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1020 세대를 위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를 내년 13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는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 S펜을 활용한 강력한 사용성 등 크리에이티브한 작업 경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태블릿 사용 문화를 선도하는 중고등대학생의 수업, 강의, 영상 시청 도구로서 활용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두 모델 모두 민트, 라벤더, 그레이 3종으로 출시된다. 삼성닷컴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는 기본 색상 외 실버 색상이 추가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는 강력한 사용성과 편의성에 기반해 차별화된 태블릿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9 FE’277mm(10.9), ‘갤럭시 탭 S9 FE+’315mm(12.4)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주는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기능을 탑재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는 실제 펜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뛰어난 필기감을 제공하는 ‘S을 포함해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노트 굿노트(GoodNotes)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루마퓨전 아크 사이트 등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창작 앱도 기본 탑재돼 있어, 사용자는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는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해 사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보다 자유롭게 휴대할 수 있게 했다. ‘SIP68 등급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9 FE’8,000mAh, ‘갤럭시 탭 S9 FE+’10,09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는 장시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스토리지 확장을 위해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Wi-Fi 모델과 5G 모델로 각각 출시되며,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갤럭시 탭 S9 FE’Wi-Fi 모델이 629,200(6GB RAM+128GB 스토리지), 738,100(8GB+256GB)이며, 5G 모델은 788,700(6GB+128GB), 897,600(8GB+256GB)이다.

 

갤럭시 탭 S9 FE+’Wi-Fi 모델이 799,700(8GB +128GB), 939,400(12GB+256GB)이며, 5G 모델은 959,200(8GB+128GB), 1098,900(12GB+256GB)이다 

 

갤럭시 탭 FE 라인업 최초로 트레이드 인(Trade-in)’ 실시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FE 라인업 최초로 트레이드 인(Trade-i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태블릿을 반납하면 제품의 중고 가격에 일정 금액을 추가 보상해 준다.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탭 S7 FE’갤럭시 탭 S6 Lite’를 반납하면 10만원, ‘갤럭시 탭 A 시리즈등은 7만원의 추가 보상 금액을 지급한다. 타사 태블릿 이용자도 트레이드 인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추가 보상 모델과 금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의 출시를 맞아 내년 13일부터 331일까지 ‘2024 갤럭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 뿐만 아니라, 8월 출시된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갤럭시 탭의 생산성과 휴대성을 향상시켜 주는 정품 액세서리 키보드 북커버스마트 북커버1종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드로잉과 필기에 최적화된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모나미’, ‘라미’, ‘스테들러등 필기구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S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컴독스 1년 이용권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체험권 삼성에듀 1년 이용권 YES24 크레마클럽 2개월 체험권 등 교육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콘텐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S9 FE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성으로 학업, 업무, 취미, 여가 등 모든 분야에서 모바일 경험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제품이라며, “2024 갤럭시 아카데미와 트레이드 인 행사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갤럭시 탭 S9 FE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대입 고민, 공교육이 답한다…교사 500명 상담단 출범
[KJtimes=김지아 기자] 대학 입시를 둘러싼 정보 격차와 사교육 의존을 줄이기 위해 공교육 기반의 대입 상담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경험 많은 현직 교사들이 직접 상담에 나서고,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접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전화와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증가하는 입시 컨설팅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흡수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AI 챗봇·찾아가는 상담까지…"입시 정보 접근성 높인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상담 방식의 다변화다. 오는 7월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전문 상담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생 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평가 기준에 맞춘 상담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6월 말에는 대입정보포털에 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도입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수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