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항산화 영양소 가득 ‘키위’로 지친 피부 회복

[KJtimes=김봄내 기자]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에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피부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 휴가 기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 현상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는 한편,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도 깨지기 십상이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건조증, 트러블 및 노화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뜨겁고 습한 날씨에 지친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계절이 넘어가는 지금이 바로 골든 타임이다.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 등 생활 습관 개선비타민 C 풍부한 키위가 제격

 

우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화장품을 선택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력을 높여야 한다. 생활 습관 개선도 병행되어야 하는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수분은 물론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를 늘려 이너뷰티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그중 키위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고민을 겪고 있다면 키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키위는 수분은 물론 비타민 C·E,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빠른 피부 회복 및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노화는 물론 각종 혈관 질병 예방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C는 멜라닌세포 생성을 억제해 피부 잡티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에는 오렌지의 3배에 달하는 다량의 비타민C(100g161.3mg)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알로도 성인 비타민C 일일 권장량(100mg)을 거뜬히 채워줄 수 있다. 비타민 E는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로 세포조직을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피부의 기반이 되는 면역력 관리 필수면역 건강의 뿌리 역할하는 장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

 

근본적으로 각종 피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장은 면역 세포의 70%가 분포해 있어 면역 건강의 뿌리 역할을 하는 만큼, 장 건강이 피부 건강으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 대신 장에 편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키위는 변비 증상 완화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그린키위 100g에는 같은 양의 바나나(2.6g), 사과(2.4g) 보다 많은 3g의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가 위장 내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을 감싸 쾌변을 유도한다.

 

 

키위는 영양소 손실 예방을 위해 가열하지 않고 생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벼운 식사 한 끼로 대체하고 싶다면 닭가슴살 키위 샐러드를 추천한다. 키위 속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이 고단백 식품인 닭가슴살의 소화 및 흡수를 도와 키위의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식사 간 건강한 간식을 원한다면 키위를 요거트에 토핑해 즐겨도 좋다.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키위의 프리바이오틱 효과와 요거트의 유산균이 만나 효과가 배가 된다.

 

 

한편, 키위는 100의 음식 섭취 기준 영양학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 영양소 밀도1위인 과일이다. 썬골드키위의 영양소 밀도 지수는 무려 29.8점으로 오렌지(17.2), 수박(7.1), 바나나(5.6), 포도(3.6), 사과(3.5) 등 보다 월등히 높다.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니 환절기 지친 피부 관리와 컨디션 회복에 영양 가득 키위를 활용해보면 좋겠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