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SBS 드라마 ‘훈남정음’ 5,6회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유정음 역)은 촬영 중간 다정한 눈빛으로 아역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촬영대기 시간 동안 최태준(최준수 역)과 스스럼 없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며 주연 배우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황정음은 스틸컷에서도 완벽한 미모와 트렌디한 ‘정음 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황정음은 심플한 자켓에 블랙 앤 화이트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가방을 매치해 2030 여성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였다. 5월 30일 방송된 훈남정음 5회 6회와 스틸컷에서 만날 수 있는 황정음 가방은 ‘라빠레뜨(lapalette)’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으로 견고한 실루엣과 팔레트 모티브의 비조 장식, 컬러 체인 디테일이 특징이다.
라빠레뜨 스테디셀러 ‘깐느로제’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에 더해진 세련된 컬러감으로 다양한 패션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다. 라빠레뜨 ‘깐느로제’는 사첼백 뿐만 아니라 미니 크로스백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머스타드 컬러 미니 크로스백은은 훈남정음 1,2회 노출 뒤 4일만에 온-오프라인 물량이 모두 완판되어 ‘완판녀’ 황정음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