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시 국회 일정에 대한 보이콧을 시사했다. 정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처럼 국회 청문회를 무용화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김상곤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위원장이 의사일정 혐의 없이 직원 상정해서 통과시켰다”고 비판했다. 특히 “19대 국회에서는 엄두도 안 나던 일을 박은 대낮에 저지르고 있다”며 “몸으로 막아야 하는 것인지 강력 투쟁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걱정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문준용 제보조작 의혹’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국민의당에 대해 같은 야당으로서 함께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는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바른정당과는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는 점을 시사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당이 야당으로서 모습을 갖출지 여당의 2중대 역할을 계속할 것인지 이제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국민의당이 우리와 야당으로서 모습을 해 나갈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는 오늘 아침까지 통화했고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추경심사만큼은 손에 위고 있는 것이고, 정부조직법은 안행위 심의에 들어갔지만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새 대표로 선출된 홍준표 신임 대표가 한국당은 더 이상 친박 대표가 아니며 함께 가야 옳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3일 당사에서 “친박이 6년간 경영한 이 당에서 제가 앙원·대의원들로부터 72.7%를 득표했다”며 “정당사상 한 번도 없던 높은 득표율”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 대표는 “친박들은 전면에 나서지 못할 것이며 박 전 대통령이 2012년 1월부터 장악한 당에서 내가 72.7%를 득표했다”며 “이미 친박정당이 아니고 새로운 한국당의 구성원으로서 전부 함께 가는 것이 옳다”고 했다. 국정파탄 관련자에 대해서는 혁신위원회에서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와 여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누구를 쓰느냐는 정권의 마음이고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정부가 내각구성도 못 하도록 방해한다는 인상을 줘서는 안 된다”며 “그렇지만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손상하거나 국가 안보에 중대한 장애를 줄 우려가 있는 인사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결심해주시는 게 좋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제가 당 대표 하는 한 여야 영수회담으로 문제를 종결짓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영수회담은 권위주의 정부 시대 산물이며 얼마든 언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당이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으로 창당 이후 최대 위기에 봉착한 모양새다. 국민의당은 당원인 이유미씨가 검찰 조사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일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지만 이씨 측 변호인은 그런 취지의 진술을 한 적이 없다는 보도자료를 내며 서로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는 침묵을 지키고 있고, 당시 지도부가 연루돼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분위기다. 국민의당은 조직적인 공모가 밝혀질 경우 당 해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제시했지만, 이를 지켜보는 안팎의 시선이 곱지 만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국민의당과 이씨는 제보조작을 놓고 이씨 개인이 한 일인지 당 차원의 개입이 있었는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당장은 국민의당이 녹녹치 않은 상황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씨가 의혹을 폭로한 후 이준서 전 최고의원에게 증언의 신빙성과 관련된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국민의당이 알고 있으면서도 언론에 밝히지 않은 점이 확인된데 따른 것이다. 또 박지원 전 대표 비서관이 관리하는 휴대전화로 제보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진 메시지가 있었고 이번 의혹제보 조작과 관련해 대국민사과 직전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의원 20명의 바른정당이 107명의 자유한국당보다 높은 지지율로 지지율이 가장 높은 보수야당이 됐다. 바른정당은 3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9%의 지지율을 보이며 7%에 그친 한국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6월 중순부터 3주 연속 상승세다. 지난 26일 이혜훈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한 바른정당은 새 지도부 구성 다음날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친정집 격인 한국당을 누르고 지지율이 가장 높은 보수야당에 등극했다. 바른정당 지지율이 한국당을 앞선 것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분석이다. 진보와 보수의 양극 현상이 뚜렷했던 지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친박 세력을 국정농단의 축으로 규정,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구심점으로 탈당해 바른정당을 창당했지만 자의반 타의반 보수층으로부터 배신자란 꼬리표가 붙었다. 하지만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 유승민 후보를 축으로 새로운 보수당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중도 보수를 흡수하기 시작했고, 대선 기간 내내 중도 층의 격려를 받으며 개혁보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경안을 놓고 논의 자체를 거부하며 보이콧 입장을
[kjtimes=견재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취임 후 첫 회동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이틀 전 "문 대통령이 국민과 국익을 위해 정상회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정중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며 30분 후부터 진행된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두 정상의 첫 악수는 약 4초간 이뤄졌으며, 퍼스트레이디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도 악수와 친근한 포즈를 취했다. 밝은 분위기로 시작된 양국 정상의 만남은 백악관 만찬장으로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 직전 “나는 문 대통령이 북한, 무역, 기타 복잡한 사안에 대해 우리 국민과 토론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고, 시간이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백악관 환영만찬의 주메뉴로 ‘화합과 협력’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선택했다. 비빔밥은 외국 정상이 방한했을 때 오찬과 만찬에 단골로 선보이는 메뉴다. 백악관 만찬 행사는 당초 1시간 30분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35분 더 늘어난
