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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 아보카도 크림 스킨 출시...든든한 보습감 공급

[KJtimes=김봄내 기자]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한 단계의 스킨케어로도 피부 속 수분과 겉 보습을 지켜주는 아보카도 크림 스킨을 새롭게 출시한다.

 

 

한스킨의 아보카도 크림 스킨은 아보카도의 영양감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스킨에 녹여내 산뜻하지만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고보습 크림 스킨이다.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해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뿐 만 아니라 밀크 배리어 콤플렉스, 뉴트리씨드 콤플렉스등 식물 유래 성분의 트리플 보습 효과로 한 번만 발라도 피부에 든든한 보습감을 부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 감의 흡수력으로 피부 속 건조가 고민인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제격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진행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보카도 크림 스킨의 출시를 기념해 한스킨은 한달 간 고객만족 20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스킨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보카도 크림 스킨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무료 체험분 5ml와 손거울을 함께 증정하고, 체험 제품 사용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해 준다. 또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아보카도 크림 스킨 체험 키트인 5ml 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