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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동탄’… 스마트홈 서비스 관심 고조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동탄2신도시 A42블록 힐스테이트 동탄이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 아파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갖춘 아파트라는 점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동탄은 지하2~지상 최고 3316개동, 전용면적 61~841479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61150세대, 74288세대, 841041세대로 이뤄진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고, 61·74와 같은 틈새면적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가장 주목 받는 점은 IoT(사물인터넷 : Internet of Things)기반의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지난 2SK텔레콤과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된다.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설치해 입주 예정자들이 직접 체험 가능하다.
 
덕분에 힐스테이트 동탄에 입주하는 고객은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연동 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과도 연동된다.
 
날씨, 위치정보, 이동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출 혹은 귀가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조명, 난방 등이 On/Off 되거나, 부재중 방문자를 현관 카메라가 촬영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홈시큐리티 기능도 가능하다.
 
주차장에 카쉐어링 공간을 갖추고 입주고객이 멀리서 차량을 빌리지 않아도 편하게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카쉐어링 서비스도 적용할 방침이다.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쾌적한 주거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 신리천로를 통해 동탄신도시 어디로든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까지 접근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2외곽순환도로 동탄IC(예정)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도 있다.
 
SRT(수서발 고속철도, 201611월 개통 예정)·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 2021년 개통 예정) 복합 환승역인 동탄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있어, 서울수도권 주요 업무지역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SRT 이용 시 수서역까지 10분대, GTX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1개소가 예정돼 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 유치원도 건립 예정이다. 남동쪽으로는 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생활 편의가 높아진다. 신리천과 가까워 자연을 품은 녹지도 풍부하고 일부세대는 조망도 가능해진다.
 
사생활 보호나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단지 배치 특화를 적용, 전체 가구의 90% 가량을 4Bay 맞통풍 판상형으로 설계된 점도 주목받는 부분이다. 그러면서도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각 개별 세대의 채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사각지대를 줄여 야간에 더욱 밝은 단지를 구현하는 등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칙적으로 줄이는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인증 단지로도 설계된다.
 
대형차량 및 초보 운전자들도 손쉽게 주차가 가능하도록 전체의 절반이 넘는 주차장을 너비 2.5m 이상의 광폭으로 조성하며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유치원 5대 제외)해 안전한 보행동선도 마련했다.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한 조경도 장점 중 하나다. 13%의 낮은 건폐율과 조경면적 45% 이상의 쾌적한 단지로 구성되며 단지 내 약 1.6의 순환산책로는 운동, 건강, 친환경 공간이 연계된 스칸디맘 산책로로 조성한다.
 
1479세대의 대단지에 휘트니스, GX,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 작은 도서관, 힐스맘스&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작은 도서관과 연계된 구연동화실이나 여성전용공방도 마련된다. 경로당과 보육시설은 물론 지상 2층 규모의 유치원도 단지 내에 만들어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은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제 아파트 분양 단지에 적용한 단지로 입주고객들이 편리한 미래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현대건설만의 탁월한 주거공간을 입주고객에게 제공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1순위, 232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발표하며, 74일부터 6일까지이다. 입주는 2019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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