[kjtimes=견재수 기자]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의 현실 물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상한액 기준을 올리는 법안이 발의됐다. 3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30일 식사비, 선물, 경조사비 상한액 기준을 현행 3·5·10만원에서 10·10·5만원으로 바꾸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 의원이 김영란법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배경에는 현실 물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선물 및 음식물 상한액 기준이 내수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는 시각이 있다. 강 의원은 “현행 김영란법이 공무원 청렴성 강화라는 원래의 입법 취지를 훼손하면서 내수만 죽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를 근거로 김영란법 시행된 이후인 지난해 국산 농축산물 선물 판매액이 전년보다 26%, 과일 31%, 수산물 20% 줄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현행법상 상한액 조정의 1차 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상한액 현실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지지부진해 답답한 현실”이라며, “시행령이 아닌 법으로 상한액을 현실화해 일시적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은 타당한 기준ㅇ르 만들어야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7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녀임금격차를 다룬 영화 ‘메이드 인 다겐함’을 상영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지난 5월 발의한 ‘성평등 임금공시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송 의원이 고용노동부에 요구한 ‘산업별 및 사업체 규모별 성별임금격차’ 자료에 따르면, 성별임금격차가 큰 산업은 기타 개인서비스업(49.6%),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53.2%), 교육서비스업(60.1%) 등으로 나타났다. 운수업(87.9%), 숙박 및 음식점업(78.0%)는 상대적으로 성별임금격차가 낮았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 월임금총액 자체가 저임금이란 점이 주목된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29인 이하가 66.2%, 30~299인 사업체가 62.7%로 사업체 규모가 큰 기업의 성별임금격차가 더 컸다. 또한 300인 미만 69.1%, 300인 이상 66.8%로 300인 이상 기업의 성별임금격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발표한 ‘여성경제활동 지수 2017’ 보고서(PwC)에 따르면, 한국의 남녀임금격차는 36.7%로 OECD 회원 국가 중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한
[kjtimes=견재수 기자]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에서 ‘남녀임금격차’를 다룬 영화 ‘메이드 인 다겐함’을 오는 7월 4일 저녁 7시에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영한다. 영화 ‘메이드 인 다겐함’은 영국 남녀동일임금법의 기폭제가 된 포드자동차 다겐함 공장 노동자들의 실화를 유쾌하게 담아낸 내용으로 약 5만5000명의 노동자 가운데 180여명에 불과한 여성노동자들이 사측대표단, 남성노조원, 지역사회, 그리고 남편들에 맞선 격렬한 투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기존의 운동 언어를 벗어나 유머러스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그려져,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로튼토마토 80%, IMDb 7.2점 등 각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관람을 원하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블로그(http://blog.naver.com/songok4740) 혹은 송옥주 의원실(전화 02-784-9470~2)로 문의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은 국회 내에서 이뤄져 당일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송도 6·8공구 내 분양 물량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데다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기존에 송도에서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와 2차가 큰 인기를 거두며 분양에 성공했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이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에 나섰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 마련되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오는 7월부터 분양된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의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로 2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795실 ▲84㎡B 447실 ▲329실 ▲84㎡D 269실 ▲84㎡E 478실 ▲84㎡F 266실 ▲84㎡G 188실 ▲84㎡H 12실 등이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전 실이 거실, 주방/식당, 방3개, 발코니, 화장실 2개,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평면으로 설계된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에 실별 개별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높인다. 실내에는 복도 팬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화장대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하루과일’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바쁜 일상으로 매일 과일을 챙겨먹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가 지난달 선보인 ‘하루과일’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제품을 매일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2 9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하루과일’은 2종류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연중 매일 만날 수 있는 ‘사과&방울토마토’이고 다른 하나는 제철과일로 구성된 제품이다. 제철과일 제품의 경우 특히 오는 7월 ‘사과&거봉’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철 과일 구성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과일’의 특징으로는 우선 깐깐하게 고른 국내산 사과,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을 바로 먹을 수 있게 매일 만들어 야쿠르트 아줌마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며 아울러 소비자가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를 표시하고 제조 후 단 7일만 유통해 남다른 신선함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건강음료 ‘하루야채’로 온 국민의 야채섭취 식
