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KJtimes=김승훈 기자] 정관장이 대표 제품 '에브리타임'에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를 접목한 한정판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추석 연휴와 여행 시즌을 맞아 건강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챙기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정관장이 롯데면세점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은 두 종류로 구성됐다. 헬로키티 캐릭터 포장이 적용된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가 포함됐고,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와 헬로키티 러기지택 1개가 함께 담겼다. ◆2012년 출시된 에브리타임, 누적 매출 2조원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로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2조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된 제품이다. 스틱,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형과 여러 맛으로 구성돼 있어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업 파트너인 헬로키티는 일본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식음료·패션·라이
[KJtimes=김승훈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탈모 치료제 '판시딜'의 새 모델로 배우 하석진을 기용하고, 기존 모델인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한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배경으로, 가늘어진 머리카락 때문에 "나도 혹시 탈모일까?"라는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이 바로 판시딜로 관리를 시작할 때임을 전달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에서 김성주와 하석진은 관객들에게 "나도 탈모일까 고민되시죠?", "직접 만져보세요"라고 말한다. 관객들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만져보며 모발 상태를 확인하면, 두 모델은 "얇아진 그때, 시작부터 판시딜"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에는 "약용효모 복합성분이 모근세포에 영양을", "모근이 튼튼해야 모발이 굵어지죠", "모발에 힘이 나요, 굵어져요" 등의 멘트가 담겼다. 동국제약 측은 이 같은 표현을 통해 제품의 작용 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케라틴·L-시스틴 등 모발 영양성분 6종 배합한 일반의약품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하석진은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남자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판시
[KJtimes=김승훈 기자]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조사한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으로, 건강 관련 소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선택 기준도 원료의 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품질관리 과정 등 제품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로 세분화되고 있다. 정관장은 이 같은 소비 변화에 맞춰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했다.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등급 가치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는 설명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에 따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산업법에 따른 검사기준에 따라 홍삼은 체형과 내부조직, 색택 등을 기준으로 천삼·지삼·양삼 등으로 구분되며, 지삼은 전체 홍삼 가운데 상위 약 2%, 양삼은 약 10% 수준에 해당한다. 이는 2022~2023년 정관장 홍삼
[KJtimes=김승훈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공휴일이 없어 예년보다 짧은 편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알찬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대웅제약의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명절 정취와 온전한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및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윷놀이 대회'가 열리며, 1~3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26일에는 제기차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선이몰'에서는 추석맞이 건강 선물 기획전이 진행된다. 4대 생활습관(식습관·운동습관·마음습관·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선마을의 대표 PB 및 인기 웰니스 상품을 최대 약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열무·총각김치 등 식단 관리 제품과 저염장 전통 발효장 세트, 기름 세트, 홈 케어 및 운동을 돕는 핏스틱&밸런스스틱, 올인원 워시, 디퓨저 등이 있다. ◆가족부터 나만의 휴식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 전문 웰니스 리조트다운 힐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소도구를 활용해 심신을 이완
[KJtimes=김승훈 기자] HD현대가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HD현대는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 김종철 HD건설기계 경영본부장과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상생협력의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으로 약 7,500개 협력사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삼성·SK·LG·현대자동차·포스코 그룹에 이어 1·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 범위를 넓힌 여섯 번째 대기업집단이 됐다. ◆대금 100% 현금 결제, 1,180억 원 규모 자금지원도 HD현대 5개 계열사는 협력사 대금 지급 시 모두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기로 했다. 계열사별 지급기일은 세금계산
[KJtimes=김승훈 기자] 동아에스티의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국산 제26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슈가논을 기반으로 복합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군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동아에스티는 슈가논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슈가논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내분비 분야 연구개발 방향을 의료진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7일 부산에서 시작해 10일 대구, 14일 광주, 17일 대전을 거쳐 10월 19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지역별 의료진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 사례와 최신 치료 전략 등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슈가논에서 복합제로…당뇨병 치료 포트폴리오 확대 부산 심포지엄에서는 동아에스티 임상개발실 방미영 상무가 'Beyond SUGANON: 동아에스티 내분비 파이프라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슈가논 개발 과정과 함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 등 차세대 내분비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김영설 부사장은 당뇨병 치료 최신 지견과 증례
[KJtimes=김승훈 기자] HD현대가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을 넘어 현지 조선산업 활성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필리핀 수빅에 마련한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함정 수주와 건조 역량을 현지 산업 생태계 강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조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함정사업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군의 전력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HD현대와 필리핀의 방산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신규 함정 건조와 후속 사업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필리핀으로부터 총 12척의 함정을 수주해 6척을 인도한 상태다. ◆수빅 생산거점, 수주 넘어 산업협력 축으로 이번 면담에서 특히 주목된 것은 필리핀 수빅에 있는 HD현대의 현지 생산거점이다. HD현대는 지난해 수빅에서 'HD현대필리핀'을 가동하며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건조한 첫 선박도 최근 진수됐으며 내년 선주사 인도를 앞두고 있다. HD현대는
[KJtimes=김승훈 기자]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회사가 해외 사업의 성장축을 현지 파트너사 역량 강화로 옮기고 있다. 국가별 판매망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사의 학술·마케팅 전문성을 높여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보타는 2026년 현재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미국·유럽·아시아 등을 포함한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상태다. 이번 행사는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각국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전달하는 파트너사의 역할도 중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제품 판매'에서 '현지 실행력' 강화로 대웅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제품 교육이 아닌 글로벌 파트너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나보타 글로벌 가이드와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고, 각국 파트너사가 공통된
