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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위대한 브루노 파이야르 샴페인 디너’ 개최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가 오는 822일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브루노 파이야르 와이너리를 주제로 2018년 열 번째 와인 디너 위대한 브루노 파이야르 샴페인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샴페인 디너에 소개되는 브루노 파이야르는 1981년 설립되어 샴페인 와이너리로는 비교적 역사가 짧지만, 포도즙 중에서도 첫 즙 뀌베 만을 사용하는 퀄리티 높은 샴페인 제조로 전 세계 미쉐린 레스토랑 450여 곳의 선택을 받은 프리미엄 와이너리다. 특히 3~5개 빈티지 와인이 들어있는 일반 샴페인과는 달리 블렌딩하는 와인을 포도원에 따라 약 30~50여개의 뀌베를 사용해 멀티 빈티지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샴페인 와이너리다.

 

이번 디너에는 브루노 파이야르의 프리미어 뀌베, 로제, 블랑드 블랑, 아쌍블라쥬 빈티지 샴페인까지 총 4가지의 샴페인이 준비되며,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풀코스가 함께 제공된다.

 

캐비어를 곁들인 연어샐러드와 함께 페어링되는 첫 번째 샴페인은 브루노 파이야르 프리미에르 뀌베다. 라임, 자몽향 등 핵과류의 과실향은 샤르도네에서, 레드커런트, 라즈베리, 체리향의 붉은과실향은 피노누아에서, 설탕에 절인 과실향, 흰 꽃향과 열대과실향은 피노 뫼니에에서 나온 향이다. 섬세하면서 우아한 미네랄의 풍미를 지닌 와인으로, 3년간의 이스트컨텍으로 인한 토스티한 풍미와 섬세한 흰꽃향은 와인에 더 우아한 풍미를 선사하며, 신선하면서 산뜻한 산미는 입맛을 돋우게 해준다.

 

복숭아 젤을 곁들은 전복과 매칭한 두 번째 샴페인은 브루노 파이야르 로제 프리미에르 뀌베다. 잔에 따른 로제 샴페인은 연어빛이 감도는 살색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상상이 떠오른다. 오픈했을 때 첫향은 바이올렛 꽃향이 나며, 뒤이어 생기발랄한 붉은 과실향, 레드커런트, 산딸기 등의 섬세한 과실향이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입안에서는 신선하면서 청량감이 돋보이는 생기발랄한 와인으로,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미와 긴 여운과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매력적인 로제 샴페인이다.

 

샤프란 리소토를 곁들인 보스턴 랍스터와 매칭한 세 번째 샴페인은 브루노 파이야르 블랑 드 블랑 그랑크뤼다. 라임, 상큼한 핵과류의 과실향 그리고 흰 꽃향이 나며, 뒤이어 아몬드와 토스트향이 지속된다. 입안 가득 크리미한 버블의 질감과 신선하면서 청량감이 돋보이는 샴페인으로, 신선한 흰 과실류의 상큼한 풍미와 복합적인 미네랄 풍미에 목 넘김 이후에도 오랜 여운이 느껴진다.

 

그릴에 구운 스페인산 이베리코 플루마와 함께 매칭한 네 번째 샴페인은 브루노 파이야르 아쌍블라쥬다. 한국의 빛의 화가 방혜자 화백의 에너지란 작품을 레이블에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샤르도네 42%, 피노누아 42%, 피노 뫼니에르 16%가 블렌딩 되었으며, 아주 좋은 해인 2008년 포도로만 만들어진 빈티지 샴페인이다. 진한 황금빛을 띄며, 다양한 허브, 아몬드 파우더, 브리오슈 등의 농밀하면서도 복합적인 향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된다. 입안 가득 섬세하고 조밀한 버블의 질감과 생동감 넘치면서도 다양한 말린 과일, 효모의 복합미가 브루노 파이야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샴페인이다.

 

이번 샴페인 디너를 기획한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는 브루노 파이야르 샴페인은 넌빈티지가 아닌 멀티 빈티지란 표현을 쓰는데, 이유는 1985년부터 무려 25개의 빈티지의 샴페인이 블렌딩되어 뛰어난 복합미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다른 샴페인 하우스보다 긴 숙성기간을 자랑해 더 작고 섬세한 기포를 지닌 브루노 파이야르 샴페인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이번 디너를 통해 차별화된 브루노 파이야르의 모든 종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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