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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열전] 크라이슬러, 美 시장에서의 브랜드 명성 여전해

300C와 Jeep 그랜드 체로키, 2012 자동차 만족도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돼

 

[kjtimes=견재수 기자] 자동차 본고장 미국에서 크라이슬러의 브랜드 가치가 확연히 입증됐다. 대형자동차와 SUV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만족도를 나타낸 것. 특히, Jeep 그랜드 체로키는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와 함께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각인 시켰다.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 300C와 Jeep의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리서치 기관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의 ‘2012 소비자 만족도 조사 (2012 Vehicle Satisfaction Awards)’에서 대형 자동차 부문과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명성을 높였다.

 

오토퍼시픽의 2012 자동차 만족도 조사는 2011년 9월에서 12월까지 2012년형 신차를 구입한 7만5천명 이상의 신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총 48개 항목에 걸쳐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각 부문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모델이 선정된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의 미국 세일즈를 총괄하고 닷지 브랜드의 사장 겸 CEO인 레이드 빅랜드 (Reid Bigland)는 “300C와 그랜드 체로키가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고객 만족도와 제품력 향상에 주력해온 크라이슬러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토퍼시픽 조지 피터슨(George Peterson) 회장은 “크라이슬러 300C는 기존의 명성을 이어가면서 더욱 정교해진 제품력으로 300C 오너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안겨주었다”고 말하며, “그랜드 체로키는 최고 만족 차량에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 있고, 특히 전반적인 성능과 품질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크라이슬러 300C는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유연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SUV 중 최대 수상 경력을 가진Jeep 그랜드 체로키는 70년이 넘는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Jeep 브랜드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SUV로, 도로의 지형과 환경에 따라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시스템을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사륜 시스템 등을 통해 온ž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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