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5시

스텔라 아르투아, 흑백요리사2 출연 화제의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 이벤트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129일까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레스토랑의 식사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방송 이후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셰프 레스토랑과 협업해,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구하는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자는 화제의 레스토랑에서 인기 요리와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의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레스토랑으로는 키친보스김호윤 셰프의 더 이탈리안 클럽’, ‘서촌황태자이재훈 셰프의 까델루뽀’, ‘유행왕김훈 셰프의 쌤쌤쌤’, ‘파스타스타임홍근 셰프의 파티나등 총 5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추가 1곳은 8일 캐치테이블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당첨자는 130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2인 식사권이 제공되며, 레스토랑 방문은 2월 중순 이후 가능하다. 레스토랑별 이용 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캐치테이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스텔라 아르투아 취급 업장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2잔을 구매하거나, 응모권이 포함된 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에디션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구매 시 제공받은 쿠폰 번호를 캐치테이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해 희망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쿠폰 1매당 레스토랑 1곳에 응모가 가능하다.

 

'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에디션' 패키지는 330ml 6개와 미니 챌리스(150ml) 2개로 구성됐으며, 해당 패키지는 주요 편의점 스마트오더, 데일리샷,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인증샷추첨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흑백요리사2 시청 화면을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촬영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 또는 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에디션이 제공된다.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박상영 마케팅 상무는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셰프들의 철학이 담긴 요리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의 순간에 스텔라 아르투아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해외직구 전기방석·아동제품 곳곳서 '안전 빨간불'
[KJtimes=김지아 기자] 겨울이 다가오며 해외직구 플랫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가격과 배송 속도, 선택 폭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없다는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최근 국표원 조사관들과 함께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제품을 살폈다. 난방용품부터 아동 섬유제품, 학용품까지 총 402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예상보다 더 많은 위험 신호를 드러냈다. 조사관들이 포장재를 뜯어 전압과 발열, 유해물질, 기계적 안전성을 확인하는 동안, 제품 곳곳에서 눈길을 끄는 결함과 기준 미달 요소들이 연이어 포착됐다. 전기방석은 가장 높은 위험군이었다. 조사대상 11개 중 5개 제품이 과열 위험 또는 절연 불량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동용품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동용 섬유제품 가운데 7개, 학용품 6개, 유아용 섬유제품 3개 등 총 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어린이의 피부에 닿는 섬유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거나, 학용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화학물질이 확인된 경우도 있었다. 생활용품 역시 예외가 아니다. 온열팩, 스키 안전모, 전동킥보드 등 5개 제품이 안전

[회장님은 법원에①] 신원종합개발, 와인병 아내 폭행 '우진호' 회장…항소심도 집행유예(?)
[KJtimes=김은경 기자] 우진호 신원종합개발 회장이 서울 강남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이번에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5월 아내 폭행으로 공분을 산지 18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3부(김지선 부장판사)는 "사건의 내용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1심 판단을 존중한다"며 같은 형량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선고 과정에서 "앞으로 주의하고 다른 사건도 잘 마무리하라"는 말을 남겼다. 이 발언이 피해자보다는 가해자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한 듯한 태도로 해석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경제력 따라 달라지는 솜방망이 형량" 비난 쇄도 사건은 올해 2월 1심 판결 당시에도 사회적 공분을 샀다. 당시 재판부는 "피해자가 극심한 공포 속에 엄벌을 탄원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우 회장이 부양 의무를 이행했고 3억원을 공탁했다"며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2월 13일 특수상해와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비밀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신원종합개발 우진호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