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9.2℃
  • 구름많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0주년 맞아 500번째 개관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아름인 도서관사업의 1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와 협업,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복합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내에 500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500번째 개관이라는 뜻 깊은 이 자리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윤대영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문화 확산과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을 위한 지상 5, 지하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국내 최대 업사이클링 에코 타운 형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새활용(Upcycling)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더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법임

 

 

신한카드는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재생공간의 상징이 될 서울새활용플라자내에 친환경 도서관을 개관하고 약 2천 권의 도서를 지원, 미래의 교육과 환경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한카드의 금번 친환경 도서관 개관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의 선순환 역할을 강조하는 일류 신한과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강조하는 그룹의 ESG전략과 맥을 같이한다고 신한카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독서환경과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를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으로 커 나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사업을 시작해 그 동안 총 500개의 도서관 개관을 통한 총 60만권의 도서를 지원, 8만명 이상이 이용해오고 있다.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대도시와 산간벽지에 이르는 전국 곳곳에 개관함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종합복지관부터 어린이병원, 청소년수련관, 군부대에 이르는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글로벌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해외에도 총 5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아울러, 신한카드 고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고, 2012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아름인 북멘토’ 340명이 170개 지역아동센터 내 1,5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북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신한카드 임직원들 또한 매월 1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급여의 천원 또는 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에 참여함은 물론, 금융경제교육 아름인 금융교실을 진행하는 등 아름인 도서관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렇듯 10년 동안 꾸준하게 이어 온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그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인정 받아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청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5회 독서문화상에서 신한카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96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500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한 것은 미래세대 육성과 환경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그 사회적 가치와 의미가 크다, “향후에도 사회로부터 상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