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오는 9일 올가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첫 번째 웨딩 페어 ‘뚜아 에 무아 위드 노보텔(Toi et Moi with Novotel) : 당신과 나, 노보텔과 함께’를 개최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그랜드 볼룸 라온(RAON)의 웨딩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식에서 제공되는 웨딩 메뉴 시식과 모의 웨딩 세리머니,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룬벨 바이 아스펜의 감각적인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엔조 최재훈 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깊이 있고 세련된 멋의 담한 한복과 더불어 수석 셰프가 준비한 갈라 디너까지 지난 7월 1일 오픈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만의 새로운 웨딩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웨딩페어이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연회예약실을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