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3.6℃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15.6℃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20.4℃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2.8℃
  • 맑음금산 22.9℃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호텔현대, ‘경주-울산-목포’에서 설 패키지 및 이벤트 진행


[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현대는 설 황금연휴를 맞아 호캉스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설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현대 경주에서는 온 가족이 보드게임을 즐기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조이풀 홀리데이패키지를 준비한다. 디럭스룸 1, 2인 조식, 보드게임과 스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민 보드게임&스낵바 라운지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22일부터 5일까지 단 4일간 선보인다. 체크인 시 윷놀이,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는 물론 젠가, 텀블링몽키, 루미큐브, 미니 풋볼게임 등 10여 종의 인기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커피숍 사라 입장권을 제공한다. 게임과 함께 주스 및 수제쿠키 등이 마련된 스낵바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패키지 이용 시 뷔페 레스토랑, 베이커리, 중식당 등 호텔 식음업장 최대 20% 할인, 사우나 및 수영장 50% 할인혜택은 물론 경주월드, 테디베어, 동궁원 등 인근 지역 관광지 할인권도 제공한다.

 

호텔현대 울산에서는 명절 호캉스를 위한 파격 특가 패키지 럭키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 1, 브런치 레스토랑 디오븐 브런치 메뉴 2가지,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이용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21일부터 7일까지 설 연휴 일주일간만 판매한다. 2인 기준 2만원 추가하면 브런치 대신 조식뷔페 이용으로 변경 가능하다. 브런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오븐은 리뉴얼 후 세련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메뉴로 울산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났으며 새롭게 리뉴얼 된 수영장 또한 어린이풀, 자쿠지, 풀사이드바 등을 갖추고 있어 호텔에 머물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호텔현대 목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패키지 이용 고객에 한해 체크인 시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른 즉석 혜택을 제공한다. 도가 나오면 조식뷔페를 20% 할인해주고, 모가 나오면 체크인 당일 객실 상황에 따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윷 던지기는 한 객실당 한 번의 기회만 제공된다. 또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SNS 해돋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돋이 명소에 위치한 호텔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마련한 특별 이벤트로, 설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목포현대호텔, #해돋이명소 두 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일출사진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