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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근혜 대통령 ‘탄핵’…재판관 전원 일치
견재수 기자 ceo0529@kjtimes.com
등록 2017.03.10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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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
견재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
.
헌법재판소는
10
일 오전
11
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
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탄핵을 결정했다
.
견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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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감몰아주기 '안전불감증' 심각한 삼표산업 정대현 사장
[KJtime김지아 기자]경영권 승계 위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삼표그룹의 환경자원 부문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최근최대주주이자 오너 3세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에게 연수원 부지 사용료를 지급해온 사실이 한 매체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이를 두고 오너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업의 자원이 동원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제의 부지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위치한 삼표연수원 부지다. 삼표연수원은 삼표그룹 지주사인 삼표가 아닌환경자원 부문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운영 및 관리한다. 삼표그룹 계열사 경한이 2006년 7월경주시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아3년 1개월만인 2009년 8월지상 3층 규모(연면적 1358.6㎡, 411평)의 연수원 건물을 완공했는데,2019년 3월경한이 에스피네이처에 흡수합병되면서 에스피네이처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삼표연수원의 건물주는 에스피네이처이나,땅 소유주는 에스피네이처의 최대주주(71.95%)이자 정도원 회장의 외아들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이었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정 사장은 경한(현 에스피네이처)이 경주시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기 8개월전인 2005년 11월, 연수원 건물이 지어질 대지 1필지를
'선거법 위반' 이상직, 국회의원직 상실…집행유예 확정
[현장+]인권위로 간 '이마트 여성노동자 인권유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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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라이프] "코로나 이후 활기 되찾은 은행" 해외주식투자도 증가
[KJtime김지아 기자] "은행에 갔더니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 정말 코로나가 사라지고 있나봐요" 서울강남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서하나(가명, 34세)씨는 점심시간에 짬을 내 회사 인근 은행을 찾았다. 번호표를 뽑았더니 대기인이 13명이다. 목요일 한산한 점심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꽤 많았다. 모두들 마스크를 썼고, 은행을 찾은 방문객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 사이사이에 손소독제도 눈에 띈다. "코로나가 한참 심각했을 때는 영업시간도 한 시간씩 단축했다. 그나마 영업시간 안에도 방문객이 많지 않았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코로나19가 걸려서 은행업업을 못하고 2-3일씩 은행내부를 소독을 해야 했던 적도 있었다. 다 옛날일 같다." A 은행 직원의 코로나 후일담이다."대출 상담을 열심히 해주고, 상품까지 가입했던 고객이 있었다. 뿌듯해 하던 나에게 다음날 그 고객이 전화가 왔다.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거다. 청천벽력 같았다. 은행에 같이 있던 직원 전부 코로나검사를 하러 가야 했다. 내 탓은 아니지만 정말 동료들에게 미안했던 적도 있었다" 은행 관련 업무를 보는 카페에는 코로나 후일담처럼 근무중 코로나19 때문에 겪었던 일들이 올라왔다.내용의 대부분은 "이제
[코로나 라이프] 코로나 시대 '당신의 육아는?'
[코로나 라이프] 코로나19에도 반려동물 사랑은 계속…"정서적 교감…우울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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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의 습격] 부산 고교 10곳 중 4곳은 석면학교…“무리한 철거보다 안전 우선”
[KJtimes=정소영 기자]석면은 불에 타지 않는 특성 탓에 건축자재를 비롯해 3000여 가지에 오랫동안 사용됐다. 그러나 악성 중피종암, 폐암, 후두암, 난소암 등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WHO Gruop1)로 규정되면서 1980대 북유럽에서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전면 금지됐다. 그러나 여전히 석면의 위험에 노출되는 곳이 곳곳에 존재한다. 특히 석면에 노출된 학교가 많아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 1017곳 중 24.1%인 245곳에 발암물질인 석면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의 초·중·고교 석면 학교 현황을 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617개 초·중·고 학교 중 22.4% 138개 학교가 석면 학교로 파악됐다. 부산시 초·중·고 학교의 10곳 중 2~3곳이 석면 학교인 셈이다. 무석면 초·중·고 학교는 77.6% 479곳이었다. 부산시 초·중·고교 중에서 고등학교의 석면 학교 비율이 40.8%로 가장 높았다. 초등학교 석면학교 비율은 20.4%, 중학교 석면 학교 비율은 10.5%였다. 부산시의 초등학교 304곳 가운데 20.4%인 62곳이 석면 초등학교였다.
[현장+] 포스코건설, 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 ‘붕괴사고’ 쉬쉬(?)… HDC 붕괴사고 얼마나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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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발암물질 범벅 시멘트, 폐기물 관리 이대로 괜찮나?
[kjtimes=정소영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환경·시민단체들이 정부에 시멘트 정보공개·등급제 도입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촉구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녹색연합·소비자기후행동·한국여성소비자연합·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환경재단 등은 지난 7일 연대 성명을 통해 “기후위기 타개를 위한 탄소중립 선언 이후 시멘트 업계도 유연탄 대체재로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자원화·에너지화를 확대하고 있지만, 폐기물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시멘트의 유해성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최근 폐기물 시멘트에서 1급 발암물질인 ‘6가 크롬’이 EU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 유해 한 폐기물을 다량 투입하고 있지만, 환경규제기준은 환경오염을 방조하는 수준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환경단체는 “대다수 국민은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가득한 각종 폐기물을 투입해 생산된 시멘트로 지어진 아파트와 건물들에서 생활하지만, 어떤 폐기물이 포함됐는지, 중금속 성분은 무엇이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며 “폐기물이 안전하게 순환자원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술한 환경규제기준을 방치한 채 시멘트 소성로
[탄소중립+] 韓 금융기관들, 탈석탄 정책 매우 미흡…왜?
[탄소중립+]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정부, 핵심기술개발·설비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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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테스’ 증권사들이 주목하는 까닭
[KJtimes=김봄내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테스[095610]에 대해 KB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13일 KB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7.4%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종가 대비 23.3%(배당수익 포함시 24.7%)의 상승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수익추정치 조정 및 무험수익률과 영구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고 있는 통안채 1년물과 국고채 30년물 금리의 변화, 베타 하락 등의 효과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테스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3만5000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6억, 영업이익 220억원. 코로나19 등으로 지연된 장비 인도가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나누어서 인식될 것이라는 예상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테스의 경우 장기간 투자해 개발 중인 신규 장비가 매출 가시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며 테스가 개발한 GPE(Gas
[마켓뉴스] ‘셀트리온·SK이노베이션·주성엔지니어링’…모템텀 강화될까
[마켓뉴스] ‘현대로템·한국가스공사·삼성에스디에스’…투자 매력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