮤지컬 ‘Sunfish’, ‘Luna Park’, ‘Falling’, ‘Music Box’, ‘Insurrection’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 김혜영,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햄릿’, ‘지킬 앤 하이드’, ‘머더발라드’, ‘풀하우스등을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음악감독으로 떠오른 원미솔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미 수차례 호흡을 맞춰온 완벽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현재 세련된 뮤지컬로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가 선물하는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627일부터 97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