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1.8℃
  • 황사서울 7.7℃
  • 황사대전 4.9℃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0.1℃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2.5℃
  • 황사제주 9.0℃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7.1℃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현대자동차, ‘2027 아이오닉 9’ 판매...6,759만 원 부터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 원 프레스티지 7,325만 원 캘리그래피 7,811만 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 원 프레스티지 7,374만 원 캘리그래피 7,960만 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천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등이 선정한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드라이빙라운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5()부터 31()까지 전국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아이오닉 9을 시승한 후 개인 SNS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IONIQ 9 x 보스(BOSE)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월 출시한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 E-GMP 기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아이오닉 9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 결과에서 평가차종 중 최고 점수 획득 등 글로벌 주요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동화 안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