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유통업계, ‘가성비 갑(甲)’ 추석 선물세트 추천

[KJtimes=김봄내 기자]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는 특히 실속을 채우고 가성비를 높인 선물 세트들이 눈에 띄는데, 제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달할 의미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센스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피로개선 및 활력 케어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는 건강기능식품 중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홍삼 제품을 추천한다.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면역력 개선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제중원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홍삼 라인이다. ‘제중원 홍삼킹 캡슐은 캡슐 제형으로 휴대가 편리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섭취하기 좋다. 또한 국내산 6년근 홍삼 외에도 아르기닌, 로이신 등이 풍부해 페루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마카와 비타민 B가 함유되어 면역력 향상, 원기 회복 등에도 도움을 준다. '제중원 남기새 명작'은 액상형 앰플 제품으로 국내산 6년근 홍삼에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기능원료인 아연을 더했다. 두 제품은 과도한 업무와 잦은 회식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먹방’, ‘쿡방트렌드로 집에서 홈쿠킹, 홈카페 메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는 명절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구성 등 총 14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보카도오일과 트러플오일 세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디마르티노 파스타면 세트는 연예인 레시피에 관심이 많은 신혼부부나 싱글족들이 특히 반길만한 구성이다. 디마르티노 파스타 패키지는 유명 디자이너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한 감성까지 더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홈카페를 즐기는 나홀로족을 위해 홈 브루잉 용품부터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립 커피백, 티트라 티백 등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5을 출시했다. ‘홈카페 세트는 정통 이탈리아 커피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드립포트와 드리퍼, 프리미엄 이탈리아 유기농 분쇄 원두로 구성됐다. ‘티브루잉 세트SPC그룹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 티백 9종으로 내열유리로 제작된 티포트와 티머그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손쉽게 차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 커피백과 싱글오리진 원두, 그라인더 등을 활용한 세트도 마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명절이 다가오면 명절 음식 준비, 가족 모임의 부담감과 명절 연휴 후 밀려있는 일들로 육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제철 재료로 만든 디저트 선물세트는 달콤한 맛으로 기분전환이 되어 명절 후유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뚜레쥬르는 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달콤한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마들렌, 만주, 케이크 등을 세련된 패키지에 넣었으며 전 제품이 1~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밤을 통째로 넣은 마들렌과 밤앙금을 가득 넣은 밤만주를 밤 모양 케이스에 담은 가을, 밤에 한가득세트 외에도 마롱 크림과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넣은 마스카포네 밤 롤케이크등이 있다.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깔끔한 단맛이 일품인 복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딸기, 블루베리, 사과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 공법으로 만들어져 기존 복음자리 잼에 비해 당도(Brix)37% 낮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 , 식감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물 함량을 높여 입안 가득 퍼지는 과육의 상큼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한 단맛으로 빵은 물론 요거트, 크래커, 와플 등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