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SKT, 신년 맞아 신규·기존 고객 대상 풍성한 T멤버십 혜택 선봬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총 19천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120일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이번 신규 가입 혜택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 무료 쿠폰 처갓집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으로 16천원 이상 주문 시) 파리바게뜨 7천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SKT는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T멤버십 고객은 11일부터 3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19일부터 331일 사이 할인 혜택을 받아 검진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총 250여명을 추첨해, 종합검진 30만원 패키지(1),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5)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1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T day week 기간에는 음식·쇼핑·여가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요기요 앱을 통해 bhc 치킨을 18천원 이상 주문할 경우 7,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T 우주패스 100’ 구독 가입 고객에게는 8,5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장보기 혜택도 마련돼 노브랜드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겨울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나들이·레저 혜택도 준비됐다. T멤버십 회원은 15일부터 9일까지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부산(118일까지)과 비발디파크(131일까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에서는 종합이용권을 본인은 50%,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츄러스 1개 무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는 종합이용권을 본인은 55%,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에서는 스키&보드 리프트 5시간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스노위랜드’ 40% 할인 또는 오션월드’ 5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13~34세에 해당하는 ‘0(, Young)’ 고객을 위한 0 day 혜택도 알차게 마련됐다.

 

뮤지컬 <비틀쥬스> 무료 초청 이벤트(100명 추첨)를 비롯해, 디뮤지엄 <취향가옥2> 무료 초청권 1, 전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 입장권 40% 할인 등 0 고객이 선호할 문화 행사 혜택들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T 다이렉트샵 기기변경 10만원 할인권, 유가네닭갈비 1만원 할인(3만원 이상 주문 시) 등 신규 혜택뿐만 아니라, 다이소 5천원 금액권, 백억커피 아메리카노 및 팝콘 무료, 투썸플레이스 음료 5종 중 140% 할인 등 기존 인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SKT는 재가입 고객에게 해지 전 기준의 가입 연수와 T멤버십 등급을 그대로 복원해주는 재가입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419일부터 714일 사이 SKT 회선을 해지한 고객이 해지일로부터 36개월 안에 재가입 시, 가입 연수 및 T멤버십 등급이 복원된다.

 

윤재웅 SKT Product&Brand본부장은 “1월에 준비한 T멤버십 혜택이 고객들의 새해 일상에도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주길 바란다, “2026년에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