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이 출시한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3주 동안 진행된 홈쇼핑 방송 3회 만에 초도 발주 물량 약 2만4000세트를 모두 판매하고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LG생명과학에 따르면 첫 번째 비결은 출시 직후부터 식이조절과 꾸준히 운동하기 힘든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LG생명과학은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에 대해 우리 몸 안에 이미 쌓여있는 체지방을 태워주고 새롭게 몸 밖에서 섭취되는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하는 더블 액션으로 체지방 감소를 두 번 잡아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비결로는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에 함유된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이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량,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체지방률 감소가 입증된 한국인 체질에 특화된 식물성 다이어트 소재라는 점이 꼽힌다. 이는 기존 외국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소재와는 차별화됐다는 것이다.
세 번째 비결로는 제품 모델인 탤런트 이윤미가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이윤미는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고객들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2중 기능성으로 설계된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의 효과와 제품 모델인 이윤미 씨의 몸매 관리 비법이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