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 45분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더 넥스트 스파크 미디어 쇼케이스 생중계는 한국지엠 블로그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주요 회사 임원들이 더 넥스트 스파크의 특장점 등을 소개한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는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 45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다음 TV팟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생중계는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과 아프리카 TV 인기 BJ(Broadcasting Jockey) ‘대도서관’이 미디어 쇼케이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라이브 시승중계를 통해 한층 진보된 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쉐보레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 생중계를 생중계하는 등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모터쇼와 신차발표회를 실시간 중계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생중계로 소개될 ‘더 넥스트 스파크’는 현행 스파크 출시 이후 6년만에 성능, 디자인, 편의 사양 등 모든 면에서 대폭 진화하며,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신모델로 경차를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장비를 비롯, 향상된 주행 포포먼스와 정제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