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이 배우 차정원과 함께 촬영한 ‘정원의 여름’ 화보와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여름 향기 물씬 나는 싱그러운 배경에서 W컨셉의 여름 리조트 시즌 키 룩들을 자신만의 내츄럴한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복 여신으로 불리는 그녀답게 화사한 컬러의 블라우스부터 원피스, 데님, 티셔츠, 파나마 모자와 위빙샌들까지 바캉스 시즌에 필요한 데일리 아이템들로 다채로운 OOTD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원피스에 와이드 팬츠를 레이어드하거나 블라우스에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톤인톤으로 매치하는 등 차정원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찾아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W컨셉은 지난 4월에도 차정원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정원의 봄’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W컨셉과 차정원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 그리고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모두 W컨셉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올 초 시작된 네온 컬러 유행이 초 여름 날씨와 함께 산업 전반의 업계를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형광’이라고 불리며 촌스러움으로 치부되던 네온 컬러가 퓨쳐와 뉴트로의 합성어인 ‘퓨트로’ 트렌드를 만나 올 여름 최고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네온 컬러는 고채도와 고명도로 컬러 자체가 주는 생동감과 강렬함으로 ‘기분전환의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올 여름 패션에 시원함을 더해줄 거라는 전망이다. 이런 트렌드에 스포츠 및 골프 웨어도 비켜갈 수는 없다. 특히, 자연, 강렬함, 상쾌함과 에너지 등의 단어들과 함께 소개되는 네온 컬러는 활동성을 보여주기에 좋은 색상으로 이미 스포츠와 에슬레저 업계에서는 포인트 컬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여름철 필드 위 강렬하고 통통 튀는 컬러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해 줄 ‘네온 필드룩’을 제안한다. 힐크릭이 선보인 ‘네온 필드룩’은 특유의 모던한 화이트, 블랙 등을 기본으로 네온 그린과 핑크 등을 포인트 컬러로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과 함께 세련미를 드러낸다. 여성용 제품인 ‘네온 하이
[KJtimes=김봄내 기자]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3가지 ‘랑데부 소나티나(Rendez-Vous Sonatina)’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우아한 자태의 랑데부 소나티나 컬렉션은 예거 르쿨트르 장인들의 진귀한 재능으로 결합된 파인 워치메이킹 코드와 메티에 라르™ 수공예 기술이 잘 드러난 타임피스들로 메종의 기술적 역량과 미학적 표현이 공존하는 정밀성의 예술을 표현하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소나티나는 기요셰와 마이크로 페인팅 마더오브펄, 젬 세팅이라는 예거 르쿨트르의 3가지 메티에 라르™이 적용된 타임피스로 오키드 꽃과 나비가 우아하면서도 섬세하고,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물결 패턴의 기요셰 모티브가 인그레이빙된 다이얼에는 마더오브펄의 색감을 높였으며 섬세한 핑크와 그린, 퍼플 컬러를 가미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랑데부 소나티나 컬렉션은 다이얼의 가장자리에 내려앉은 우아한 금빛의 별이 랑데부 시간을 알려주며, 시간이 되면 멜로디 차임이 한 번 울리며 약속 시간이 되었음을 상기시켜 준다. 또한 타원형의 다이아몬드 링은 다이얼 페
[KJtimes=김봄내 기자]나영석 PD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이 땅을 지켜낸 역사가 숨쉬는 섬, 울등도·독도'를 주제로 한 영상을 유튜브에 19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각 도시별 항일운동 역사 유적지를 소개하는 영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창원과 인천에 이어 세번째 지역 이야기다. 경상북도와 함께 제작한 이번 4분30초 분량의 영상은 한국어 버전부터 먼저 공개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조선시대 수토사들 부터 안용복과 독도의용수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침략으로 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역사를 상세히 담았으며, 이러한 역사의 현장을 만날 수 있는 울릉도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릉도 및 독도의 역사여행을 널리 소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자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향후 영어 및 일본어 등 다국어로도 제작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소개하여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유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상의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나영석 PD는 "1박2
[KJtimes=김봄내 기자]조현준 회장이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후에 부총리는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는 베트남의 경제 컨트롤 타워다. 이날 면담에서 조 회장은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후에 부총리는 “효성은 베트남 내 최대 투자 회사 중의 하나로, 효성이 추진하고 있는 남부 바리아붕따우성 PP 공장과 중부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2016년과 지난해에도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등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두 가지 과일을 조합한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제품들 사이에서 이들 신제품은 생각지 못한 의외의 조합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맛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음료업계는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여름철 인기 과일 간의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며 “매년 여름이면 우후죽순 쏟아지는 과일 음료의 식상함을 탈피하면서도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여름철 절대강자 망고에 과일 더한 신제품 열대과일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망고는 부드러운 식감의 과육과 시원 달달한 맛에 풍부한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주목 받는 망고에 다른 과일을 더해 한층 더 풍성해진 맛과 비주얼로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망고 스무디, 망고 요구르트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차코리아는 올해 망고에 자몽을 더한 ‘망고 쥬얼리 자몽 크러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공차의 망고 쥬얼리 자몽 크러쉬는 아삭아삭한 얼음이 곱게 갈린 자몽 크러쉬에 씹을
