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은 오는 7월 31일까지 2+1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의 1층 로비에 위치한 르 바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맥주 품평회 ‘2017 WBA(World Beer Awards)’에서 골드를 수상한 닌카시 맥주를 선보인다.
닌카시 맥주는 프랑스에서 제조된 맥주로 인위적인 아로마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열대과일 향이 풍부한 페일 에일인 닌카시 앙브레와 캐러멜과 초콜릿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흑맥주인 닌카시 누아르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르 바는 커피, 주스 등의 다양한 차 종류와 맥주, 위스키 및 와인 등의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캐주얼 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