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9만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신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듀얼세이브 기능’이 적용된 아이나비 FXD900 View’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는 사고 시 외장메모리가 파손되어도 내장 메모리에 한 번 더 저장되는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HD급 1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CLAIR pop’ 16GB에 한해서9만9000원의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는 업계 최초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성길 교통사고 시 전문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는 “이번 사은 이벤트는 아이나비 최대 규모의 혜택과 업계 최초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로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이라며, "귀성길 빠른 길안내와 안전을 책임지는 아이나비 제품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