[KJtimes=김봄내 기자]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보잉사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의 가장 큰 모델인 보잉787-10 항공기를 20대 도입한다. 또 대한항공은 보잉787-9 항공기를 추가로 10대 더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6월 18일(현지시간) ‘파리 국제 에어쇼’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Le Bourget) 공항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캐빈 맥알리스터(Kevin McAllister)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존 플뤼거(John Plueger) 에어 리스 코퍼레이션(Air Lease Corporation)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787-10 20대 및 보잉787-9 10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최첨단 보잉787 항공기를 30대 도입하는 것은 기종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서다. 새로 도입되는 보잉787은 현재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A330, 보잉777, 보잉747 중 오래된 항공기를 대체하게 된다.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보잉787-10은 787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로 동체 길이는 보잉787-9 대비 5m 가량 늘어난 68m다. 이에 따라 보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 오디오클립이 민음사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의 한국어판 오디오북을 19일 선보였다.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 출판 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이자 현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이 국내에서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다양한 출판사와의 협업과 오디오북 분야의 꾸준한 투자를 통해, ‘듣는 책’의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국내 오디오북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배우 이제훈이 낭독한 스페셜 클립도 포함… 사전 예약 이벤트 하루 만에 1,600부 판매 돌파 이번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은 일주일간의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19일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민음사 부스 및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오디오북에는 배우 이제훈이 스페셜 낭독자로 참여해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소설 내의 주요한 문장들을 배우 이제훈이 낭독한 음성과 영상이 스페셜 콘텐츠로 오디오북과 함께 제공된다. 오디오북 본문은 성우 한신과 윤은서가 각각
[KJtimes=김봄내 기자]페라리가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24 Hours of Le Mans, 르망 24시)에서 통산 36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6일,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린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 경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GTE-Pro 클래스 부문에서 페라리 488 GTE의 드라이버로 출전한 AF 코르세 소속의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Alessandro Pier Guidi)와 제임스 칼라도(James Calado), 다니엘 세라(Daniel Serra)가 무결점의 경기를 선보이며 1위에 등극했다. 경기 초반부터 선두에서 경기를 이끈 페라리 AF 코르세 팀은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재급유 없이 경기를 지속하는 전략으로 2위로 경기를 마친 포르쉐의 지안마리아 브루니(Gianmaria Bruni)를 1분 차로 앞지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1949년 166MM 드라이버로 출전한 루이지 치네티(Luigi Chinetti)와 로드 셀스던(Lord Selsdon)의 르망 24시 첫 우승 이래 페라리의 36번째 우승이자 2014년 르망 24시 GTE-Pro 클래스 우승 이후 5년 만의 승리다. 더불어, GTE-Am 클래스에
[KJtimes=김봄내 기자]레드불은 펜싱 에페(Épée)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24, 울산광역시청 소속)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불이 국내 펜싱 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박상영 선수가 최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4월까지로 레드불은 박상영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영 선수는 지난 2016년 브라질에서 열린 하계 국제 스포츠 대제전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펜싱 에페 개인 우승을 거뒀다. 당시 그는 상대 선수에게 뒤쳐지던 상황에서 ‘할 수 있다’고 주문을 외운 뒤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내 전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그동안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을 지지해왔던 레드불은 이처럼 포기를 모르는 박상영 선수와 함께 영감 넘치는 스토리를 써나갈 계획이다. 시작은 오는 7월 대통령배 대회부터다. 박상영 선수는 이 대회에서 레드불 후원 선수로서 레드불 로고가 입혀진 펜싱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박상영 선수는 “레드불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후원 계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레드불의 후원에 힘입어, 더욱 체계적인 환경에서 2020년 일본을 향한 준비에 만전
