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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청계광장에서 출정식

"국민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


[kjtimes=견재수 기자] 21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9,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중구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윤 후보는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 선열이 지켜온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중구 청계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대통령의 권력은 유한하고 책임은 무한하다는 사실을 단 11초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부패와 무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지난 5년간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어땠느냐. 우리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민주당 정권에서 세금을 오를대로 올랐고 월급봉투는 비었다면서 나라 빚은 일천조를 넘어가는데 집값, 일자리, 코로나 어느 하나 해결되지 않았고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세력에 대한민국이 계속 무너져가는 걸 두고만 보시겠느냐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비판했다.
 
또한 코로나로 무너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겠다청년과 서민을 위해 집값을 확실하게 잡고 경제는 살리며 일자리는 제대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 모두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지금 나라는 안팎으로 흔들리고 있다. 튼튼한 안보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북핵과 미사일 등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진영과 정파를 가리지 않고 실력있는 전문가를 등용하겠다전문가와 실력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권한을 위임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의 발언 후 정책이 적힌 배낭을 멘 행복배달원과 악수를 하며 정책을 배달받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윤 후보의 정책에는 역세권 첫집주택 20만호, 디지털경제 패권국가, 여성가족부 폐지, 소상공인 피해보상 50조원, 성범죄 무고죄 처벌강화 등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함께했으며 독고영재와 송기윤, 정동남 등 연예인 유세단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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