[KJtimes=견재수 기자]‘R&D가 일자리다.’ 한미약품이 업계 안팎의 주목을 끌고 있다. 신규투자 부문 채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투자를 본격화한 2013년 대비 인력이 9배 이상 늘어나면서 그 비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이 같은 일자리 창출 배경에는 ‘R&D 부문 집중 투자’가 있다. 실제 글로벌 제약기업인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 이전된 바이오신약의 임상약 및 상용화 이후 생산을 맡는 R&D 생산기지인 경기도 평택플랜트의 상시 고용 인력(정규직)이 최근 3년 새 9배 이상 증가했다.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투자를 본격화한 2013년 49명이었던 인력이 2017년 현재 456명으로 급증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 임직원의 경우 ▲2013년 49명 ▲2014년 107명 ▲2015년 224명 ▲2016년 384명 ▲2017년 현재 456명이다. 매년 58명에서 160명씩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셈이다. 뿐만 아니다. 고형제 등 완제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화성시 팔탄플랜트 역시 최근 3년 새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한미약품은 팔탄플랜트 스마트공장 건설을 위해 1500억원 이상을 투자
[kjtimes=견재수 기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후보로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교육감은 29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직선 2기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분권이 완성된다면 교육감 선거는 없어지게 된다”며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순리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담겨 있는 의미로 해석된다.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이 지방분권을 완성하겠다고 했다”며 “이 정권에서 지방분권이 완성된다는 것은 교육·행정·치안 분야에서 연방제 수준의 자치로 가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직선 1, 2기 교육감을 거치며 인지도를 높인 장 교육감은 현재 80%까지 인지도를 높였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장 교육감의 도지사 출마는 적지 않은 파급을 몰고 올 것이라는 시각도 일부 있는 분위기다. 다만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시선에는 거리를 뒀다. 장 교육감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안 후보 초청 강연을 한 것을 두고 그러는 것 같다”며 “큰 의미는 없으며, 당시 일정이 맞았다면 문 후보도 초청하려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지방분권 행보에 장애가 된다면 출마하지 않겠다는 소신도 내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구로 을)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외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7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영선의원(구로을, 더불어민주당)은 “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서 새로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한국과 중남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그러한 큰 바램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중남미국가의 메신저로 큰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노력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 한-중남미 고위급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지역정세의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한-중남미 협력방안에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아르헨티나, 멕시코, 브라질, 칠레, 페루 등 11개국의 장차관급 인사들과 OECD, ECLAC등 2개의 국제기구의 관계자들이 참석중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감사원이 이르면 내달 중순쯤 외교부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회)이 국정농단 의혹을 제기하면서 미르재단이 정부부처의 머리 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 국정감사 내용에 대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이번 감사는 식량과 보건, 문화서비스를 아프리카 3국에 제공하는 이른바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청와대와 미르재단 관계자가 연루돼 있다는 참여연대의 공익감사청구에 따른 것이다. 복수의 시민단체에 따르면, 감사원은 이달 13일 코리아에이드 관련 자료를 은폐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외교부 감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올해 4월 24일 감사원에 청와대·미르재단 관계자가 ODA 사업에 개입한 사실을 외교부가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감사대상은 외교부와 산하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다. 참여연대는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ODA가 박근혜 정권 당시 사익추구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외교부가 막지 못하고 묵인·동조해 왔다는 점을 들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청와대·미르재단이 코리아에
야권, ‘문준용 의혹 조작·특혜 취업 의혹‘ 동시 수사 요구 [kjtimes=견재수 기자]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채용 특혜 의혹 조작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27일 특혜 조작 의혹과 특혜 채용 의혹을 동시에 수사할 것을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충격을 금치 못하겠다”며 “검찰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한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어 구태정치를 발본색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국민의당 녹음파일이 조작이라고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 자체가 조작인 건 아니다”라며 “대통령과 민주당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속한 특검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바른정당도 비슷한 입장을 취하는 논평을 전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가짜 녹음파일이 국민의당 최고위원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며 검찰의 성영ㄱ없는 수사와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이어 “준용씨에 댛나취업 특혜 의혹이 제기되지 않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