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아디다스, 야구점퍼 스타일의 VRCT 자켓 출시 with 손나은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가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VRCT (브이알시티)자켓을 출시했다. 일명 과잠바 또는 야구점퍼로 널리 알려진 클래식한 스타일의 자켓으로 아디다스만의 트렌디하고 모던한 감성을 담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아디다스의 VRCT 자켓은 부드러운 나일론 레이어 소재와 자연스러운 소매 디자인을 활용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조합을 통해 입맛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는 것도 포인트. 왼쪽 가슴 팍 부분에는 다양한 패치를 붙였다 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각자 자신의 개성을 담은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다.

 

 

VRCT 자켓은 아디다스의 크리에이터로서 많은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손나은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잠재력을 뜻하는 ‘POTENTIAL’이라는 패치를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고, 아디다스는 손나은이 새로 나온 VRCT 자켓을 입고 자유 분방한 모습을 마음껏 표출하는 장면들을 담은 화보 컷을 함께 공개했다.

 

 

또한, 다섯 명의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함께 그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다섯 개의 특별한 패치도 함께 공개했다. NBA MVP 플레이어 제임스 하든은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그의 자신감의 원천이자 오늘의 그를 만들어준 가족을 뜻하는 ‘FAMILY’, 패럴림픽 사이클리스트 데니스 쉰들러는 사회가 정의하는 완벽이라는 관념에 맞서 싸우는 그녀의 메시지를 담은 ‘I’MPERFECT’, 자신의 인생은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이자 댄서 멧 타울리의 ‘AUTHOR’, 지금의 자리를 이루기 위해 바쳐온 자신과 가족의 희생을 이야기 하는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SACRIFICE’, 그리고 중국 수영 선수 닝 제타오가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매 순간 용기를 다졌던 ‘BRAVE’까지 다섯 개의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감을 주고자 패치로서 표현되었다. 아디다스는 VRCT 자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섯 개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패치 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아디다스는 직접 자신의 메시지를 패치에 담을 수 있는 커스텀 패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14()부터 강남 브랜드 센터 (매주 토, ) 그리고 920()부터 명동 브랜드 센터 (매주 금, , )에서 시작하는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106()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커스텀 패치와 함께 손나은의 ‘POTENTIAL’ 패치 그리고 아디다스 70주년 패치까지 받을 수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