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5시

현대重, 내달 1일 4개 독립법인 분할 ‘새출발’

 

[kjtimes=권찬숙 기자] 현대중공업이 올해 149561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오는 41일부터 4개의 독립 법인으로 사업을 분할해 새롭게 출범한다.

 

현대중공업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가결했다.

 

회사 측은 강환구 대표이사 사장과 가삼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최 혁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 혁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강 사장은 지난해 해운시장의 침체와 저유가 등으로 조선·해양사업의 일감이 십 수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다른 사업 역시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거둬 주주들에게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업분할을 통해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옛 명성 회복하고,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별도기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95414억원, 영업이익 3792억원, 당기순이익 2849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총액은 2956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했다. 배당은 지난해 영업 부진으로 인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조선해양플랜트엔진·전전시스템·건설장비·로봇 등 4개 사업을 분할해 각각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지난 2월 임시 주총에서 업종 특성이 상이한 사업의 분할 확정에 따른 것이다.

 

내달 1일 출범하는 4개 법인은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로 등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연구 강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5월 19일 캠코양재타워(서울 도곡동 소재)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계․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관리·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상호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법제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부정책 지원역량과 업무 수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이 마련돼 캠코의 연구 수행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각종 연구주제에 대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가계·기업·공공자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아대학교와 산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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