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8.9℃
  • 구름많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3.8℃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5.1℃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인터컨티넨탈, 8월 와인마켓 진행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 앞 아트리움에서는 8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터컨티넨탈 와인마켓을 진행한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와인 200여 종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와인마켓은 한 여름 시원한 공간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와인을 구입한 고객은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내 모든 레스토랑(로비라운지 제외)에서 콜키지 없이 구입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무료 와인 시음 기회와 즐거운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우선 와인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시원한 더치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당일 드레스코드인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은 고객에게는 무료로 쿠키를 증정한다. 여기에 와인 마켓에 참여하는 와인 업체별로 리델 와인글라스 증정을 비롯해 1+1 증정 이벤트, 치즈 증정, 전용 케이스 증정 등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시간도 운영된다.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고 맞춰보는 블라인트 테이스팅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와인 오프너를 상품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와인에 대해 궁금한 점을 호텔 소믈리에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짐한 경품 이벤트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와인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뷔페 상품권, 와인, 그랜드 델리 이 달의 케이크’, 호텔에서 제작한 여권 지갑 등을 선물한다. 와인을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 방문하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와인을 증정한다. 호텔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더치커피 쿠폰이 발송되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8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인터컨티넨탈 와인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