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켈로그가 건강한 통곡물 그래놀라에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맛 코팅을 입힌 신제품 ‘초코 그래놀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초코 그래놀라’는 식이섬유가 가득한 통곡물 올리고당 그래놀라가 80% 이상 함유되어 곡물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비타민D 등을 더해 풍부한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여기에 코코아 파우더를 입혀 건강한 달콤함을 더해 아이들을 물론,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또한 팬톤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컬러인 핑크빛 코랄 컬러 바탕에 먹음직스런 초코 그래놀라 알갱이들이 포인트로 조화를 이룬 패키지는 엄마와 아이 등 가족 모두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신제품 초코 그래놀라는 손쉽게 밀봉이 가능한 파우치 형태로 가격은 5,980원(400g)이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해 쿠팡과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에 좋은 곡물들을 선별하여 바삭하게 구워낸 올리고당 그래놀라와 달콤한 초코맛의 만남으로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의 제품이다”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초코맛의 통곡물 그래놀라로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한 단맛의 향연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