[KJtimes=김봄내 기자]G마켓이 브랜드 모델인 글로벌그룹 ‘아이즈원’과 함께 한 TV광고 ‘G마켓은 됨: 여행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G마켓이 ‘여행’, ‘백화점’, ‘당일배송’ 등 주요 3대 고객 서비스를 선정하고, 6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해당 서비스 상품에 역대급 할인 혜택을 몰아주는 ‘G마켓은 됨’ 브랜드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3대 서비스’라는 콘셉트에 맞게 아이즈원 멤버들이 총 3개의 유닛을 구성,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이 특징이다. 첫번째로 공개된 ‘여행편’에서는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 김채원, 야부키 나코, 이채연이 중독성 있는 노래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아이즈원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세련되면서도 코믹한 댄스를 잘 소화해 낸 아이즈원 멤버들의 반전 매력에 관계자들의 박수가 아낌없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 광고는 공중파, 케이블 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온에어 됐다. 아이즈원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비스 별로 릴레이 진행된다. 오는 7월 8일까지 1차 서비스 ‘여행편’을 선보인다. 50만원 이상
[KJtimes=김봄내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기간 동안 쇼핑, 미식, 축제, 엔터테인먼트 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는 두바이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바로 두바이의 대표 여름 행사인 쇼핑 축제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Dubai Summer Surprises)’가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는 두바이 행사 진흥청(Dubai Festivals and Retail Establishment)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6주동안 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에 두바이 관광청은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가 열리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주요 프로모션 및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약 6주간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메인 할인 프로모션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파격적인 할인이다. 유명 글로벌 패션 브랜드는 물론 전자기기부터 쥬얼리, 키즈웨어까지 도시 전역에서 최소 25%, 최대 75% 할인혜택이 제공돼 제품을 평소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쇼핑 축제 기간동안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도시 곳곳에 위치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그녀(She)’와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일컫는 ‘쉬코노미(She+Economy)’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ITㆍ가전 업계도 ‘여심’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을 앞세우고 있다. 과거 여성 고객들이 주요 관심사인 패션과 화장품 소비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IT와 가전 등 일상에서 가까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IT 디바이스나 소형 가전 제품에도 과감히 지갑을 여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오피스에서도 여성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제품들을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삭막한 오피스에서도 문서작업을 위한 핵심 기능은 살리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마우스 제품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로지텍이 최근 선보인 ‘로지텍 페블 M350(Logitech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는 자그마한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곡선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곡선 디자인이 가미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예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미팅 시에도 가볍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페블 M350’은 블루투스 및 USB리시버를 통한
[KJtimes=김봄내 기자] 코카-콜라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19년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을 런칭하며,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썸머 트립을 떠날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가득한 여행을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하기 위한 것.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썸머 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를 넘어서는 짜릿함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코-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코-크 풀 시네마 (Coke Pool Cinema)’, 하늘 위 열기구를 타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Coke Balloon In The Sky)’,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짜릿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 (Coke
[KJtimes=김봄내 기자]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 1순위*인 ‘사과’를 활용한 ‘45도 과일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1-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 1순위는 사과, 2018 식품소비형태조사 통계보고서, 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사과향과 과육이 가득한 ‘45도 과일잼 사과’와 사과에 부드러운 버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로 구성됐다. 두가지 모두 100% 국산 사과가 사용됐으며, 원물 함량을 높인 제품으로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45도 과일잼 사과’는 사과다이스가 함유돼 사과의 사각사각한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는 ‘45도 과일잼 사과’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이색잼으로, 빵이나 디저트에 버터를 따로 더하지 않아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맛볼 수 있다. 45도 과일잼 시리즈는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은 제품이다. 단시간 살균 과정을 거치는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공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다. ‘45도 과일잼 사과’는 350g과 200g 용량으로