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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시크릿, 세계머드도시연합 파트너십 체결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사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이 이스라엘을 대표해 대한민국 보령시,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울란우데시 등과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세계머드도시연합(IAMC,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ud Cities)은 세계 각국에 분포한 머드 관련 도시와 기업이 피부미용, 질병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머드를 함께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뜻을 모은 국제 민관 머드 연합체다. 학술, 관광,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세계머드도시연합 파트너십에는 대한민국, 러시아, 이스라엘 국적의 글로벌 도시 및 기업이 참여했으며, 관련 민관 대표단은 충청남도 보령시의 초청을 받아 지난 14~15일 양일간 대천해수욕장에 머물며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참가를 시작으로 축제 이벤트 체험, 머드공장 견학, 현지 관광자원 시찰, 디너 만찬 등을 진행했다.

 

파트너십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머드도시연합의 규약 및 조직 구성, 총회 개최, 신규회원 유치 등 제반 운영 방안에 대해 적극 협의해가겠다는 약속과 내년 7월 예정된 정식 출범식을 보령시에서 갖는다는 합의문 등이 담겨 있다. 또 격년 주기로 총회와 포럼을 개최해 머드의 효능과 연계된 뷰티, 건강, 축제, 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 부문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아우쉬프 알렉산더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울란우데시 정부대표(부시장), 피터 에르타노프 부리야트 상공회의소 회장, 최범수 바이칼네이처 대표이사, 홍현욱 ()바이칼크리스탈 대표이사, 안일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영업본부장 등 국내외 민관 주요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을 주최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세계머드도시연합 구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로 보령시는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 머드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내년 정식 출범식에는 한국, 러시아,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베트남, 콜롬비아, 팔라우 등 다양한 머드 관련 도시의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을 계기로 시크릿이 한국과 이스라엘을 잇는 민간외교의 가교로서 더욱더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스라엘의 사해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고객의 피부 및 뷰티 케어에 도움을 드리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머드축제에서 지난 주말 동안 ‘DJ 물난장 파티하늘에서 시크릿이 내려와등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 시크릿 라운지에는 국내외 피서객이 대거 모이면서 준비한 경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오는 21~22일에도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빅 이벤트들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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