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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삼성병원장 증인 세우고 세무조사 필요 지적… 국감 우수의원 선정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서울병원의 1400억원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삼성병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세운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21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고 의원은 초선임에도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빅5 대형병원의 회계 꼼수와 제약의료계의 불법리베이트 등 보건 분야 불공정 관행을 질타해 정책국감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국감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의 1,400억 원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5 대형병원의 회계 꼼수 제약·의료기기 업체의 불법리베이트 등 보건 분야의 불공정을 질타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특히, 삼성병원장을 증인으로 내세워 문제를 제기하고 위원회 차원의 감사원 감사 요구와 공정위조사,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필요한 사항임을 지적했다.
 
고 의원은 또한 노인기초연금 100%수령 양육크레딧 제도 개선 학대아동보호 어린이집·유치원 급식 위생 BF(장애물 없는 환경)인증 사후관리 등 복지분야의 제도 개선과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정감사 1달간 삼성서울병원, 의료기관 회계기준, 기초연금 제도개선, 의약품 및 건강기능 식품의 온라인 불법판매, 마약류 중독자 재활에 관한 총 5개의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
 
각각의 정책자료집은 국정감사 기간동안 문제점을 지적했던 사안들로 일회성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고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첫해에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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