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속초 30대 부부 코로나 확진...홍천 캠핑장 다녀와

[KJtimes=김승훈 기자]강원도는 속초에 사는 3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242623일간 홍천의 한 캠핑장에서 캠핑동호회원 총 18명과 함께 캠핑을 하는 과정에서 경기 성남시 확진자 부부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캠핑에 참석했던 18명 가운데 속초, 성남 확진자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성남 확진자 부부가 29일 분당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속초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14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 A(36)씨는 증상이 없으나 아내 B(35)씨는 기침과 가래, 발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강릉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받는다.

 

A씨 자녀는 캠핑장에도 함께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들 부부가 방문한 고성과 양양군에도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 동선을 전달하고 접촉자 확인을 해당 자치단체 보건소에 요청했다.

 

이들 부부는 속초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 이동 시에도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지역의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접촉자 동선 등을 추가로 살필 계획이다.

 








[기자수첩] 어느 ‘초보 간호사’의 짓밟힌 꿈
[KJtimes=견재수 기자]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형병원에 간호사로 취업이 되서 좋아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출근한지 세 달도 채 안 된 지금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할지를 고민하며 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다.” 지난 5월 A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한 딸을 걱정하는 한 아버지의 하소연이다. 기자와 지인 관계인 B씨는 최근 식사 자리에서 딸의 직장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딸이 A병원에 들어간 이후 직속상관으로부터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헤어스타일, 걸음걸이 같은 업무와 무관한 부분까지 지적을 자주 받다 보니 퇴근해서 집에 오면 힘들어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B씨는 “갓 입사한 초보 간호사 딸이 업무가 서툴러서 (상관에게) 물어보면 ‘지난번에 알려주었다’면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답변하기 일쑤”라며 “아무 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그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호소했다. 딸이 힘들어 할 때 마다 다른 병원으로 이직할 것을 권유해보기도 했지만 간호학과에 입학할 때부터 A병원에 취업하는 것을 동경하고 목표로 삼았던 터라 마음의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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