[KJtimes=김승훈 기자] 국제약품이 펠루비프로펜 성분의 소염진통제 제품을 새로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펠루비프로펜(Pelubiprofen) 3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로펜정'을 9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펠로펜정은 1정당 펠루비프로펜 30mg을 함유한 제품으로,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요통 등의 증상 완화와 급성 상기도감염에 따른 해열에 사용된다. ◆기존 소염진통제 제품군에 새 성분 추가 펠루비프로펜은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 계열의 성분으로,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COX 효소를 억제해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약품은 펠로펜정 출시를 계기로 기존 소염진통제 제품군을 확대하고 근골격계 질환과 해열진통 치료 영역에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펠로펜정은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요통 등의 증상 완화와 급성 상기도감염에 따른 해열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염진통제 제품군을 확대해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의료진의 치료 선택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기미와 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의약외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동아제약은 아일로가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에 사용하는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다. 1정(1,300mg)에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500mg과 L-시스테인 120mg을 비롯해 비타민 B군, 비타민E, 아연 등 총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했다. 육체피로와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저하 시 비타민 B1·B2·B6·C·E와 아연 보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일 1회 1정을 섭취하는 제품이다. ◆제약사 전문성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 공략 아일로는 최근 PDRN과 NMN 등을 활용한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화이타민정을 통해 의약외품 영역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을 통해 판매된다. 동아제약은 출시 후 1개월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성분과 기능성, 제품의 신뢰도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약사의
[KJtimes=김승훈 기자] KCC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는 시공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KCC는 9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KCC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복지사업이다. 200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는 올해 총 1,086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난방지원 3만7,000가구, 냉방지원 1만9,000가구 등 모두 5만6,000가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창호 성능만큼 중요한 '시공 품질'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호 공사 맞춤형 교육과 벽체 단열 등 내장 공사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공 인력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과 교육 장소, 교보재 등 교육 인프라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KCC는 창호와 건축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시공 경험을 교육 과정에 활용한다. 교육은 제품 구조와 성능, 가
[KJtimes=김승훈 기자]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과 신약·바이오의약품 분야 연구개발 및 규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최근 서울 마곡연구소를 방문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와 아시아·태평양 국가규제시험기관 네트워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BPOM 대표단은 8월 28일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찾아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황, 연구 인프라 등을 살펴보고 인도네시아 내 제품 개발과 허가, 임상개발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는 약 1만 5000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1,000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 ◆BPOM의 국제 규제 위상 높아져…'신뢰체계' 협력 주목 이번 교류는 인도네시아 규제기관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BPOM은 2025년 12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 규제 분야 WHO 우수규제기관(WHO-Listed Authority·WLA)으로 지정됐다. WHO는 이 제도가 각국 규제
[KJtimes=김승훈 기자]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동국제약이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할인율과 사은품에만 주목하기보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표시와 섭취 대상, 기존 복용 제품과의 중복 여부 등을 확인하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추석을 맞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추석 건강선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뮨 에너지샷과 오메가3, 콘드로이친, 산삼배양근 등 건강식품이 참여한다. 행사는 동국제약 건강몰,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대표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과 채널별 추가 쿠폰,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제품에는 2026년 추석 한정 프리미엄 패키지도 적용한다. ◆채널별 행사 기간·혜택 달라 동국제약 건강몰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3만 원 상당의 선물 준비 지원금과 최대 6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고객 1인당 1회 무료배송 혜택과 구매
[KJtimes=김승훈 기자] 정관장은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과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The Royal Legacy Assorted)'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전통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진생기율'과 '진생온율' 각 10포, 광화문 풍경마그넷, 서울 옥춘당 캔디 14개로 구성됐다.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와 궁중 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광화문 등 서울의 대표 관광 요소를 패키지에 담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헤리티지 기념품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선보인 '정관장X서울시' 컬래버레이션의 후속 프로젝트다. 앞서 출시된 'Best Collection for Seoul'과 'Beauty of Seoul'은 누적 판매량 3만1000개를 기록했으며, 올해 8월부터 호주·홍콩·베트남 등 해외 면세점 3개소에도 입점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한국 전통 건강문화를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해 세계인이 직접 경험하고 간직할 수 있는 K-헤리티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 대웅제약이 정부의 중견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 300(WC-300)' 선정 이후 14년간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이어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은 '월드클래스' 성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2026 월드클래스 셰르파 시책기관 네트워킹' 행사에서 수여됐다. 최근 3년 이내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넘긴 월드클래스 기업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대웅제약을 포함해 총 7개사가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WC-30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성장 잠재력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정부의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금융, 전문인력 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WC-300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종합적으로 지원한 국가 프로젝트다. 현재는 '월드클래스플러스 프로젝트'를 통해 후속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